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히
팔로우
정히
논란만 벌써 수차례 되는 사람인데 피의 쉴더도 많고 오거도 사람들이 잘 사주는거 보면 참.. 안타깝고 답답하고 하네요
2020-08-26
정히
외국 거주중인데 저도 보통 보드게임에 카드플텍하는 경우는 거의 못봤습니다. 매직더게더링 빼고요
2020-03-13
정히
커뮤니티로서의 기능을 못하게 하는게 이번 개편의 목적이었으니 운영진으로써는 만족할 것이고 계속 현 상태를 유지할 겁니다. 결국 어떤 용자가 다른 사이트를 파던지. 아니면 대체재로 디씨의 부르마불 갤러리를 계속 이용하던지 해야죠
2020-02-05
정히
보드게임 한번 해보실래요?
- 아 저 그런거 안해요
보드게임을 좋아한다면 영업하면서 반드시 몇번씩은 받았을 상처입니다.
그런데도 보드게이머라고 자청하면서 본인이 당했을 그런 판관질을 똥겜 이런 표현을 하며 함부로 평가 하는 분들 보면 참 그냥 솔직히 말해 철없는 병신 같습니다.
사실 보드게임 뿐 아니라 다른 모든 취미, 모든 일도 비슷합니다.
얼마전 수학7등급 맞으면 호주가서 용접 준비나 해라 라고 말한 유투버가 기억나네요.
평가는 가급적 솔직해야 하지만 본인이 잘 알지도, 충분히 해보지도 못한 상태에서 내리는 극단적 표현은 삼가해야 합니다.
2020-01-22
정히
이번일의 대응 방법을 봤을때는 정말 이번 일로 많은 걸 배우셔야 할듯 합니다.
그리고 이 글 댓글에도 아직도 뭐가 문제라느니 안티라느니.. 하는 분들이 있는데 말해도 못알아 들으니 참 답답하네요. 지금 럭키식스님보다 이렇게 맹목적으로 쉴드치는 분들을 향한 비난여론이 더 강합니다. 제발 정신들 차리십쇼. 화이팅
2020-01-17
정히
정말 쉽게 갈 수 있던 일이었네요. 그렇지만 럭키식스님의 카톡방, 해명글에서 나타나는 말바꾸기와 뻔뻔한 태도등 소비자를 기만하는 모습이 이미 적나라하게 드러나버린 바람에 아마 이미지 회복은 어려우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0-01-16
정히
안그래도 좁은판이라 총대매고 앞장서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애초에 사과할 사람들이었다면 이 사건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함부로 얘기하지 않았겠죠. 아직도 사이비종교수준으로 자기들이 옳다고 믿고 비판 하는 사람들을 사악한 음해세력으로 보고있을겁니다. 우리나라에서 심심치 않게 보이는 분들이라 뭐 크게 이상하게 보이지도 않습니다. 여하튼 추천 남깁니다
2020-01-16
정히
인민재판이라는 말이 갑자기 왜 나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왜자꾸 이런 말도안되는 물타기를 하시는지요? 사건 해결 방법으로 자기반성은 저희가 선택할 수 없는 옵션입니다. 그런데 당사자는 침묵하고 지인들은 열심히 쉴드를 치고 이 사이트 여론은 늘 그랬듯 몇몇을 제외하곤 문제에 있어 어물쩍 넘어가려 하니까 자꾸 사건 공론화를 시키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게 인민재판이라 하면 할말이 없지만 여기에 쓰기엔 적합하지 않습니다.
2020-01-16
정히
표절도용 논란을 마치 의미없는 불편한 논란처럼 그리고 그 상황에서 누군가 이기고 진다라며 마치 이 싸움으로 누군가가 의득을 보는것 마냥 얘기하는것이 이 사건 전체를 오독하고 있고 그에 대해 함부로 치부하는 글을 쓰는것이 사건 자체에 대해 논점을 흐리고 있는 것입니다.
첫플이 물고 뜯는다는것은 부적절한 표현이 아닌것 같다. 라며 지극히 정상적인 리플을 썼는데 그에 대한 답글로
경,검,사법부세요??????
이런 무례한 리플로 받아치면서 물어뜯지 말라뇨. 이미 충분히 물어뜯고 계신데요. 본인 앞뒤 맞지 않는 리플을 쓰니까 지금 지극히 계속 뇌절하는 피의 쉴더처럼 보이는 겁니다.
만약 이 그 단톡방 멤버가 아닌데도 이런말 하시는 분이면. 더 답이없네요..
2020-01-16
정히
이 글과 님이 남기신 리플이 논점을 더 흐리는 한심한 글입니다. 이렇게 뇌절하면서까지 쉴드를 쳐야하는지 참 답답하면서도 안타깝습니다
2020-01-16
정히
그 판매자라고 판매자를 특정 명시하지 않은 것 말고는 ‘표현을 굳이 저렇게 할 필요’ 에 대해서는 아무 이상 없어 보이네요. 혹시 글 내용이 거짓이면 분탕글이겠지만요. 이런 문제 맨날 쉬쉬하고 문제제기는 분탕글 취급하고. 보드라이프는 항상 클린해야겠죠?
2020-01-16
정히
딴지걸면 경쟁업체? 앞장서서 얼척없는 소리하는 그 추종자들이 더 답이 없어 보입니다. 참 한심...
2020-01-16
정히
저 역시 카드는 소모품이라 생각하는 1인입니다.
2020-01-13
정히
이 시국에 요코하마는 역시 좀 그렇죠
2019-12-31
정히
벌써 끝나서 아쉬운 순위글이네요. 지금껏 잘 봤습니다
2019-12-30
정히
가끔 보면 몇몇 분들 순위에 눈에 들어오는 흔하지 않은 게임중에 하나가 루이스앤클라크입니다.
해볼까 하다가도 정보 찾아보면 호불호도 이런 호불호 게임이 없는것 같아 항상 망설이게 되네요
2019-12-23
정히
비보드게이머는 룰 숙지도 어려울테니 현재 어느 낙타가 이번 라운드에 우승 확률이 높은지 계속 중계를 해주면서 하면 괜찮더군요
2019-12-22
정히
탑 백이다 몇이다 하면 읽는 사람의 피로도가 심해져서 처음 몇게임만 열심히 읽고 뒤에는 내가 아는 혹은 관심가는 게임만 읽기 마련인데 이건 간결한 소개에 태그가 보기 좋게 박혀 있어서 보기에 전혀 부담이 없네요. 좋은 글 추천합니다
2019-12-17
정히
여기서 오랜만에 읽는 진짜 잘 쓰인 글 입니다. 오랜만에 정독 했네요. 게임의 장르도 광범위하고 소개나 리뷰로나 아니면 더 나은 글을 링크해 주신 것이나 정말 좋은 글 입니다.
2019-12-16
정히
제 글에 어디에도 없는 가짜펀딩이란 말이 어디에서 급 튀어나오는진 모르겠습니다. 사용자가 느끼는 일의 무게가 다르기 때문에 말씀하신 그 스트레스의 기대치가 다르다는 말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님의 글이 뭔가 잘못됐다고 리플을 달고 있는데 본인은 본인 말과 의견이 맞고 모두가 틀리다고 귀막고 빼액 하고 있다면 그것 만큼 한심한 일이 있을까요. 이 사이트에도 이런 분들이 있다는게 답답하네요.
2019-12-14
정히
이건 뭐 번지수 한참 잘못된 느낌의 글인데요..
이미 나온 게임을 한국어화 작업하는 선주문이 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아이디어로 승부보는 진짜 펀딩이랑 같은 급으로 놓여야 하는지 이해가 전혀 안가네요
2019-12-14
정히
우선순위가?
2019-12-11
정히
그동안 계속 혹여나 하고 어떤 글이나 리플도 안달고 참고 참고 또 참고 있었는데... 이젠 기분이 쎄하네요
2019-12-10
정히
역사는 언제나 동일한 방식으로 반복된다...
2019-12-10
정히
희한하게 컴포들 중에 돈만 없어졌네요.
2019-12-01
정히
묘하게 동질감이 심히 느껴지는 글 이네요. 좋은 연말 보내시길
2019-11-28
정히
호주는 배송 언제될런지
2019-11-26
정히
안녕하세요 롤포더갤럭시 앰비션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직까지 계속 공유해 주시는 정성 감사합니다
wrestle87@gmail.com
2019-10-28
정히
공부도 안하고 놀줄도 모르는 아이들은 ㅜㅜ
2019-10-12
정히
내용물은 아시아 지역 포함되는 것도 많네요
2019-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