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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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히
게임링크를 안달아 놓으셨는데 굉장히 중요한 문제니 만큼 게임링크도 하셨으면 어떨까 합니다. 여하튼 다른 서포터즈 분들 글과는 온도차가 극명한 글과 리플들이네요. 이런 생각을 하면 안되나 싶지만 역시 협찬받아서 글 쓰는건 한계가 있구나 싶습니다.
2019-10-03
정히
게임룰 첨가된 후기는 안읽고 넘기는 편인데 이건 마라탕을 먹는것마냥 읽는것을 멈출 수가 없군요. 맛있네요
2019-09-30
정히
그냥 거기 성향이 원래 그렇습니다. 보드게임 관련영양가 있는 글 제대로 뭐하나 없고 보라에서 벌어지는 일들 익명성을 이용해 마구 함부로 조롱하는 사이트에요. 그냥 보드라이프 뒷담화 갤러리라고 하는게 어울릴법한 곳이죠
2019-09-27
정히
허준으로 시작하는 다크서울 리뷰라니 ㅋㅋㅋ 재밌게 읽었습니다. 대체적으로 프롬 소프트가 배경음악을 잘 뽑는것 같아요 저도 다크소울이나 블러드본 배경음을 생각날때마다 가끔 듣곤 하는데 좋네요
그리고 아내 몰래 기계 블러핑에 성공 후 첫 돌린 게임이라면 특히 닼소울이 더 기억에 남으시겠네요 ㅋㅋ
2019-09-22
정히
읽다보니 궁금해 진건데 바둑 둘줄 모르면서 바둑 채널은 대체 왜죠?
2019-09-22
정히
고인물보다 병아리 선호도가 두배 넘게 높은게 이 설문의 포인트네요 ㅋㅋ
2019-09-20
정히
코드네임 대체재로 이게 나을듯 해요
특히 처음만났을때라면 게임 끝난 종이 들고 왜 이 단어를 이걸로 썼는지 게임을 복기? 하면서 얘기할 거리도 풍성해 지고요
2019-09-14
정히
게임보드판 뒷장 보시면 같은 느낌표 모양이 있습니다
2019-09-11
정히
첫게임은 정말 처음 들어보는데 평점이 높군요. 근데 암이라니... 꼭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항암치료 옆에서 많이 봐서 아는데 진짜 그 과정 고통스럽습니다. 꼭 이겨내시길!
2019-09-03
정히
저도 그건 좀 아쉽더라고요. 사실 북미를 제외하고선 이 게임의 테마를 진정 100%로 즐기긴 힘들것 같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2019-09-02
정히
대한민국 0성 감독에 신재호라는 걸출한 인물이 있는데 아쉽군요!! ㅠㅠ
2019-08-31
정히
5인에 가격까지 생각하신다면야...
2019-08-29
정히
첫 문장부터 엥? 했습니다... 제 경험상 이걸 이해 못해? 도 많았어요
2019-08-29
정히
편의점가서 아이스크림 사오면 된다고 나와있네요
2019-08-24
정히
아 당연한 소립니다. 스플랜더 마냥 진짜 초특급 간단한 룰로 비보드게이머에게 아주 간편하게 영업 가능한 그런 난이도는 아니라는거지 보통의 유로게임에 비하면 어디까지나 쉬운 상대적 난이도를 말씀 드린겁니다. 물론 저만 그렇게 느낀 개인차 일수도 있고요. 간단하지만 스플랜더보다 할 수 있는 액션수도 많고 각 카드별로 능력들이 다 상이하게 다르고 특정 상황에서 취하는 액션도 존재하고 스플랜더마냥 카드에 보석같은 속성값 하나만 있는게 아니라 몇개씩 있고 점수루트도 다양하고 주사위 재굴림 규칙 같은 경우는 룰북만 보고도 많이 헷갈려 하고.. 이렇게 말하니 또 어려운 게임 같은데 갠적으로 긱난이도 준다면 3은 줄것 같아요
2019-08-24
정히
전혀 비슷한 난이도가 아닙니다. 스플랜더보다 훨씬 복잡하죠
2019-08-23
정히
사실 소설이 100년전쯤인가요? 그때 써진 것들이고 글들이 막 완성도 있고 문체가 유려하진 못해서 지금 보면 이게 뭐지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는 러브크래프트 세계관의 진정한 시작은 다른 작가들이 그 세계를 확장시키면서 시작된거라고 생각하기에 지금 접하시는 분들은 큰 기대없이 접하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2019-08-23
정히
테마 말씀 하셨는데요. 이 게임만큼 테마가 게임플레이에 직접적으로 녹아있는 경제게임은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사실 보는거 혹은 한판 하는걸로는 딱 느낌오기 힘든 게임이긴 해요
2019-08-23
정히
바락하기님 말씀에 깊이 동감하고요. 추천4가지에 디셉션까지 추가하면 딱일듯 합니다. 이 게임은 컴포 퀄리티가 하도 좋아서 값어치는 하는 게임이지만..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지만 저도 아발론의 하휘호환이라 생각하기에 큰 기대는 하지 않기를 추천해드려요. 아발론을 처음했을때 엄청난 재미를 느꼈는데 이건 몇번을 해도 아.. 뭔가 색다른 맛의 마피아구나.. 이런 감정이 다 였거든요. 그리고 규칙이 잔가지처럼 좀 늘어나 있는게 테마에 굉장히 부합하기도 하고 뭔가 마피아게임의 깔끔한 맛을 떨어트리는 것 같기도 하고요.. 인원은 적어도 7명 이상이여야 괜찮은 것 같습니다.
2019-08-20
정히
글을 읽다 갑자기 얼마전에 한 나방속이기가 생각이 나네요. 게임에 금기시되는 치팅을 메인시스템으로 넣은 게임인데
뭔가 그것처럼.. 롤백을 메인게임시스템으로 한 게임은 있을까. 없다면 뭔가 잘 만들면 근사한 게임이 나올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19-08-19
정히
하이고 시대가 언젠데 아이피타령을 아직도... 본인의 무지로 인한 행동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와 비웃음을 사는지 생각해보시길
2019-08-16
정히
해명글이 아니라 또다른 의혹제기 글이군요 ㅋㅋㅋㅋ 심증만으로 이 글이나 리플은 이미 범인 확정 됐네요ㅋㅋㅋ 거참
2019-08-16
정히
마폴 한지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 제가 돌릴땐 칸도 상당히 강캐에 속햇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마 남들과 빡세게 자원 점유 경쟁할 필요도 없고 그 밑 인도네시아쪽에 상당히 좋은 거래를 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아무래도 베이징 스타트니까 빨리 먹을 수 있거든요
2019-08-15
정히
뭔 성인사이트 배너광고도 아니고...
2019-08-13
정히
이거 후기가 엄청 기대되네요
2019-08-04
정히
1보다 2가 성공할 확률이 훨씬 높아 보이네요
2019-08-03
정히
검색의 무력화 ㅋㅋㅋ 정곡을 찌르시네요
2019-08-01
정히
메이지나이트가 어떤게임이든 그건 둘째치고 일단 가지고 계신 게임 하나부터라도 룰공부 하고 돌리시는게 나아 보이네요. 우선 보드라이프 들어오는것부터 자제 하시고요. 사놓고 룰북 한번 봤다가 그 방대한양에 나중에 봐야겟다 하고 보드라이프 들어와서 다른 리뷰 보다가 아 저것도 재밋어 보이네 살까말까 하다 또 사고 하는 정작 겜은 못돌리는 컬렉터가 될 증상이 농후합니다
2019-07-25
정히
저는 좀 공감이 갑니다. 여기 촐킨 한줄평 들어가보세요.
밸런스적인 문제가 있음에 불구하고 어려운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은 특히 놓치기 너무 아쉬운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문제도 게임 몇번만에 바로 즉각적으로 보이는 문제가 아닌 수십차례 플레이 하면서 깨달을 수 있는것이고요. 그런데 몇몇 한줄평들이 이 게임의 재미를 미리 망쳐버리는 결과를 충분히 줍니다. 적어도 촐킨 한줄평에서는요.
2019-07-23
정히
자게에 올라오는 자유스러운 글 중에 늘 님의 글을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2019-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