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그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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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단어로 유튭 영상 및 다른 경로로의 검색때문에 단어 유출은 어렵겠군요.
번역 부분의 미성년자 관련해서는 간단하게 활동을 자주 하시는분들(다양한 글들로 미성년자 여부 확인 가능 - ex. 회사에서
개봉기, 와이프 혹은 남편등의 단어사용 등등..)로만 제한해서 하셔도 될 거 같구요, 아니면 보증인 제도등으로 하셔도 될거 같고..
배포방법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번역하신 분들 위주로 제한적인 배포 혹은
위의 보증인 제도로 배포를 하셔도 될 거 같고.. 배포보단 제한에 초점을 두어 아예 배포를 안하셔도 좋으니
제3자인 저완 전혀 상관없겠지요 ㅎ
아마도 전에 발생했던 개념없는 색드립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의 기분을 매우 불쾌하게 만들어 그 사람들의 행복추구권을
앗아갔던 사태와 성인에게 한정된 게임의 재미를 공유하고자 하시는 부분 사이를 고민하시고 갈등하시는 거 같아보여 그냥
이런 저런 댓글을 써보네요.
결론은 책임감없어보이지만 양철나무꾼님 마음대로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ㅎ
2016-05-17
매일그대와
감사합니다 이러면 또 해구에 대한 욕구가 스물스물 올라오는데요..;;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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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위자드 비공개비딩 용이군요! 괜찮은 방법이네요. 다이소를 함 뒤져봐야겠어요 ㅎ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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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위자드 좋아하는데 ㅎ 위자드 돌림판 있으면 뭐가 더 좋은건가요?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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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야구팬으로서 베이스볼 하이라이트와의 비교 리뷰를 보고 싶은 욕심이 마구마구~! 생기네요 ㅎ
201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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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미지를 이제야 볼 수 있어서 아쉽네요. 4~5개월 전에 꼭 봤어야 하는 그림인데..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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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보톡스니까.. 그래도 민주주의를 말씀하시는 분들이니까 2부에서는 제가 몰랐던 부분들 혹은 참신한 관점에서 뒷통수를 맞고싶었지만 이건 설마......했던, 아무 방비없이 앞으로 내지르는 스트레이트에 맞고 떨어져나간 기분입니다. 매 회가 너무도 고대하던 방송들이었기에 정말정말 아쉽네요. 이번 특별 3부작은 보톡스..라는 이름을 떼면 안될까요?
더불어 이번 사건을 서로 다른 관점에서 보고있는데 무슨 발전적인 토론이 이루어질까.. 염려되네요.
아 벌써 시간이.. 보톡스니까 듣고 자야지 했던것이.. 내 시간이.... ㅠㅠ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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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만이님의 말씀이 귓가에 맴도네요. Yes or No?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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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른소국 정벌테마군요; 그럼 제질문의 대다수가 의미없겠네요 ㅎㅎ; 그래도 다수 소국 정벌 후 중앙집권국가로 변하는 삼한이라면 그 과정또한 흥미가 유발되는군요 옷
2016-03-19
매일그대와
전 다른 분들과 다르게 독특함 및 궁금함에 의한 흥미유발때문에 추천드립니다^^ 특별히 삼한이 소재인 이유가있나요? 있다면 철 생산국으로써 장신구인 청동기완 다르게 철이 농기구 및 무기로써 이용되며 이로인한 경제 및 군사발전에 끼친 영향, 그리고 철저한 제정분리국가로써 종교와 정치가 또 분리되고 이로인해 다양한 승리조건이 발동되며, 소도..등의 특수한 장치 또한 마련되는건지요? 대충만 알고있어서 참 궁금해지는 소재네요. 삼한이라.. 오
201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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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생수뚜껑게임 생각나네요 ㅋ
201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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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발생할지도모를 에러플까지 방지해주시다니ㅠ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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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합니다. 보너스토큰 관련하여 잘 알아두고 갑니다. 혹시 한가지 여쭤보자면 내가 알박기한 상인이 밀려나면 1.창고에서 하나 공짜로 가져올때 창고가 비었다면 2.개인공급소, 이마저도 없다면 3.맵상에서 한개 이동시킬수 있는게 맞는지요? 2.개인공급소 및 3.맵의 경우엔 해도되고 안해도되는게 맞는지요?? 초보라 자꾸 헷갈리네요ㅠ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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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주변 사람들은 대부분 제 취미를 알기에 만나면 파티게임은 곧잘하지만(해주지만??) 보드게임이 너무 좋아서 황투까지(버건디조차) 넘어오는 경우는 거의 없더라구요. ㄹ더 레드에서도 많이 헷갈려하셔서.. 설명이 제일 문제이긴하지만;; 겪어보니 여기에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아콜이나 마르코폴로등등의 보드게임이란 놈은 일단 룰 학습이 전제가 되어야(에러플일지라도)하는 상황 속에서 재미를 찾아야 하기때문에 학습하는 부분에서 한 고비, 실제 적용하는 부분에서 또 한 고비.. 이런 시련(?)을 헤쳐나가야하기에 이에 맞는 유전자는(자신들도 모르는) 따로 있을거라는 생각마저 드네요. 그렇다면 우린 모두 한가족..??@@??
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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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견제까지; 전 아직 제 살길 바빠서요. 득구찡님 vs 쵸리님 경기 보고싶네요ㅎ
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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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트라야누스 넘 재미있어요. 쵸리님 사관학교 입학 후 바로 지르고 boitea에서 하루에 한 턴씩 4게임 정도를 돌리다보니.. 실력이 제자리예요. 한 게임에 집중할 수가 없ㅇ...ㅠㅠ
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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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목재를 좋아해서 상관은 없지만 나중에 확장나올 때 플라스틱버젼만 나온다면 맘 상할지도 모르겠네요 ㅠ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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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두 분께 감사합니다. 궁금한 게임이었는데 뽐이 마구 오는군요. 여기 어디 오마이집 쿠폰이 있었는데..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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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멋지군요? 저도 하나 만들까합니다. 트라얀타일부분만이요 ㅎㅎ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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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보태자면.. 그 중이 사고 친 부분에 대해서 같은 절 안의 중들사이에 견해가 다르다는 겁니다. 그런데 웃긴건 피해자(불쾌감, 스트레스받은 이들)는 있는데 가해자 및 이와 비슷한 분들은 그걸로 왜 피해를 입지? 라는 견해를 가진다는 겁니다. 말도 안되는 논리지요. 빈번한 회사 내 성희롱 문제를 들추지 않아도 모든 일은 피해자 입장에서 우선 처리하는 겁니다. 가해자의 입장은 그 다음이구요. 그리고 완소오빠님 글에 관련하여 보라운영진의 정책에 개탄하시기와 더불어 피해자들의 입장도 덧붙이셨다면 조금 더 설득적이지 않았을까합니다.
2016-01-31
매일그대와
그랄지도 모르지만 데일리세일품목이 바뀐걸로 봐선 일부러 그런거 같기도 하고 자꾸 저를 시험하는거 같아요@@;
201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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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바뀌었는데 계속 세일가격이네요? 저번에 미친듯이 세일했던 아쿠아스피어는 재고를 많이 떨어냈는지 $38.49 인데 트레인스는 아직 세일중.. 게다가 하나카드 이벤트의 효과로 점점 지름신이 몰려오네요 @@;
2016-01-31
매일그대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
201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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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작성자님도 그 분들의 의견을 더 궁금해하신거같은데요.. 기준을 세우면 기준이 이상하다고 할 것같고 안세우면 안세웠다고 뭐라 할 거같고.. 그렇네요. 하다못해 이런 토론은 무의미하다는 댓글마저 없습니다. 쩝..;
201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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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 강제탈퇴의 근거가 아직 정립되지않은 보라의 기준이라는 점은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장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16-01-30
매일그대와
그렇게 안되려고 노력하는걸로 보입니다.
201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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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존칭은 어떨까요? 아셔서뭐하시게?같은.. --;;
2016-01-30
매일그대와
아.. 그렇군요. 제꺼보니 그런거같아요. 관찰력이 뛰어나시네요.
2016-01-30
매일그대와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ㅠㅅㅠ
2016-01-30
매일그대와
와.. 이거 저도사고 싶네요. 싸다@@ 혹시 버스 진행실지요..? 쪽지보내겠습니다.
2016-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