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뚠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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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뚠띠이
원본이 그러니 그렇지요.
2018-03-17
초보뚠띠이
번역하시다가 오타나셨나봐요. 그 위에 옵션, 4원내고 메크 하나 만들기랑 겹쳐서 실수하신듯.
번역실수 보다는 기입실수네요. 번역하다보면 많이 그렇게 되더라고요.
2018-03-17
초보뚠띠이
초원 확장해서 연결할 때마다 양 뽑는거예요. 늑대 나오면 다 날라가요. 적당한 때 멈추고 점수로 바꿔야 해요.
2018-03-15
초보뚠띠이
깔다보면 더 깔고 싶어지는 양타일 ㅎㅎ 그래도 욕심이 불한당 이신 듯
2018-03-15
초보뚠띠이
발각 또는 탈락될 때, 고개를 푹 숙이거나, 아이~ 줸장 자포자기하며 세상 끝난 듯 아쉬움을 표출해주는 사람,
또는 반대로 누군가를 탈락시킬 때 ‘예스!’ 하고 신나하며 킥킥 거릴 수 있는 사람,
이런 가족과 친구와 함께라면 단순한 찍기 및 카드 카운팅 겜이지만 잼있게 할 수 있어요.
전략겜으로 진지진지 하면 정말 재미 없는 겜이지요.
2018-03-11
초보뚠띠이
저는 이렇게 두개 추천 드릴께요. 금방 끝나고 룰도 쉬운 겜들이예요.
2018-03-05
초보뚠띠이
그런데, 긱 포럼에 올라온 질의문답보니까 한 라운드가 맞네요. 한라운드에 사려고 상인이 올라간 품목에는 추가 구입은 되도 반대쪽 파는 자리엔 상인을 두지 못한다고 하네요.
2018-03-03
초보뚠띠이
한턴에 상인을 한꺼번에 많이 쓸 때 한개만 가격 조정용으로 쓰고 나머지로 구매 혹은 판매하는 걸 막기 위한 것 같은 데요. 한턴 안에 제한이 맞는 거 같은데 누가 확실히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2018-03-03
초보뚠띠이
역시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2018-02-28
초보뚠띠이
카탄으로 시작해서 도미니언, 카르카손, 확장들 모으며, 즐거웠던 가족 보드게임이 냉랭하게 얼어붙게 만든 게임입니다.
이제는 보드게임만 하자고 해도, 일단 몸을 사리고 봅니다. 물론, 와이프 기준이긴 하지만, 아이들도 마찬가지구요.
아이들은 어짜피 엄마 취향에 무조건 따라가는 경우가 많아서요.
물론, 아콜로 보드게임 공포증이 생긴 이후에도, 사이쓰, 연금술 아카데미, 센추리, 카르카손 신판 빅박스, 등등
많은 게임을 다시 하면서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아콜 이후론 본인이 원해서 게임 하자고 하는 일은 없어졌네요.
가족들이 하면 같이 해주는 정도. 와이프를 보드게임에 진저리 나게 한 게임. ㅠㅠ 저에겐 아콜이네요.
제가 예전에 이런 글 올렸는데, 한 분이 비슷한 경험 하셨다면서, 와이프가 무슨 안 좋을 일 있으면 '아그리콜라 같은 소리 하네' 하고 나쁜 용례로 사용할 정도로 안 좋아 졌다고 하시며 공감하시더라구요.
모두는 아니지만, 쉽게 접근할 게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간간히 누나랑 둘이 하는 용도로만 하고 있습니다.
일단 제가 거의 처음 접한 헤비 게임이고, 룰설명도 제대로 못하고, 스스로도 헤매면서 플레이 해서 그럴 거예요.
자신이 룰설명을 정말 잘하고, 게임을 잘 리드하면서, 간간히 조언도 할 정도라면 시도하기 괜찮을 것 같습니다.
카드 쓰는 재미가 있어요. 카드 안 쓰는 아콜은 저희 가족한텐 재미가 없었어요. 그냥 이래저래 번잡한 정도.
저처럼 우왕 좌왕하면서 꺼내면, 안그래도 번잡한 게임, 혼돈과 불쾌감만 남기고 끝내는 치명적인 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아콜... 이래저래 저한텐 참 아쉬운 게임이네요.
2018-02-28
초보뚠띠이
개인 적으로 3인도 괜찮게는 했습니다. 마법에 걸린 역할 카드가 늘어나서, 벌점을 먹으면서도 그 역할을 선택할 것인지, 아닌지를 눈치보는 재미가 있거든요. 눈치 볼 대상이 좀 줄어들어 정신이 좀 덜 없는 것도 있구요. 그나마 전략적?인 느낌이 더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파티파티하게 4인 이상 있는게 더 재미는 있습니다.
2018-02-26
초보뚠띠이
외국인용 사이트가 있었어요? 몰랐습니다. 찾아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2018-02-16
초보뚠띠이
그렇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2018-02-15
초보뚠띠이
뭔가 뽐뿌를 확 줄여주셨지만, 그걸 바랬는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018-02-15
초보뚠띠이
그렇게 해야 하는 게 맞죠. 아무래도 항공으로 들어오는 분들께는 박스 하나는 큰 짐이 되니까요.
그런데, 한국 분들께 사서 발송 부탁하는 것보다는, 통장 입금으로 구매하고, 배대지 주소로 보내는 게 좋아요.
구매는 한국에 있는 분께 부탁하면, 어짜피 여기서 송금해야 하는 건 마찬가지라서.
다니러 오는 친구한테 부택해서, 송금만 부탁하는 방법도 있겠네요. 해외 송금 비용만이라도 줄일 수 있죠.
하여튼, 이래저래 복잡합니다. ㅠㅠ
2018-02-15
초보뚠띠이
개미 시군요. 저는 한국판 혜택을 받기가 쉽지 않아서 부럽습니다.
가이아 프로젝트 한국판 해구(?)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쇼핑몰은 외국 비자 카드가 안되서 불편해요.
송금 하려면 송금비로 이만원 정도 일단 들어가고 시작하는 거라 부담 스럽네요. ㅠㅠ
아는 사람이 올 때 들고 오라고 부탁하기도 미안하고. 갤러리스트 때 한번 했는데, 정말 미안했어요. ㅠㅠ
결국 배대지를 이용해야 하는데... 하여튼 결국은 한글판 최고구요, 맞구요. 부럽습니다. ㅠㅠ
2018-02-15
초보뚠띠이
그렇군요. 솔직히 소장 목적은 없고, 극히 재미 위주로 생각하고 있어서요.
둘 중 평점은 젠테스가 조금더 높은데, 테마성이 낮다고 해서 고민이예요.
2018-02-15
초보뚠띠이
헛... 매우 간절하고 섬뜩한 조언이십니다. 신중히 고려해 보겠습니다.
2018-02-15
초보뚠띠이
몇 번 돌려보셨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말도 안되게 오버 파워는 아니예요. 일단 내려 놓기까지 시간도 많이 걸리구요.
그 사이에 엔진이 생각했던 것처럼 잘 안만들어질 수도 많아요. 그래도 내려 놓게되면 좋죠.
같이 달릴 때 워리어 싸움에서만 안지면.
2018-02-09
초보뚠띠이
어제 이 타일 네개씩 깔고 로이엔탈님 말씀처럼 포커칩으로 점수 하면서 5인플 했는데, 정말 재밌게 했네요.
여관, 플라잉머신, 마법사와 마녀만 껴서 했는데, 참 재밌었어요.
여관 낀 길에 세명이 플라잉 머신 타고 날아가서 쟁탈전 하는데 나머지 둘이 완성하지 못할 길로 만들어 버리고.
극적인 장면이 많았네요. 네장이 펼쳐지니 점수 소비해서 남이 기다리는 거 끊는 재미가 있네요.
상인 확장 끼면 보너스 타일은 주머니에서 임의로 뽑기로 해서 해보려구요.
좋은 커스탐 룰 감사합니다.
2018-01-28
초보뚠띠이
우왓~! 곰팡맨 님. 영광입니다. 덕분에 갤러리스트도 샀습니다.
추천해 주신 겜들 다 너무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 연금술 아카데미 확장 중, 골렘 확장은 못해봤지만, 엊그제도 본판 돌렸습니다.
여전히 재밌어요. *^^* 새해엔 보라에서 자주 뵙길 기대합니다. 행복하세요~!
2018-01-16
초보뚠띠이
감사합니다.
2017-12-27
초보뚠띠이
신판에는 수도원장이 새로 생겨서 수도원장만 사용할 수 있는 정원이 추가된 타일들이 있어요.
확장들에도 정원이 포함된 타일들 나오구요. 신판만요. 그리고 마지막 최근 확장은 신판으로만
출시되었어요. 확장 모으시면 신판으로 사시는 게 나을듯요. 개인적 의견입니다.
2017-12-13
초보뚠띠이
엄청 재밌고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2017-12-07
초보뚠띠이
제가 알기론 노르딕을 제외하고는, 메카닉을 배치해도 일반 일꾼은 강을 건널 수 없을꺼예요.
업그레이드 후에 메카닉들이 실어 날라줘야 해요.
메카닉 업그레이드 보면, 지도자와 메카닉에게만 업그레이드가 적용된다고 써 있어요.
제가 혹시라도 틀렸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2017-11-09
초보뚠띠이
정말 공감이 가네요. 자기 편 아니면 남에 편이라는 단순한 사고가 유치함을 넘어 불쾌하기까지 한 요즘이네요.
각기 다른 사고와 가치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사는 세상인데, 조정할 것이 있으면 정당하게 그리고 예를 갖추어서
서로 조언하고 조언 받을 수는 없을까 생각이 드네요.
빈정대고 툭툭 던지는 글들 보면서, 개인적으로는 모르지만 호감을 가졌던 어떤 분들한테도 마음이 많이 아쉬워지는 요즘입니다.
2017-11-09
초보뚠띠이
뭔가 감정의 골이 있다고 이렇게 합당한 이유 없이 신고 버튼 누르는 건 정말...
이건 운영진의 대처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2017-11-08
초보뚠띠이
저는 간판업도 같이 하고 있어서, 실사출력 & 컷 한꺼번에 되는 Roland 기계가 있어요.
그런데, 큰 사진이나 그림 인쇄하는 용이라 작은 건 프린트 화질이 좋지 않아요.
그래서, 프린트는 일반 A4 라벨용지에 하고, 커팅만 말씀 드린 기계로 했네요.
그런데, 잔머리를 조금 썼어요. 큰 기계에는 출력한 라벨지가 세팅이 되지 않아서,
큰 시트지에 A4 외곽만 프린트 해서 거기에다 붙여 놓고,
그 시트지 안에 A4 공간을 자르는 것 처럼, 잘랐어요.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네요.
하여튼, 말씀 드린 것처럼, 이게 이래저래 저만의 공정이라, 다른 데서 어떻게 활용될지 모르겠어요.
그게 처음 만들고 바로 자료 공유를 드리지 못한 이유이기도 하구요.
활용이 안되면 올릴 이유가 없을 것 같아서요.
2017-11-08
초보뚠띠이
아, 그리고 기본 워커 스티커는 간혹, 프린트 하고 자르는 것을 한 기계로 할 수 있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럴 때를 위해 둔 거예요. 그렇지 않고 프린트만 한다면 자홍색으로 그려놓은 절단선이 인쇄되어 버리니까요.
2017-11-06
초보뚠띠이
프린트 온리는 절단선이 없어요. 커팅 온리는 절단선만 있구요. 말씀드린 것처럼
제가 가진 기계에 맞춰 공정이 짜여진 거라 다른 데서 어찌 될지 모르지만
다이커팅으로 출력하게 되면 필요할 것 같아 제가 사용한대로 따로 만들었어요.
2017-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