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히
팔로우
정히
저도 여기에 한표 던집니다 ㅜㅜ 기다리고 잇숩니당
2019-01-10
정히
저도 여기에 한표 던집니다 ㅜㅜ 기다리고 잇숩니당
2019-01-10
정히
이런 재연글 너무 좋네요
2019-01-09
정히
이런 재연글 너무 좋네요
2019-01-09
정히
테라와 브라스 뒤에 한게임 생략하셨네요. 데오윈!
이거 말씀하시고 싶으셨던거죠?
이 의도가 아니라면 이 글은 한참 잘못써진 글입니다
이 의도가 맞다면 이 글은 악의적 의도로 씌여진 글이고요
2019-01-05
정히
좋은 글이네요. 특히 마지막 전 문장이 마음이 와 닿습니다
2019-01-04
정히
이 투표는 단순 재미로 하기엔 좀 예민할 수도 있는것같네요. 없는 업체들도 상당히 많고..
2019-01-04
정히
이 투표는 단순 재미로 하기엔 좀 예민할 수도 있는것같네요. 없는 업체들도 상당히 많고..
2019-01-04
정히
황혼의 투쟁을 위한 투쟁
2019-01-04
정히
레일로도잉크 같이 한 친구들 모두가 다들 머리 쥐어뜯어잡으며 아파하더라고요 ㅜㅜ... 그덕에 한번 더 를 외치진 못한..
2019-01-04
정히
와 우공님의 친구분들이지만 과자 음료수 부분에서 육성으로 욕이 나올뻔 했습니다. 친구를 떠나 저에게는 상식적 납득이 가질 않네요ㅜㅜ
2019-01-04
정히
총균쇠 보니 사피엔스가 생각나네요. 보피엔스 어떠실런지
2019-01-03
정히
다행이다...
2019-01-03
정히
뚫어져라 보며 한참을 생각하다가 마침내 저도 개운한 마음으로 힌트 하나 남기고 갑니다
‘하나비’ 에는 있지만 ‘더 마인드’ 에는 없습니다!
2019-01-03
정히
할인을 자주하더라도 5인이라면 엘그란데!!
2019-01-03
정히
정말이지 후덜덜하군요.... 플레이에 최선을 다한 메이님의 잘못은 하나 없어보입니다. 근데 그 모습을 상상하면 조금 웃기긴 하네요. 보드게임에서 나올 수 있는 가장 격정적 모습중 하나가 아닌가 ㅋㅋㅋ 싶네요.
2019-01-03
정히
아니 룰북 찢었다는 그 얘기가 너무 궁금해지는데요. 더 자세히 얘기해주실수 없나요?
2019-01-03
정히
신묘한 게임들...
2019-01-02
정히
충격과 공포의 도가니의 아포칼립스 호러게임 버건디의 성 잘 봤습니다..
2019-01-01
정히
덩케르크 게임의 발상이 특이하네요
영화의 똑딱거리는 초시계 음악이 연합군이 아닌 독일군에게 들리는 기분이겠군요
2018-12-31
정히
예전에 저도 스페이스랑 클랭크 두개 사이에서 저울질 할때 다이스타워 리뷰어들의 영상을 봤는데
샘은 좀 더 여러 메카니즘이 들어가고 게임을 초반러쉬?로 끝낼 수 없는 스페이스를 선호하고
톰은 보물을 훔치고 나오는 테마에 더 부합하는 클랭크를 더 선호한다고 했습니다
2018-12-24
정히
그림이 짤려서 블로그가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치만 뭔가 아주 살짝 설명이 아쉬운 부분들이 몇군데 있어 몇자 남깁니다
영국프랑스등 서방세계에서 주장하던 (미국도 어이없어서 코웃음친) '나세르는 중동의 히틀러' 라는 선전을 그대로 갔다써서 이 만화에선 마치 나세르가 히틀러가 될뻔했다 라는 뉘앙스가 좀 느껴지는거 같아요. 실제로 이 만화에 그의 업적이 나오기도 하지만 나세르는 전혀 그런 느낌의 사람이 아니라는걸 다른 읽는 분들이 참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영국이 팔레스타인 손을 떼는 부분이 아주 후련한 장면처럼 나왔는데요 사실은 아주 교활하게 아랍인과 유대인의 뒤통수를 제대로 쳐버렸죠
1차세계대전때 영국이 조금이라도 우세를 취하기 위해 팔레스타인거주 아랍인들에게 우리와 동맹을 맺으면 후에 독립된 국가를 만들어 주겠다 라는 약속을 하고. 또 바로 시오니스트들에게도 똑같이 독립된 유대인국가를 만들어 주겠다 라는 약속을 하고 동맹을 맺었습니다. 결국 이 지킬수 없는 약속때문에 2차대전후 영국은 나몰라라.. 해서 바로 이 땅에 누가 살아야 하느냐로 갑자기 싸우게 된것이죠
그리고 이건 여담인데
수에즈운하 사건을 보고 서방세계의 잔인함과 추악함에 질려버린 한 영국비밀정보부 고위 관료는 소련으로의 전향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과 뜻이 맞는 몇몇 정보부 사람들을 모아 비밀정보들을 소련에 빼돌리기 시작하는데요.. 이건 '팅커테일러솔져스파이' 라는 소설의 내용입니다. 영화로도 잘 나와서 유명한데요. 그리고 위 내용은 읽다보면 한 카드가 생각나죠. 캐임브리지5인조. 실제로 캐임브리지5인조 사건을 바탕으로 만든 소설이라 아마 작가가 자료조사를 할때 실제 있던 내용이니까 넣지 않았으려나 하고 생각을 해봅니다.
2018-12-24
정히
올해는 아쉽다... 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지표네요 ㅠㅠ
2018-12-24
정히
말없이 하는것도 괜찮습니다
2018-12-23
정히
이런건 응원합니다
2018-12-20
정히
교육적 게임 타이틀 달고 학교등지에도 굉장히 많이 팔릴것 같은데 말이죠
2018-12-20
정히
마피아게임이 이런 일이 많은것 같아요
예전에 같이 일하는 친구들과 디셉션을 플레이하는데
법의학자가 준 힌트에 모두가 각기 다른 추리를 펼치다가 다 뱃지만 반납하고
유일하게 남은 아주 살짝 엉뚱한 친구가 살인도구로 목베기(칼날이 목을 겨누고 있는 카드) 그리고 단서로 택배상자..
처음부터 그 두개를 계속 고집했던 친구인데 우리들은 계속 이건 아니라고
암만 그래도 사인은 독살이고 범행장소는 공원인데 대체 왜.. 그거 두개냐 하는데
목을 베여서 독살로도 사람이 죽을 수 있고 택배는 공원에서도 받을 수 있다는 괴논리로 펼치면서 법의학자한테 뱃지를 줬고
결국 범인을 맞췄습니다. 그 이후로 이 모임에서는 디셉션을 다들 기피하게 됐습니다.
2018-12-19
정히
아이큐가 저러면.. 모던아트로 시작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2018-12-16
정히
와인 좀 공부하다보면 익숙한 지명이죠 토스카나
투스카니는 바로 현대가 떠오르긴 하네요
2018-12-11
정히
개임을 해야 올릴텐데여 ㅜㅜ
2018-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