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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저거 나오는마당에 과연 국내에 절대안나올게임이 있을까요 라는 생각이..ㅋㅋ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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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최소 4개는 더 살듯한...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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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이제 점점더 쌓일겁니다...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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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아아 ㅠ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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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임이 국내서 인기가 없는 이유는
주사위나 잔룰 테마성도 일부있지만..
제일 큰건 성장형 게임이 아니라서가 아닌가..생각이 드네요.
대다수 유저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계속 성장하는 자기만의 무언가를 가지고 싶어하고
그런 겜들이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있죠..
(장르 불문하고 인기높은 대다수의 게임이 성장형게임입니다. 파티게임이 아닌이상)
근데 워게임은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주어진 상태에서 남에것을 빼앗고 내것을 빼앗기는 게임이다 보니
성장보다는 관리에 맞추어져 있죠..
게임플레이를 3시간이나 투자했는데 오히려 시작보다 내 세력은 줄어있고 머리아픈건 그대로고..
또 그 줄어있는 이유가 주사위의 개입이면 더 멘탈이 나가겠죠..
그래서 ti3같은 성장형 문명전쟁게임 이나..
황투같은 세력을 차츰 넒히는 게임은 그나마 대중성이 확보됀게 아닌가 싶습니다..(황투조차도 내가 공들인 지역이
주사위한방에 날아가는게 싫어서 안하는 분들도 있는 마당이죠..)
저는 역사의 체험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워게임을 좋아하지만..
보드게임을 즐기면 즐길수록
워게임이 인기가 없을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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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라는게 커가면서 이런 저런 분쟁이 생기는건 별 수가 없어요....
너무 빡시게 조이면 진짜 다 떨어져나가서 망해버릴 위험성이 있기도 하구요
물론 눈쌀찌푸려지는 사람도 많겠지만..
그런글 안보면 그만이라 생각하시고
또한 거의 다수의 글은 여전히 평범한 보드게임 글이기도 하구요..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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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갑니다
201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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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움과 무거움이 공존한 모임이었습니다
마녀들의 경주는 1등해서 좋았고(^^b)
유니코너스 나이츠는 일본만화같은 게임진행이 재미있었네요 ㅋㅋ 소년만화가 생각나는 자폭공격
승리와 비극 비극적인 결말이었습니다 아아 언젠가는 서방의 뚝배기를 깨러 가리라~
사이쓰는 종족이 특이해서 그런가 뻘운영으로 말아먹었네요 ㅋㅋㅋ확장종족은 기존운영따라가면 망하는듯..
정령섬 굿굿굿굿굿 협력게임 넘버1 입니다.
플람루즈는 조금 단순한듯한? 하면서도 두선수를 잘 혼합해서 가야할것 같은 게임.
병귀는 뭐...후ㅋㅋ안타까울뿐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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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플릭트 오브 히어로즈
난이도 하, 테마 2차대전, 전술 워게임
탱크 운용을 할 수 있는 2차대전 전술 워게임으로, 액션포인트 시스템을 사용하고 플레이어간 대기시간이 짦아 즐기기 좋습니다
바르바로사 투 베를린
난이도 중, 테마 2차대전, 전략워게임
패스오브 글로리의 2차대전 게임으로 기갑유닛의 기동성을 잘 살린 게임입니다
매누버
난이도 하, 테마 1800년대, 전술워게임
체스형식을 가진 근대국가 병력운용 게임으로 짦은 시간내에 지형효과나, 특수카드를 사용한
전술워게임의 기본적인 부분을 익히기 좋습니다.
나폴레오닉 워
난이도 중, 테마 나폴레옹전쟁, 전략 워게임
5인 외교전쟁 게임으로, 나폴레옹시대의 유럽에서의 정치 외교적인 느낌이 살아있는 워게임입니다.
트라이엄프 @ 트레지디
난이도 하, 테마 2차대전, 전략워게임
2차대전 3인 워게임으로 1937년부터 독일, 서방, 소련이 외교적 정치, 군사적 선택을 다르게 할 수 있는
역사이프 형식의 워게임 입니다.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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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
니
다
~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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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미있었습니다
와우는 전투만 하는게 단순하면서도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맛하나는 확실히 좋았고...
정령섬은 뭐 협력게임중에서는 최고가 아닌가...
스타트랙 미개척지 칸의 귀환은..
마지막 보스전이 쫄깃쫄깃 하더군요 ㅋㅋㅋ진짜 힘들게 깨는 그기분...
성취감이 있었습니다..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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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운이 엄청 따른 모임...ㅋㅋ
정령섬도 잘풀렸고
쓰루는 피법신 초반에 장착하고도서관달렸는데 안좋은 이벤트 피하고 전쟁도 잘막고..
백미는 병사들의 귀향...ㅋㅋ이렇게 잘풀린판이있었나 싶네요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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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갑니다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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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라니!!
재미있겠네용 ㅋㅋㅋ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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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원하는 모임을 가면 돼는 것 아닐까 합니다.
남자가 문어발 해서 망했네 여자가 어장차려서 망했네 모임장이 여자만 찍접대다 망했네..
이런 사례보단 걍 강하게 잡아도 쭉가는게 나아보이긴 하지만...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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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FFG의 게임이나 몇몇 알피지게임들은 그런식으로 내고있죠
그나마 다행인건 본편이 좀 볼륨이 된다는 점...정도?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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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호!!! 감사합니다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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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판이 훨 낫습니다..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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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의 조합마다 달라지긴 하는데
무기의 효과가 피를 달게하는 것 말고는 크게 플레이에 와닿는 특수한 효과가 없다보니
(물론 이동시키는 거나 표적박는게 있긴한데..겜특성상 어지간하면 다 커버가 가능한 정도다 보니)
하다보면 비슷비슷 한 느낌을 주더라구요..ㅎㅎ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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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가 다양해서 개성은 크게 문제는 안되더군요 ㅋㅋ 어차피 뭐드냐에 따라서 다르니깐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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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뱃 커멘더에 이어서
패스오브 글로리 까지...
대단하십니다..!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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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니다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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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a시대 원더2개 포함해서 6원더 짓기를 한번 성공한적이 있엇네요 ㅋㅋㅋ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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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경쟁 전략게임은 단순히 게임의 룰만 겨루는게 아니고
플레이어의 성향에 맞춰서 외교적(정치적?) 플레이도 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떠한 상황도 받아들이는 편입니다(물론 저도 3번과같은 상황을 맞는 1등이라면 피튀기며 말을 하지만..그렇다고 기분이 나쁘거나 한건 아닙니다..그냥 그게임에 몰입한 상황이기 때문에 그때만 허탈한감이 있는정도죠 ㅋㅋ)
물론 게임시작부터 게임 외적인 상황을 이유로 누구 괴롭힐거야하면서 하는건 문제지만
게임플레이로 인해 원한이 쌓였다던가 아니면 의식하지 못해도 원망이 쌓였을수도 있구요...
여튼 게임플레이로 인한 상황은 다 수용해야한다고 봅니다..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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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괜찮은 겜인데 부정적인 평가가 많군요..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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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오브더썬은 평가가 좋아 유심히보고있긴 한데..
같은 디자이너가 망작을 만들었다니..
왠지좀 고민돼는군요
2018-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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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ㅋㅋ저도 번역중이었는데 어느새..! 감사히.잘쓰도록 하겠습니다 ㅋㅋ아직 초반이라 다행이네용
2018-02-21
gm90
오딘을 위하여..
채우는 맛이 있었던 작품이네요...ㅋㅋ점수는 낮아도 채워서 재미있었습니다.
광합성은 추상전략이 언제나 그렇듯이 머리 아픈.,..ㅋㅋ
근데 가운데 알박기 너무 사기아입니까? ㅋ
낙원의 정복은 언제해도 재미있습니다.
담엔 이벤트 껴보면 웃길것 같네요...
패스오브글로리는
방어만 했는데 cp가 쳐들어와서 두들겨맞고 간기분...
운을 이럴때 다쓰면 안돼는데..ㅋㅋㅋ
벌룬컵은 가볍게 딱 하기 좋네요..
에픽듀얼은...1:1은 안하는걸로...ㅋㅋ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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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 시도는 해봐도 될듯 한데 펀딩자체도 안해보는거 보면 생각보다 더 어렵나봅니다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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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판에 비해 많이 간략해 졌나요?
정치나 기술부분, 전투 시스템이 궁금해지네요..
3판은 오래는 걸려도 확실히 제국을 움직이는 맛이 있었는데
2018-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