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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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이
예전엔 캐릭터 해금이 되었었는데 요즘은 주사위나 스킨같은것만 되던걸로 기억합니다...
2022-01-24
개굴이
어플 예전에는 게임 내 주화로 이것저것 살 수 있었는데 이제는 많이 바뀌어서 막혔습니다 ㅜㅜ
2022-01-24
개굴이
아이템//마=도면 마을 생기는게 맞습니다.
iUT님 자체 하드코어 모드를 즐기시는듯....
2022-01-20
개굴이
LV.6은 하나같이 제정신이 아닙니다....
2022-01-20
개굴이
가이아...우욱.....
막상 플레이 하면 곧잘 하지만 몸에 안맞는 옷을 입은 기분이더라고요.
어플 구매해서 폐관수련 한 번 해볼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후후.
2022-01-19
개굴이
제투...하고싶지만 모임이 2인 게임을 돌릴 여건이 안됩니다 ㅠㅠ
황투를 너무 재미있게 즐겼던지라 제투도 관심이 왕왕 가는데 말입죠.
2022-01-19
개굴이
타일 인쇄 밀림 등의 불량이야 아무래도 사람에 따라 기준이 다르니 논외로치면
컴포의 수량 등 정량적으로 체크 가능한 경우는 200여건의 거래 중 한 번 있었나 그렇습니다.
2022-01-19
개굴이
지긋지긋합니다 플랜테이션 식민지 ㄷㄷㄷ
6레벨은 아무래도 운도 좀 맞아야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2022-01-18
개굴이
....걱정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시작을 퇴근전에 올려서 그렇지 지금은 그냥 틈날때마다 써놓고 어느정도 분량 채워지면 올리고 있습니다 ㅋㅋㅋ
이 글은 어제 플랜테이션 6레벨 깨고 너무 기뻐서 와다다 쓴 글이에요 ㅎㅎ
2022-01-18
개굴이
차를 따오고 제다공장에 사람을 넣는다는 부분이 특히 인상깊었습니다. 칸반에서 첫 번째 액션이 자동차 구매고 두 번째 액션이 자동차 출고인게 연상되더라고요
2022-01-18
개굴이
크으..... 어제도 플랜테이션한테 4턴만에 ㅈㅈ쳤는데 힐링받고갑니다.
2022-01-07
개굴이
음...레포갤과 푸코의 장점만 끌어온 갓겜이다 싶었는데 단점도 같이 끌고와버려서 전 별로더라고요
2022-01-02
개굴이
게임못하면 큰일나는 세계관인듯 합니다
2022-01-02
개굴이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티츄!
2021-12-30
개굴이
본판/확장 합쳐서 천장 가까이입니다...... 유튜브 틀어놓고 멍때리면서 잘랐어요 우웩우웩
2021-12-29
개굴이
크흑 역시 캘리코로 우주 대통합....!!
2021-12-29
개굴이
저도 몰랐어요!! 한글화 자료 보고 게임을 구매했습니다 후후.
2021-12-29
개굴이
아무래도 단가가 높다보니까 학생들이 즐기기엔 쉽지가 않죠.
학교에서 접하는 교육용 보드게임이라곤 루미큐브, 다빈치코드 등에서 크게 벗어나지도 못하고 있고요.
그래서 저는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보드게임반 운영할때 할루젠스클다
2021-12-29
개굴이
이해합니다. 제가 찍은 사진이지만 제가 봐도 캘리코 생각밖에 나지 않으니까요....
댓글 쓰다가 다시 올라가봤는데 다시 봐도 캘리코입니다.
2021-12-29
개굴이
여윽시. 저도 캘리코!!
페이퍼던전 재미있습니다. 대부분의 롤앤라이트처럼 굴리고 쓰고 굴리고 쓰고 하다보면 점수가 팡팡 터지는 맛이 일품이에요.
2021-12-29
개굴이
결기승전 극공감.
저도 규칙설명할때엔 항상
1. 이 게임은 던전에 쳐들어오는 나쁜 용사들을 마왕이 무찌르는 게임입니다.
2. 여러분들은 각 계절을 1라운드로 계산, 4계절동안 던전을 꾸미게 됩니다. 4계절이 모두 지나면 용사들이 연례 행사처럼 쳐들어오고, 이렇게 2년, 즉 두 번의 용사 레이드가 끝나면 점수 계산을 하여 가장 높은 마왕이 승리하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간단하게 테마 - 종료타이밍 - 승리조건 - 이후 규칙설명
이런식으로 들어가는게 좋더라고요 자연스럽고.
2021-12-27
개굴이
타일밀림같은 경우는 최근엔 다른 유통사도 아예 그림이 벗어난 수준이 아니면 AS대상이 아닌걸로 가닥을 잡고 있지 않던가요?
2021-12-24
개굴이
withplay// 저도 비슷한 생각이에요.
"남의 아이디어는 문제 안되는 선에서 가져다가 쓰면서 그중에 우리가 챙길 수 있는 부분은 디자인 특허를 해서 보호하자" 라는 스탠스 자체를 합리적으로 비난을 할 수는 없겠죠. 럭키식스 직원들 입장에선 밥숟가락 문젠데요.
다만 전 그렇게 생각해요. 취미인들을 위한 물건을 만들때에는 경영인이 아니라 취미인으로서의 관점으로 접근을 해 줬으면 합니다. 경영인으로서 럭키식스의 지침은 납득할 수 있지만, 적어도 저런 지침이 국내 오거나이저 산업의 발전을 끌어내리라고는 생각할 수가 없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업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업체면 그에 걸맞게 "이런게 럭키식스의 아이덴티티다"라고 할 수 있는 기믹의 구조로 선두주자의 어나더 클래쓰를 경쟁업체들에게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저런 생존을 위한 경영이 아니라요.
2021-12-23
개굴이
탐랑//물론 저정도의 차이도 충분히 가치가 있고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당연한 말씀이세요.
하지만 전 그래요. 럭키식스의 노력을 폄훼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만 저런 디자인은 댓글에도 썼듯이 굉장히 일반적인 디자인입니다. 이전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디자인인데, 글쎄요... 럭키식스가 앞으로 저런 디자인으로 나올 모든 물건에 특허권을 행사하려나? 라는 생각을 거둘 수가 없네요 끙....
오거나이저라는 물건 자체가 효율성과 독창성 사이에서 줄다리기 하는 물건인데, 개인적으로는 럭키식스한테든, 다른 업체에게든 좀 잣대를 널널히 뒀으면 좋겠어요. 정말로 핵심이 되는 아이디어를 그대로 가져온다면 지탄받아 마땅하지만 보편적인 디자인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공유하는 스탠스가 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서두에서도 사자턱 오거가 딱히 표절같진 않은데? 라며 시작한거고요.
2021-12-22
개굴이
이 이슈에 대해서는 한 발 물러나 있었는데 그래도 댓글 하나 달고 갑니다.
사실 전 그래요. 사자턱 오거나이저의 몬스터 카드 3*4 배열이나 플레이어 보관함의 4365 두장에 6590 한 장 배열 방식이 표절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창작물이 넘쳐 흐르는 이 시대에 어차피 효율적으로 공간을 창출해내는 방법에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고, 럭키식스가 아니라 제가 디자인을 했어도 플레이어 보관함은 저렇게 했을거에요. 아다리가 딱딱 맞잖아요.
문제는 이런 상황에서 럭키식스의 스탠스가 내로남불의 형태를 띠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원점이라고 할 수도 있는 덱박스로 돌아와볼게요. 15장 남짓의 카드를 나누어 수납을 하고자 하면 보통 통채로 넣은다음 디바이더를 씁니다. 장수의 변경에 꽤 유연히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장수가 고정된 경우 개인별 덱박스를 쓰기도 하는데, 대표적인 예가 배틀콘 인다인즈의 전쟁의 덱박스 형태입니다. (http://www.boardgameauthority.com/wp-content/uploads/2015/08/BattleCON-board-game-review.jpg)
보시다시피 럭키식스의 덱박스와 형태가 크게 다르지 않죠? 전면의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U자 모양의 함몰 구조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 정도는 있지만요. 우리는 저런 구조를 보통 "일반적인 구조" 라고 이야기합니다. 네. 이번 글룸에서 2-1 형태의 배치 처럼요.
이런 견지에서 럭키식스의 덱박스형태를 텀블벅에서 표절해서 판매했다고 이야기할거면, 럭키식스는 본인의 덱박스가 배틀콘 등의 게임에서 사용되는 형태를 인용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수가 없습니다. 나아가 이번 사자턱 오거도 이미 판매중인 제품을 인용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고요.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덱박스나 사자턱이나 그게 그거에요. 오히려 그동안 보여주셨던 글룸의 원소 트래커나, 세븐원더스 듀얼의 카드 배치 판넬이 저 일반적인 형태의 덱박스보다 훨씬 표절에 가까운 인상이에요.
2021-12-22
개굴이
다른건 그렇다 치고 플레이어 박스의 경우 컴포수납함위에 보드 형식의 컴포로 덮는 경우는 생각보다 왕왕 있지 않나요?
2021-12-21
개굴이
몰입맨과 함께라면 재미가 두배!!
2021-12-19
개굴이
가장 큰 진입장벽이죠 ㅠㅠ
2021-12-19
개굴이
프라하하고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는데, 서스펙트게임은 유사장르 탑으로봐도 손색없을정도라 과감히....!!
2021-12-19
개굴이
저런 게임은 그래서 빨리빨리가 중요한 것 같아요ㅜㅜ 아니면 머글 친구들이라도 꼬셔보셔도 좋지 않을까요?
2021-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