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그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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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의 호기심을 단칼에 ㅋㅋㅋㅋ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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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주 하고 싶은데 ..ㅠ 긱에 보니 석고량에 따른 완성점수 전략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완성 점수 조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들 전략이 똑같으니;;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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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가족이라니.. 저에겐 판타지네요.
20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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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게임이든지 메인 루트가 있죠. 그런데 사람이랑 해보시면 도시 건설 눈치싸움에 기껏모은 내 자원 털어가고 어느새 마일스톤 다 먹혀있고 .. 목성카드등의 점수로 달리는 사람이 있질 않나.. 그때 외치실꺼예요. 카드빨망겜!! (참고로 전 에픽에서 프렐류드 질러서 기부니가 좋습니다)
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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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드뎌 나오네요! 완성점수 조정등의 밸런스 패치도 이루어지면 좋을텐데.. 일단 구매확정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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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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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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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플 기준
캐스캐디아 : 평타 이상
아크노바 : 화제성에 비해 복잡하게 느껴졌음.
※이하 체험행사에서 1회플 기준----
킹덤러쉬 : 재미는 있는데 테트리스류는 우봉고3d로 종결될 듯(but, 완전한 테트리스가 아닌 계획하는 부분이 추가되어서 우봉고와는 다른 맛. 괜찮았음)
언페어 : 예전작이라 기대를 1도 안했는데 정말 재미있었음. 테포마+티투라의 느낌. 어플 제발 어플....카드섞는게 제일 큰일 ㅠ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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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거 참 괜찮은데.. 많은 분들이 직접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202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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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구촌이니까.. 우리의 음모도 멀지 않았습니다. 이 시장을 키웁시다.
202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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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를 보니까 충남 아산에 위치한걸로 나옵니다.
202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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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제한있는 보드게임 모임도 있더라구요. 처음 모임에서 위아래로 10년씩 차이나는 분들이랑 해서긍가 보드게임만 할 수 있으면 다 좋아~ 했는데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어서 좀 의외였어요 모임장이 고인물한테 당했나..ㅎㅎ
202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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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곧 결론이네요. 저는 이래서 티츄를 안해요. 워낙 잘하시는분들이 많으셔서 보린이는 하는내내 눈치보다 끝나는 게임..ㅠ
20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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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실리스입니다. 제목 수정했어요ㅎ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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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그렇다면 일부 뼈로 하나씩 부분점수 얻기만하면서 셋콜렉션 점수로 가는 방법도 있겠군요? ㅎ 잼있겠네요.
4. 룰북에 "즉시 얻을수있다.. "라는건 결국 물자카드 얻자마자 자원을 가져오라는 의미네요? 석고 뺏는 도구카드를 피해서 내 차례 때 쓰려고 했는데 그건 아닌가보군요.
감사합니다.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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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지막에 부분점수 적용이었군요. 전 버려진 뼈가 없으니 생길때까지 기다려서 쓰느라 망했었네요ㅎ 감사합니다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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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치드 / 트라야누스 / 테라포밍마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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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있을지모를 추가 확장들도 제일 기대되네요.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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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투라도 사놨는데 다행이네요. 어센션이 아깝긴한데.. 정보 감사합니다ㅎ
202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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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게 있긴 하군요ㅎ 감사합니당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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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의회액션 +타일 점수가 같을땐 의회액션 높은 사람이 이깁니다~ ㅎ
202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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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 액션이 약하다는 분들이 많군요. 의외네요ㅎ 전 무조건 보너스 타일과 연계합니다. 근데 보너스점수를 먹기위한 타일을 얻으려면 의회점수도 올려야하죠. 결국 한 분기정도는 의회점수로 많이 먹고 다음에 선적점수, 나중에 보너스점수까지 생각하면 상당한 위력을 발휘합니다. 트라야누스 좋아하는 이유가 각 액션마다 적절하게 밸런스가 좋은 이유거든요~
20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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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잘 봤습니다 ㅎ 애정겜중 하나인 트라야누스 편을 들자면..(칸반을 아직 안해봤는데 리뷰보고 많이 하고싶어졌어요)각 액션간 연계가 대부분 있습니다. 맵의 맨 위에있는 정복액션하면서 얻을 수 있는 타일로 추가 액션 혹은 재앙이라고 할까요? 그것을 막을 수도 있고 배그림있는.. 액션은 얜 정말 단일액션이네요 ㅎㅎ 건설액션은 첫번쨰 건설타일로 건설을 제외한 모든 액션의 추가행동가능, 의회는 배액션을 포함한 게임 종료시 추가 승점을 주는 타일, 무엇보다 모든 액션과 연계가 있는 트라야누스 액션 타일을 통해 내가 이번 판에서는 어떤 방향으로 갈지 정할 수도 있구요. 이렇게 거의 모든 액션이 조금씩 영향을 미쳐서 트라야누스를 좋아하거든요. 이를 토대로.. 말씀하신 칸반은 꼭 해봐야겠어요~!
2020-12-18
매일그대와
와.. 후기가 정말 생생하게 읽히네요. 오부족은 안해봤지만 트라야누스는 10번 넘게 해도 안질릴정도로 정말 좋아하는 만큼 잘하지는 못하는 게이머인데 비교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후기를 1번 읽었을 땐 흥미가 생겼지만 2번 읽어보니 트라야누스보다 좀 밋밋할 거 같아요. 전 크루세이더를 패스해야겠군요. 무이님 리뷰 처음 읽었는데 전부 찾아보겠습니다. 정말 잘 쓰세요. 이렇게 보드게임 하나만 진득하게 파는 리뷰 정말 좋습니다. 강추!!
2020-12-02
매일그대와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그럼 신탁 토큰 사용시 제가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요? 이 부분이 일반판엔 없어보여서 디럭스에 추가된 규칙인지 궁금합니다.
- 아, 일반판 번역본에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2020-04-06
매일그대와
그렇군요. 어제 하루동안 결제창이 뜨길래 혹시나 했는데 이런.. 아쉽네요 ㅠ
2019-05-23
매일그대와
이상하네요. 저도 저렇게는 나오지만 게임 자체를 클릭하면 또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결제를 못누르겠어요;
2019-05-23
매일그대와
10,000원이라는 가격도 안나오나요? 전 계속 결제전까진 진행되더라구요.
2019-05-22
매일그대와
그런가요? 10,000 원 나오고 클릭하니까 결제나와서 안한 상태였거든요.
2019-05-22
매일그대와
아.. 이 글을 오늘 봤네요 ㅠ
2019-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