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그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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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그대와
으음~~~?? ㅋㅋㅋ 처음 하나비 했을 때 터지던 멘탈을 부여잡기위해 발버둥 치던 일이 생각나는군요ㅎ
2016-01-30
매일그대와
절차에 관해서 그 때도 아쉽다는 글들이 있었지요. 전 그때 감정적으로 격해져서 절차고뭐고 .. 란 생각으로 마구 댓글 달았습니다. 지금은 내가 너무 과했나..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하지만 지금 공지를 읽고 드는 생각은 확실한 규정없이 한 사람을 일정기간 격리시킨것에 대한 운영진의 아쉬운 정책보다 방금 생긴 규정으로 인하여 만약 민주적으로 처리되었더라면 규정이 생기기 전까지 그 분은 자유로운 자신의 의견을 펼치며 어떻게 활동했었을까? 하는 생각과 그로인해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받았을 스트레스(그 분의 표현의 자유에 대한 책임)에 대해 저울질하게 되더군요. 운영진의 아쉬운 대처는 운영진이 그렇게 하도록만든 우리들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우리들은 저를 비롯하여 위에서 언급했던 ap..님 때문에 스트레스받았고 규정이 생기기 전까진 스트레스 받고있었을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구요. 그 당시엔 민주적인 방법은 아니었을지언정 절대다수의 행복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16-01-30
매일그대와
격하게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ㅎ 연금술 아카데미는 제가 친구들에게 전파하려했는데 말씀들어보니 실수할뻔했군요; 티츄는 트릭테이킹 + 팀플까지 생각해야해서 정말 어렵더군요. 개를 울편에게준다던가.. 개는 우리꺼.. 개는 맛있.. @@;
2016-01-29
매일그대와
이상하다싶을때 lion heart 나와서 또 다행인거같아요. 저번 여름엔 요것만 들었네요 ㅋㅋ
20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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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말을 정하고 주사위 굴리는게아니라 굴리고 뛸 말을 정하는 점이랑 아무도 모르게 베팅하는 점이 변수를 많이 만들어낼꺼여요 ㅋㅋ
2016-01-26
매일그대와
맞다. 이벤트가 있었죠 ㅋㅋ 보고싶네요~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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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목적도 걸린건가요? 이런@@;
2016-01-24
매일그대와
제목보자마자 작성자를 유추했지요. 후훗.. 어보브앤빌로우도 궁금하지만 천일야화의 뽐뿌를 또 느끼고 갑니다.
2016-01-22
매일그대와
요거 잼있습니다. 혹시 해구하시게되면 쪽지좀여^^;
2016-01-21
매일그대와
아 ㅋㅋㅋ 그렇군요. 첫플에서 완전 다른게임을했네요. 다음 게인이 기다려집니다. 답변감사합니다 ㅎ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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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감사합니다. 에러플로만 진행되었네요 ㅋㅋ 역이 공용이라 눈치싸움이 기대되네요 흐흐
2016-01-21
매일그대와
포토용지가 좋기도 하겠지만 두꺼워서 불편할 수도 있을거같아요. 전 포토용지 싼거 씁니다만 브뤼헤 같은 경우나 덱빌딩처럼 장수가 많아지면 그냥 a4씁니다 ㅎ
2016-01-19
매일그대와
광대카드가 궁금하네요 ㅋㅋ 드래곤이랑 폭탄은 같이 나오지 않는이상 극적인 재미는 의아해보이고.. 그래도 위자드니까 궁금하긴하네요 ㅎㅎ
2016-01-19
매일그대와
오 이런 글 좋습니다 ㅋㅋ 한 번쯤 생각해보게되는..
2016-01-19
매일그대와
전 항상 뒤에서 바라보는 입장인데 보통은 퀘스트 & 퀘스트 모스트 점수로 1등많이 하시더라구요. 1등이 아니더라도 퀘스트는 왠만하면 많이많이 하시던데.. 이 쪽만의 특성인지는 몰겠지만요 ㅎ 비우고하는 편한게임 말코폴로
201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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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사는 시즌1만 해봤는데 블랙플레이그.. 땡기네요 ㅋ 슈마야찌는 뭔가 익숙하네요 ㅎㅎ
2016-01-15
매일그대와
예전에 거시기..란단어를 사용해서 코드네임 해봤는데 진짜 어렵더군요. 다른 단어들과의 연상이 거의 불가능했어요. 진짜 코드네임 한글판은 영어와 다른 한글의 중의적 표현감안하면 직역하면 안되겠고 로컬화하려면 또 너무 힘들거같아요. 그래도 한글화라면 구매의향은 있지먼요 ㅋ
2016-01-15
매일그대와
개인취향이니 화낼일은 아니겠죠 ㅋ 게다가 저같은 사람은 극소수라 생각되니(비슷한 댓글도 별로없고) 상관안하시겠죠?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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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달무티만 아니었으면.. 하기야 티츄도 나왔으니 뭐.. 개인적으로 텔레스트레이션 한글화 힘드니까 요거 나오면 좋겠네요 ㅎㅎ 플리즈..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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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한 번 보려고 피아갔다가 랩터 겟했네요. 감사합니다 ㅋ
2016-01-14
매일그대와
으.. 달무티.. 다른 모임에서 처음으로 한번해봤는데 거의 2시간동안 달무티만... 그 다음 모임에도 달무티... ㅠㅠ 제가 원래 게임 빼거나하진않는데 그 담부터 달무티는 적극적으로 빠집니다;
20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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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대박입니다!
20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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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투알 영국&펜실베니아 확장 발매를 축하합니다. 또한 지속적인 덕력증진에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1-06
매일그대와
전 카베1인플, 좀사 4in1인플 해봤는데 테라3인플.. 다음엔 후기도 기대하겠습니요. 하빨강,하노랑,하초록의 신호등 혹은 무지개모임으로..
2016-01-05
매일그대와
역시 정답 맞췄네요. 전 매니큐어로 도전해볼랍니다ㅋ
2016-01-05
매일그대와
트라야누스는 참 좋네요, 좋아요. 버건디, 노틀담.. 스테판 펠트씨랑 좀 맞는듯 합니다. 티츄에서 처음으로 빛을 보았네요. 어플사야겠습니다.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마폴은 생략 -_-;
2016-01-04
매일그대와
팬데믹 레거시 저도 참 기대하는 게임입니다. 제 댓글때문에 기분상하셨다면 정중히 사과합니다. 그냥 이런 의견도 있구나로만 생각해주세요.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201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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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네요. 많은 걸 알아갑니다 ㅎ
2016-01-03
매일그대와
역시 집떠나면 고생이더라구요. 어제 너무 즐거웠습니다~ㅎ
2016-01-03
매일그대와
댓글을 보고있으니 또 한분의 절대자 탄생이 예상되어 슬쓸하네요.
2016-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