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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탐험 대장
1~4인
30~120분
3.13
2
10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1~4인
30~120분
2.92
일꾼 놓기, 덱빌딩 등 많은 시스템이 담겨 있지만,
자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얻고, 교환하는냐가 메인이다.
유적을 먼저 찾아 선점하면 우상으로 점수도 받고 보너스 칸도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건 조사 트랙을 올려야 한다. 때론 이를 위해 수호자를 잡지 않고 공포 한장을 먹기도 한다.
자원을 최대한 짜내며 점수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즐겁다.
테마와도 잘 어울린다.
자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얻고, 교환하는냐가 메인이다.
유적을 먼저 찾아 선점하면 우상으로 점수도 받고 보너스 칸도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건 조사 트랙을 올려야 한다. 때론 이를 위해 수호자를 잡지 않고 공포 한장을 먹기도 한다.
자원을 최대한 짜내며 점수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즐겁다.
테마와도 잘 어울린다.
3
9.6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2~4인
75~150분
3.70
아내가 좋아하는 게임. 테마가 살아있다. 할 수 있는 있다.
4
9.5
도미니언: 약속된 번영
2~4인
30분
2.47
5
9.5
7 원더스
2~7인
30분
2.32
이만한 플탐에 이만한 재미를 주는 게임은 없을 듯. 처음 몇번 시도하고 정신 없다 어렵다 실패했지만, 룰숙지되고 방향성 조금만 잡아주면서 하니, 최고의 게임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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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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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이님에게
2인플이면 지도의 맨 바깥쪽은 사용하지 않을 거예요. 지도에서 그림자로 표현되어 있어요.
그림자 안쪽으로만 유닛을 지을 수 있어요.
2024-09-08
Stealduck님에게
아니요. 서식지 유형당 하나씩 있으면 그렇게 세 개가 한세트예요.
그렇게 가장 많은 세트를 가진 사람이 라운드 점수를 받는 거예요.
2024-08-30
Stealduck님에게
각 서식지 마다 알이 최소 하나 이상 있으면 한세트, 최소가 두개 이상이라면 두세트... 등등
숲 3개, 초원 3개, 물가 2개면 두세트가 되겠지요.
2024-08-30
후-추-님에게
그럴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2024-08-24
Stealduck님에게
플라잉 머신 미니 확장을 쓰면 가능성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ㅎㅎ
2024-08-22
H_velop님에게
공감도 되는 부분도 있고 다른 부분도 있네요. 저는 보드게임은 사람과 만나서 웃으면서 하는 재미라고 생각해서요. 운이 없는 게임은 결국 고인물 게임이 되더라구요. 너무 어려운 게임은 그만큼 공들여 배우고 싶은 의욕도 좀 떨어지고요. 제가 그만큼 잘하게 된다고 해도 결국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고 하면 제가 고인물이 되는 거니까요. 그래서 어느 정도는 너무 어렵지 않고 숨어 있는 게 너무 많아 고여야 알 수 있는 게임보다는 적당히 운이 있는 게임이 좋은 것 같아요. 역시 취향인가봐요. 저는 테마를 중요시 하는 편이라서요. 가이아는 테마가 잘 느껴지지는 않는 것 같아서 안좋아기도 하구요. ㅠㅠ 테마가 진한데 운이 적은 게임은 좋아합니다. 칸반이나 갤러리스트 같은.
2024-08-16
아우스터리츠_1님에게
감사합니다! 영문판 바로 구매했습니다.
2024-08-01
착한아가님에게
제가 해외에 있어서 영어를 쓰긴 하는데 위쳐 올드월드 같은 게임은 이벤트 카드는 너무 많고 번역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연말에 한국 다녀오는 식구가 있어서 사이드 펜리스 확장을 부탁할까 했는데 위쳐 올드월드 정도만 아니면 그냥 영문판 사는 게 훨씬 쉬워서요.
2024-07-31
보드보드 수학쌤님에게
히트는 두번째 랩부터가 진짜예요. ㅠㅠ 엔진이 바닥나고 핸드가 손에 든 과열로 꼬이면서 고민이 시작되요. 게임을 이해한 후에 업그레이드 카드를 바꾸게 되면 또 재미가 더하구요.
2024-07-28
H_velop님에게
네. 저는 승부에 크게 연연하지 않아서 그 정도 수준의 브레인버닝이 주는 즐거움이 좋은 거 같아요. 캐캐는 조금 심심하다는 느낌을 가끔 받거든요. 우봉고와 3D우봉고의 차이랄까요.
2024-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