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뚠띠이
팔로우
1
10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탐험 대장
1~4인
30~120분
3.12
2
10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1~4인
30~120분
2.92
3
9.6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2~4인
75~150분
3.70
아내가 좋아하는 게임. 테마가 살아있다. 할 수 있는 있다.
4
9.5
도미니언: 약속된 번영
2~4인
30분
2.47
5
9.5
7 원더스
2~7인
30분
2.32
이만한 플탐에 이만한 재미를 주는 게임은 없을 듯. 처음 몇번 시도하고 정신 없다 어렵다 실패했지만, 룰숙지되고 방향성 조금만 잡아주면서 하니, 최고의 게임이 되어버렸다.
6
9.5
에버델: 첨탑의 산마루
1~4인
40~100분
2.97
게임의 다양성과 깊이와 재미를 확실히 늘려주는 확장.
본판이 질릴 때쯤 넣어주니 훨씬 즐거운 게임이 됩니다.
본판이 질릴 때쯤 넣어주니 훨씬 즐거운 게임이 됩니다.
7
9.5
갤러리스트
1~4인
60~150분
4.24
8
9.5
아그리콜라
1~5인
30~150분
3.64
진입 장벽이 높지만, 한번 재미를 알게 되면, 세팅의 번거러움도, 밥먹이기의 빡빡함도 모두 커버된다. 아무리 해도 질리지 않는 게임.
9
9.3
사이드
1~5인
90~115분
3.45
확장까지 일곱 부족이라, 다양성도 좋고, 은근히 견제가 계속되는 압박 가운데 진행되는 게 즐겁네요. 처음 배우긴 조금 어렵지만, 끝나고 나서 계속 생각나는 게임. 컴포넌트는 정말 최고입니다.
10
9.0
서버비아 콜렉터스 에디션
1~5인
90분
2.82
처음엔 번잡했는데, 할수록 재밌네요.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아요. 진짜 심시티 하는 느낌이 납니다.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아요. 진짜 심시티 하는 느낌이 납니다.
11
9.0
센추리: 향신료의 길
2~5인
30~45분
1.80
개인적으로 스플렌더보다 덜 전략이라는데는 공감하지만, 더 재밌다.
건조할 듯 하면서도, 이런 저런 드립치면서 할 거 할 수 있는 가벼운 게임
건조할 듯 하면서도, 이런 저런 드립치면서 할 거 할 수 있는 가벼운 게임
12
9.0
인쉬
2인
30~60분
2.65
적당히 어렵고, 무엇보다 재미있는 게임
13
9.0
카르카손 빅 박스 6
2~6인
35분
1.95
미니 확장들은, 게임이 너무 길고 무거워 지지않으면서도, 다채롭고 경쾌하다.
14
9.0
카르카손 빅 박스 5
2~8인
40분
2.22
15
9.0
티켓 투 라이드 맵 컬렉션 1: 아시아 + 레전더리 아시아
2~6인
30~60분
1.96
16
9.0
알케미스트
2~4인
120분
3.92
17
9.0
도미니언
2~4인
30분
2.35
18
9.0
티켓 투 라이드
2~5인
30~60분
1.83
19
9.0
카탄: 도시와 기사
3~4인
90분
2.90
20
9.0
브룸 서비스
2~5인
30~75분
2.41
21
9.0
스컬킹
2~6인
30분
1.71
22
8.5
카르카손: 확장 3 - 공주와 용
2~6인
60분
1.99
용 나오기 시작하면서 욕 나오기 시작한다.
23
8.5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1~4인
30~120분
3.46
가이아 하시는 분들이 단조롭다고 하시는데, 아직 가이아를 못해본 입장으로는 다채롭고 즐겁다. 일단 표면적으로 가이아 보다 디자인과 테마상 접근성이 뛰어나다.
24
8.5
리스크: 유럽
2~4인
45~180분
2.69
리스크 게임 브랜드를 가졌지만 다른 게임. 전투도 지겹지 않고 정치질하는 재미, 눈치보는 재미, 갑자기 끝날 수 있는 긴장감.
오리지날의 늘어지는 요소들이 모두 해결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리지날의 늘어지는 요소들이 모두 해결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5
8.5
카탄: 항해사
3~4인
90분
2.38
26
8.0
베런파크
2~4인
30~45분
1.66
27
8.0
스플렌더
2~4인
30분
1.78
재밌는데 너무 건조해서, 쉽게 질리는 면이 있다.
28
8.0
핏
3~8인
30~90분
1.15
29
8.0
카탄의 개척자
3~4인
60~120분
2.29
30
8.0
기차섬
2~4인
45분
2.02
자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얻고, 교환하는냐가 메인이다.
유적을 먼저 찾아 선점하면 우상으로 점수도 받고 보너스 칸도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건 조사 트랙을 올려야 한다. 때론 이를 위해 수호자를 잡지 않고 공포 한장을 먹기도 한다.
자원을 최대한 짜내며 점수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즐겁다.
테마와도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