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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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닝님에게
저는 11월 초로 믿고 있다가
결국 당시 같이 주문했던 슬리브가 필요해져서
이번 주에 슬리브를 따로 한 번 더 주문했습니다.ㅠㅠ
7일 전
브닝님에게
11월 초 발송이라고 써놨던거 같은데
공지 없이 연기하는 건
업계에서 그냥 기본이 되었나보군요
7일 전
Gear71님에게
굿
2024-11-13
라마나타님에게
저같이 생각하시는 분이 또 있을지 모르겠지만
(국내처럼 중고시장이 활성화 되어있는 환경에서 이야기이지만)
머미의 경우는 한번 플레이하면 다시 플레이가 불가능하고
바로 중고로 방출해야하는 특성상
사실은 대여의 개념으로 구매한다고 봅니다.
즉 5만원에 사서 한 번 플레이하고 4만원에 판다고 생각해버리면
만원에 대여하는 게임이 되는 거죠.
(결국 최초 구매가는 중요하지 않게 느껴집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머미가 가격 저항이 조금 더 낮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가격이 점점 비싸지고 모든 게이머들이 위 같은 생각을 한다면
업체들은 제 살 깎아먹기를 하고 있는 거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2024-09-06
루카이님에게
으 그렇군요
킥스를 고려해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2024-08-29
무아앙님에게
클랜오브칼레도니아는 확장 소식이 들리는데도 재생산 논의가 없나 보군요
확장 한글판은 어떻게 될지...ㅠ
2024-08-29
김쩐더님에게
클랭크와
클랭크 인 스페이스는 서로 다른 게임이라고 보셔야 됩니다.
(같은 회사에서 만든 같은 시스템을 사용한 게임이긴 하지만...)
당연히 클랭크의 확장인 카타콤은
클랭크 인 스페이스와 호환이 되지 않겠습니다
2024-08-25
루카이님에게
마라케시 암스테르담 코코펠리...왜 없죠?
2024-08-19
카르텔님에게
거의 새 거라고 보시면 된다는 말에 더 화나네요
2024-08-14
H_velop님에게
가이아 2판이 1판과 달라진 게 있나요?
박스커버는 달라 보이는데 그것 때문에 파시지는 않을 것 같고
2024-07-11
wls님에게
6월 7일은 금요일인데
6월 7일주차면 다음 주를 말하는 걸까요?
2024-05-27
성남보겜러님에게
보드게이머가 12만원짜리를 뽁뽁이도 없이...
2024-04-17
보드라이프님에게
감사합니다
2024-03-22
Sweine님에게
맞아요.
정리는 우리가 다이소에서 알아서 할테니
쓰잘데기 없는 트레이 만들어서 가격 높이지 마시라는!
2024-03-22
맑은해님님에게
추천을 안 할 도리가 없네요
2024-03-21
miho님에게
오...유용하네요. 감사합니다.
결국 중고 게시판에 있는 검색창의 기능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네요.
말씀하신 방법들은 구매자 입장에서는 몇 단계를 더 거쳐야 되기도 하고...
그래도 당장은 알려주신 방법으로 잘 쓰겠습니다!
2024-03-20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
2024-03-19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1.
그 점도 좋긴 한데...
그렇게 중고 글을 찾게 되면 중고글 본문에 \'글\'로만 올리시는 분들의 매물은 따로 찾아봐야 합니다.
2.
그래도 정보가 없어지는 것보단 남아 있는 게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거라고 봅니다.
저는 참고를 많이 하는 편이라서...
결국 만족하시는 점도 이해가 되는데
저는 거기서 조금 더 개선이 됐으면 해서요
2024-03-19
Gear71님에게
펀딩 들어가긴 했는데
레벨99는 게임들이 다
일러스트가 너무 날 것 느낌이네요.
2024-03-14
메가마스터님에게
메나에 아직도 추가될 룰이 남았다니...
2024-03-05
sideM님에게
비용 절감으로 주머니 대신
어디선가 버려지는 싸구려 플라스틱 컵 재고들을 한번에 싸게 매입해서 쓴 게 아닐지...
2024-03-04
조쵸코님에게
너무 서양 감성의 테마라 우리에게는 끌리지 않는 부분도 있을테고...
긱 평점에서 투표수가 500표가 안되는걸로 봐서는 애초에 생산을 적게 한 것 같기도 하네요.
요즘 나오는 게임들에 비하면 심심하긴 합니다.
2024-03-04
alpacapybara님에게
읽기만 해도 기빨리는 3시간이었네요.
역시 게임은 게이머들이랑 하는 게 제일 속편하긴 한데...
2024-01-23
HamDuck님에게
멋집니다.
저런 매트한 느낌으로 마감하고 싶은데
바니쉬를 어떤 것을 쓰시는지...궁금합니다.
2023-12-22
룰북이좋아요님에게
뉴클리엄에 이어...
시티컬렉션은 정말 서프라이즈네요.
이 맛에 보드게임을 못 끊는 나
2023-12-08
미스터칠드런님에게
가격은 한국보다 비싸면 비쌌지 저렴한 편은 아니었어요.
(물가도 높고해서 체감상 1.2~1.3 배정도 비싸다고 느꼈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한국이 보드게임하기 좋은 나라 중 하나가 아닐지...
2023-12-07
이전_굼벵이님에게
네 제 기억으로는 100%영문판이었습니다
핀란드 자체가 인구가 많지 않다 보니 로컬라이징해서는 수익성이 없을 것 같아요.
핀란드 사람들이 영어를 잘하기도 하고요.
2023-12-07
후딘님에게
여행에서 쓰는 도시 타일들을 하나씩 한번 잘 살펴보세요
기도곡들은 다른곡들과 다르게 여행에서 도시타일을 통해서 자원 / 점수 등 혜택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그 큰 정사각형말고 직사각형 타일이요, 명칭이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다른 곡들은 도시타일로 뭔가를 할수 있는게 없어요.
아마 당시의 역사/문화적 테마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023-11-12
보드게임 찍먹님에게
적당한 보드게임은 코로나 증상 완화, 혈액 순환, 면역력 강화,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2023-11-05
Aron Dight님에게
저도 얼마 전 오배송, 늦장대응, 일주일 넘는 배송 지연, 문의하면 하루 뒤 답변 등...
한번에 다 당하고
여기 정말 심각하다고 느꼈습니다.
2023-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