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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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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 아님 ㅋ

난 힘들게 살고 있다. ㅋㅋ

보라에 찾아보시면 있습니다.

번식하면서 지형을 이동하는 개념인 것 같습니다. ㅎㅎ

도스피 하고는 완전 다른 게임입니다. 도스피의 무게감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게임 스타일도 완전 다르고

컴에서 일부 작성하고 시간이 없어 핸드폰에서 수정하여 작성하였더니 띄어쓰기가 잘 안되네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시스템이 직관적이라 적응하기 쉽습니다. 가끔 본인이 빼 먹은 것이 문제이긴 한데 그건 그 본인이 알아서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ㅎㅎ 다른 사람의 타일 개수나 효과가 적용되는 타일을 챙기는 것이 좀 복잡하지만 그 정도는 어는 게임에서나 있을만한 요소라고 생각되고 룰 자체와 진행이 매우 쉽기 때문에 충분히 상쇄된다고 봅니다. 그러니 구매를 권합니다.

본판을 많이 해보셨다면 괜찮습니다.

1. 레포갤은 그 자체로 훌륭한 게임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본판만으로 플레이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중요한 다른 이유는 레포갤 본판을 잘 돌리지 못하고 집에만 있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그 기호가 적응하기가 많이 어렵고 처음 플레이 시에 뭘 해야 할지 캄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변에 레포갤을 여러 번(50 번 이상) 같이 돌려 줄 멤버가 있다면 확장을 강추합니다. 본판을 계속하다 보면 어느 정도 테크가 고정되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이 때 확장을 딱 넣어주면 다시 다른 게임이 됩니다. ㅎㅎ 2. 확장이 한글판이 있으면 좋겠지만 현재는 없습니다. 그러나 섞어 써도 큰 지장은 없습니다. 다만 전제 조건이 두 개가 필요한데 1) 기호에 익숙해야 합니다. 그러러면 이미 여러 번 본판을 플레이 했어야겠죠. 그렇다면 확장 기호만 봐도 딱 감이 옵니다. 2) 한글판과 영문판의 카드 이름은 별로 알 필요가 없습니다만 가끔 이름이 중요한 카드들이 있습니다. 그런 카드들을 미리 비교해서 미리 체크해 두면 됩니다. 확장 카드가 그다지 많기 않기 때문에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매번 모든 멤버를 새로 하게 되지는 않더라고요. ㅎㅎ 5 번 이상 재수강 한 사람도 좀 있죠. ㅎㅎ

지난 달에 매일 그대와님과 카이님이 새로 가입하셨어요. 재수강자도 있었고요. ㅎㅎ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하는 것 같으니 내년까지 40기 정도 모을 수 있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ㅋ

룰북의 구성과 깔끔함이 정말 놀랍네요 사실 정식 발매된 게임의 룰북도 그지같은 것이 많은데 정말 훌륭합니다. 캐릭터의 표현이나 카드의 다양성, 게임판의 구성 등도 정말 놀랍습니다. 같은 초3 딸을 둔 부모로 더더욱 놀랍네요 ㅎㅎ 제 딸은 영어 문제에서 눈사람 만들기를 고르고 있는데 ㅋ

29 기 대기중입니다. ㅎㅎ

흐흐흐~ 그렇겠죠~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즐겜하세요~ ㅎㅎ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눈 오는데 추운 것보다 눈사람이 아주 당연하게 우선이죠. ㅎㅎ

함정도 이런 함정이 없네요. ㅋ

오늘 기말고사 보는 날입니다. ㅠ 저도 그당시 책을 보니 put on에 대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출제자의 의도는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만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ㅋ 그리고 문제집에 나온 문제이기 때문에 굳이 쪽지를 보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ㅎㅎ

저도 그 답을 보니 겨울왕국이 절로 생각이 나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래 댓글에 적었지만) 2) 번이 맥락상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출제자도 그런 의도였겠죠.) 하지만 아이가 선택한 답을 보고 우선 빵 터질 정도로 재밌었던 것이 우선이었고 그 다음에 든 생각은 아이 생각이 참 귀엽다는 것과 아이들은 추우면 장갑을 줘야겠다는 생각보다는 같이 눈사람을 만들자는 생각이 더 들 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이런 아이들 마음을 어른이 된 저는 잘 이해 못할 때가 있다는 것도 약간 안타까웠습니다. 아이들과 지내다 보면 엄마한테 여러 가지로 혼날 때가 있습니다. 특히나 위험하거나 춥거나 더워서 건강을 해칠 여지가 있어 그런 것인데 아이들은 사실 그런 것 그다지 관심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밌어 보이는 것이 우선이거든요. ㅎㅎ 그래서 때로는 매번 그 때마다 화를 내는 것보다 다른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에 고민하게 되고 그러려면 아이들 마음을 이해를 해야 하는데 이게 어렵습니다. 이 문제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한 번 더 엿본 것 같아 좋았습니다. ㅎㅎ

이 문제를 보면서 크게 웃고 아이들이 참 귀엽다 싶기는 했습니다만 만약 저보고 문제를 풀라고 했으면 고민 없이 2 번을 골랐을 겁니다. 이런 마음으로 아이를 이해하려니 여러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ㅎㅎ

너무 어른 기준으로 낸 것 같아요 ㅎㅎ

좀 그렇긴 하죠. 시험을 위한 문제들... 그래도 요즘 내용을 보면 예전과 조금 달라진 것을 느끼긴 합니다. 점차 좋아지겠죠. ㅎㅎ

날 풀리면 찾아가 볼까 싶네요 ㅎ

고민중입니다. ㅎㅎ

아이들 마음을 두 번, 세 번 생각해서 문제를 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

반칙도 이런 반칙이 없습니다. ㅋ

성인 기준으로 보면 2 번이 더 어울리겠지만 아이들한테는 좀 그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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