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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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강서구 보드게임 모임 '덕두'의 제피르입니다.
제피르
축구선수 루니가 내는 퀘스트인줄 알고 들어온......>,
2015-10-08
제피르
강추!!! 아~~ 추천 여러번 누를수 없나?? ㅜㅜ
2015-10-07
제피르
저는 처음부터 포기하고 시작했습니다. ^^
한번은 집사람이 너무 겜만 하고 다닌다고 해서 집사람과 딜을 했죠. 겜하러 적게 갈테니 같이 해 달라...
딜은 성공해서 몇번 플레이 했습니다만 전혀 흥미를 못 느끼더라구요.
역시.. 이런건 굳이 권하지 말자... 라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그냥 모임에만 충실할려구요..^^
2015-10-06
제피르
꼭 해보고 싶은 게임이나 영어의 압박.....ㅜㅜ
2015-10-06
제피르
일러스트가 딱! 제 취향인데... 리뷰는 없나요? ^^
2015-10-06
제피르
헤리 뒤에 다스베이더가... 다음 회는 데드 스타인가요? *.*
2015-10-06
제피르
아! 그렇군요. 처음 보는 게임에 플레이 해본것도 아니라.... 지적 감사드립니다. ^^
2015-10-05
제피르
저도 문명은 안해봤는데 강하게 끌리게 하는 글이네요!
추천 찍고 갑니다!
2015-10-03
제피르
4인 넘ㅇ으면 더 재밌습니다. 확장까지 넣으시면 해골 장사의 협잡에 인생 한방의 퀘스트까지!!!
2015-10-03
제피르
조립하는 노동, 도색하는 노동일듯.... 그래도 부럽.....ㅜㅜ
2015-10-02
제피르
전 볻겜 할려고 아이패드 산..... ㅜㅜ
2015-10-02
제피르
이러나 저러나 이런 고민도 행복....
같이 게임할 사람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인데...
물론 밑에 분들 말씀 처럼 신입회원에게 어려운(?)게임을 처음 부터 가르치려 한다던지..
각각의 취향을 존중하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을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모임 분들이 신입분들에게 맞추어 줄려고 한다고 봅니다.
일단 저희 모임은 그렇습니다....
그러니 신입분들은 그런거 신경쓰지 마시고 일단 나오셔서 게임 한두판 해 보시고,
재미없거나 불편하신거 있으시면 바로 직설적으로!! 말씀 해 주시는게 본인과 모임에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
2015-10-02
제피르
이미 미니어쳐 워 게임 수준...ㅡㅡ;;
2015-10-02
제피르
음?? 잠깐........ 사진 촬영 부스가... 스프레이 부스처럼 보이는데.... 헐... 업자셨군요... *.*
2015-10-02
제피르
날림 시공이라뇨!!!
엄청 힘든 작업 이었을텐데 대단하십니다!!! 추천 꾹~~
2015-10-02
제피르
부산 사시나요?! (부산 사는데 배우러 갈까.....>,
2015-10-02
제피르
아..추수감사절때 질러야 할 것이 또 추가......ㅜㅜ
2015-09-30
제피르
이거 은근 힘들죠.
저도 도전했지만 월말에 확인해보면 꼭 하루 이틀이 빠진다는..ㅜㅜ
2015-09-30
제피르
저도 오늘 깜짝 놀랬네요. 출첵 하고 나니 원래대로 색이 돌아오길래 저만 그런가 했더니......
(추석연휴 출석율이 낮아서 출석하라고 패치한듯...음모론?)
2015-09-30
제피르
플레이 해 보신걸 축하드립니다!
저 역시 얼마전에 겨우 플레이 했었는데 2인 게임 중엔 최상위 게임 이라고 생각됩니다!
막상 플레이 해 보면 룰도 간단하구요..ㅋㅋ
무엇보다 자유진영으로 군사 승리를 이끌어 내신것 축하드립니다..(나만 암흑진영으로 군사점수 패배를 해본게 아니었어..ㅜㅜ)
2015-09-30
제피르
최고의 비유입니다! 낚시나 보드게임의 손맛!
2015-09-24
제피르
덧 붙이자면, 전 보드게임 아레나 혹은 보드게임 앱을 룰 파악, 혹은 전략 연구(?)용 외에는 재미가 없더군요..
(이거야 사람들 차이니...^^)
2015-09-24
제피르
보드게임이 전자기기에 잠식 되진 않을것 같다고 조심스레 예측을 해 봅니다.
현재 보드게임을 즐기시는 분들이 PC나 스마트폰 등의 몰라서 보드게임을 즐기는 것이 아닌, 보드게임만이 주는 다른 즐거움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렇구요.
저 같은 경우는 게임중에 컴포넌트를 하나씩 만지면서 플레이 하는 손맛과 맞은 편에 앉아 있는 플레이어와의 소통(대화 혹은 몸동작 등)이 좋아서 보드게임을 합니다.
그래서 상화간의 대화가 적거나 인터액션이 적은 게임을 싫어하죠...>,<
알케미스트 예를 드셔는데, 저 역시 그런 방향으로 나아갈 가능성은 다분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전자기기가 보드게임을 돕는 역활까지가 한계일듯합니다.
예를 들면,
현재 게임상황을 사진으로 찍으면 자동 점수계산이라던지(이건 꼭 나왔으면 좋겠....ㅜㅜ),
보드판이 아닌 테이블이 TV 혹은 모니터 처럼 되어있어서 맵을 화면에 띄우고 그 위에서 게임을 한다던지(해외 TRPG분들은 하시는분들이 계시더군요.)
다량의 주사위 굴림 어플이라던지(이건 지금도 있지만 역시 주사위는 손맛이라능!!)
혹시 압니까? 홀로그램 기술이 발전해서 컴포넌트가 홀로그램으로 나올지..^^
결론은 저는 전자기기가 보드게임을 보조하는 역활로 갈꺼 같습니다. ^^
2015-09-24
제피르
멋진 후기네요!!!
저도 요즘 한니발 룰북 보고 있는데 몇번을 봐도 먼소린지..ㅜㅜ
후기를 보니 더 끌립니다!!
2015-09-24
제피르
3게임을 혼자 다 이기셨기에 볻겜 기운이 회복되신듯..... ㅜㅜ
2015-09-23
제피르
어?? 끌리는데?? ㅜ_ㅜ
2015-09-23
제피르
응? 간달프가 그 정착지에 있어야 하는건가요?
거기 있었던가?? 기억이.......... 카록 근처에 원정대가 있긴 했었는데..... 간달프가 원정대 나와서 그냥 쓴거 같은 느낌이....
담에 자유진영하신분 만나면 물어봐야 겠네요..ㅋㅋ (에러플로 진거라고 우겨야지..ㅋㅋ)
2015-09-22
제피르
알고 있습니다. 스케일님 블로그에 수시로 들락 거리면서 보고 있습니다만......읽는것과 이해하는 건 별개라서....
그리고 이해한것을 게임에 적용하는 것은..............>,
2015-09-22
제피르
제가 어디서 듣기로는 중국은 자국에서 유통되는 제품은 자국어로 번역이 꼭 되어야 된다는 법이 있나보더군요.
그래서 유통사는 로컬라이징을 할수 밖에 없다는...
(개인적인 해구는 상관 없겠지만...)
그런데, 그 규제로 인해 자연스럽게 인프라가 구축되는 듯한..........네.. 그냥 부럽습니다..ㅜㅜ
2015-09-22
제피르
답변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전략 좀 연구해서 다시 해봐야 겠어요. (기회가 생길런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2인 게임중에 손에 꼽을만큼 재미있는듯.. 플탐 3시간이 금방임..ㅋㅋㅋ
2015-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