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굴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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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님에게

안녕하세요~ 1. 오비탈의 범위 오비탈 = 전체 카드이자 우주선 모듈 = 부착 가능한 각 카드 라고 보시면 됩니다. 실드생성기는 특정 카드로부터 전체 카드를 방어하는 역할입니다. 2. 다른 카드를 덮으며 새 카드를 설치 가능한지 불가능합니다. 처음 놓을 때 입구와 출구의 방향을 신경 쓰며 놓아야 합니다. 모듈의 능력과 할인을 위해 출구를 막으며 배치하는 것도 필요할 수 있으니 모든 출구를 사용하는 것을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3. 오비탈 미니확장 카드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중고거래 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자료라면, 보드라이프 통합검색에 [스타 스크래퍼: 오비탈 사절 확장] 검색하시면 전체 카드를 촬영한 이미지가 딱 1장 나옵니다. 4. 파이프끼리 연결 가능한지 물리적으로는 가능하나, 연결되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모듈 건설 규칙은 기존 모듈의 출구와 신규 모듈의 입구가 닿는 것입니다. 1번 길에서 출발한 모듈은 출구로 끝나고, 2번 길에서 출발한 모듈도 출구로 끝납니다. 서로 만날 경우 출구와 출구가 닿는 것이기 때문에 이어진 것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할인은 출구와 입구가 만나는 모듈만 확인하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모르니 룰북과 크로스체크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Gerrard님! 소중한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우선 질문에 대한 답변 드립니다. 1. 훈련 시에 행동은 두 사람이 번갈아가며 진행하나요? - 따로 순서가 정해져 있지 않고, 동시에 진행됩니다. - 두 플레이어 모두 행동을 마치면 다음 행동을 하는 방식입니다. 2. 훈련 단계 때 치워놓은 10장은 게임 초기에 치워놓은 16장 중에서 10장을 가져오는 것인가요? - 오타입니다. 16장 전부 가져와 주시면 됩니다. 3. 훈련 연마는 화살표에 따라 진행 되나요? 훈련의 예시를 보면, 품밟기와 활개짓은 엑스표시가 되어 있는데, 이렇게 되면 한번 지나친 기술은 연마가 안 되는 것인가요? - 네, 화살표 방향으로 다음 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 한 번 배운 기술을 한 번 더 배울 수 없습니다. - X표시와 O표시는 예시를 위해 다르게 표시한 것입니다. 소중한 의견 또한 감사드리며, 룰북 작성에 더욱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작가님! 플레이를 하고 들었던 몇가지 생각들을 적어봅니다. - 밀어내기로 두 명의 4목이 완성된다면 무승부인지, 해당 차례의 플레이어의 승리인지 - 숙련자 옵션 1 카드는 선후공 교체될 때 새로 뽑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비겼을 때 재경기이면, 무한 게임이 가능 할 것 같아 승리 조건이 추가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기본 경기와 재경기가 무승부라면, 마지막 경기로 가장 높은 눈의 합을 가진 3목을 만드는 사람의 승리는 어떨까 제안드립니다. 그 외에는 매끄럽게 돌아가는 완성도 높은 게임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멋진 게임인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작가님! 개인적인 몇가지 생각들을 적어봅니다. 우선 주사위를 굴리고 카드를 보충받는 타이밍이 명확하게 적혀있지 않습니다. 매 트릭마다 주사위를 굴리고, 카드가 1장 남으면 다시 보충받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또한 이동 주사위를 한 개만 굴리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트릭에서 승리한 사람만 전진하기에, 모두 주사위를 굴리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가고 싶지 않은 눈금일 수 있기에, 일부러 져주고 몰아주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초록 발판과 빨간 발판이 서로 이동되는 부분에서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키면 어떨까 합니다. 초록 발판을 밟고 올라왔는데, 바로 앞에 빨간 발판을 밟아 처음보다 더 뒤로 가게 되는 상황이 만들어지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흑백 인쇄를 하게 되면 초록색과 빨간색과 파란색이 잘 구분되지 않습니다. 특수 발판에 간단한 문양(★, ♥ 등)을 넣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트럼프 카드에서 A는 가장 높은 숫자로 취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가 가장 작은 숫자라고 한다면, 2 -> 2배 이동 3 -> 3칸 추가 이동 A -> 뒤로 2칸 이동 으로 변경해보는게 어떨까 합니다. 멋진 게임인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작가님! 플레이를 하고 들었던 몇가지 생각들을 적어봅니다. 먼저, 표지판을 세우는 방법이 직관적이지 않아 많이 어려웠습니다. 처음 그릴때부터 지뢰를 찾아가는 과정까지 표지판을 세우는 방법을 계속 참고해야 했습니다. 또한, 처음 찍는 운이 생각보다 강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표지판을 찾아내어 빠르게 지뢰를 찾아내는 팀이 있는 반면, 공백만 주구장창 찾아내 지뢰 근처에도 가지 못하는 팀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지뢰를 심고 상대의 지뢰를 찾아내면 승리한다는 설정이 많이 어색했습니다. 지뢰는 보통 피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어, 단순히 발견하기보다는 해체한다는 설정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또는 해적들이 서로 숨겨놓은 보물을 찾는다는 설정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멋진 게임인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그 때 많은 피드백을 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더욱 발전된 게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소중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트럼프 카드 보는 법이 게임에 방해가 된 것 같습니다 ㅠㅠ 재미있었던 부분은 살리고, 아쉬웠던 부분들을 보완하여 돌아오겠습니다.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규칙서에 누락된 부분이 많아 이해하기 어려우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기술을 배우는 것에서 기술의 화살표를 따라 체크할 수 있다 하심은 어쨌든 "품밟기 공격 가능"부터 모든 성장이 시작되는 게 맞을까요? - 모든 기술은 품밟기에서 시작됩니다. 대전 시에는 항상 카드를 한 장씩 보충하나요? 하트 카드를 쓰면 손의 카드를 모두 버린다고 되어 있는데 그 후 게임 진행은 어떻게 되는 거죠? - 손의 패가 3장이 되도록 보충합니다. 1장을 사용했다면 1장, 3장을 버렸다면 3장을 보충합니다. "능력" 부분은 전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어떤 페이즈에 사용되는 기능인가요? 성장인가요 대전인가요? - 능력은 성장 페이즈에서 사용하는 패시브 기능입니다. 질문 주신 부분 모두 보완하여 돌아오겠습니다.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1인에서 2인까지 즐길 수 있는 게임이랍니다 ^^

소중한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플레이시 느낄 수 있는 단점들을 짚어주시고, 멋진 아이디어까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해당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아침 카드 1장 저녁 카드 1장에 대한 설명이 없어 좀 더 명확하게 설명이 되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ㄴ 룰북의 헛점을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프로포즈 미션은 아이콘인데 점수판은 글자여서 하나로 통일되면 덜 헷갈릴 것 같습니다. ㄴ 디자인 작업에 참고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게임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첫 플레이에 단서점수 33점, 전투 7점 총 40점으로 클리어했습니다 만점이 40점이라고 하니, 만점을 달성했네요 필요한 단서는 모두 제공해줘서 찍어야 할 일은 없었습니다 단서들의 코드를 조합해 또 다른 단서를 찾아낸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1. 인물에게 단서를 직접 주면 다른 내용이 나와 당황했습니다 이 부분은 룰북에 명시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W3와 W9를 합치니 다른 인물과의 대화로 넘어갔습니다 제가 잘못 플레이한 걸까요... ㅠㅠ 3. 범인 지목 선택지가 1개밖에 없어 아쉬웠습니다 잘못된 범인을 지적했을때의 엔딩이 추가된다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4. 특정 힌트(지도 등)는 소지품처럼 카드나 종이 등으로 만들면 분위기도 살고, 게임의 번거로움도 줄어들 것 같습니다 사건을 따라 추리한다는 느낌이 들어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게임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첫 플레이때 우주선의 이동 가능한 위치를 레이저의 발사 가능한 위치로 생각해 에러플레이를 했습니다 게임 중반까지 파란 운석이 등장하지 않아 쉽게 이길 수 있었습니다 다음 플레이때 같은 방향의 미사일을 쏴야 하는 일이 발생했고, 임의로 한 턴을 날려 게임에서 패배했습니다 최소 3~5턴, 길게는 9턴 이상 보고 플레이를 해야 해서 어려운 퍼즐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미사일을 장전하는 시스템이 게임과 잘 어울렸습니다 맵이 게임에 딱 알맞은 사이즈였습니다 처음엔 맨 앞에 있는 운석을 쏘기에도 벅찼습니다 운석은 1턴마다 오는데, 미사일은 4턴에 1번 쏠 수 있어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파란 운석이 없어서 우연히 살아남은) 미사일이 끝까지 이동했을때 계획으로 인한 성취감보다는 특정 색이 나오지 않았다는 우연으로 인한 안도감이 먼저 들었습니다 장전이 맞물려서 같은 방향의 미사일을 쏴야 하는 경우 우선 하나는 쏘지 않고 다음 운석을 본 후 다음 턴에 쏘았습니다 미사일을 동시에 발사해야 하거나, 전진하는 미사일끼리 겹치는 등 이런 경우에 대한 대처법도 마련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게임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첫 플레이에서는 9+5+4+10-0 28점이 나오고 다음 플레이에서는 70+5+24+8-0 107점이 나왔습니다 시작하자마자 함정을 메우게 되고 주사위는 5,6이 나오면 무조건 보관 두 숫자는 보물, 두 숫자는 벽을 주로 그리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요소가 많다보니 처음에는 뭘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메인 시스템을 우선적으로 파악하느라 이동력이나 벽능력, 주사위 보너스는 잘 쓰지 않았습니다 두번째에서 사용해봤는데, 주로 마지막에 몰아서 쓰게 되었습니다 주사위 보너스는 이동 주사위에는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이 없어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두번째 플레이에서는 미션A를 모두 채운 후 우측 상단의 C-눈금1-B 구간을 ㄱ자로 막아 그 안에 플레이어를 가두었습니다 나머지 칸이 모두 채워지게 되어 점수가 크게 올라갔습니다 이런 꼼수 플레이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맵이 큰 것에 비해 라운드가 짧다고 느껴졌고 사용되지 않는 공간이 많아 외곽만 돌다 끝나게 됩니다 빌드업을 끝낸 순간 게임도 끝나는 것 같아 아쉬움이 컸습니다 여담으로 경험치의 띄어진 부분을 2-3-2가 아닌 3-2-2로 하면 가독성이 더욱 높아질 것 같습니다 다른 분의 게시글 피드백을 보고 안 사실인데, 미션은 한 번 간 곳을 다시 갈 수 없다고 답변하신 걸 보았습니다 룰북에는 그런 내용이 없어 에러플레이를 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미션 점수를 24->4로 바꾼다고 해도 87점이여서 용사를 가두는 플레이를 한다면 점수가 엄청 높아질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게임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첫 플레이에는 도착지점을 눈 앞에 두고 괴물에게 잡히고 다음 플레이에는 3칸+2토큰으로 5점 승리했습니다 영상을 먼저 보고 플레이하니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피드백을 드리기 위해 글을 다시 한번 보는데, 괴물이 생존자와 같은 칸에 올 경우 게임 종료인게 아니란 걸 그제서야 알았습니다 (자체 하드코어 모드로 했네요...) 오히려 게임의 쫄깃함이 더 살아나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게임의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됩니다 처음엔 토큰 4개로 플레이가 가능할지 의아했는데, 플레이해보니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괴물이 추가된다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안녕하세요, 게임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첫 플레이에는 티라노가 성큼성큼 쫒아와서 바로 따라잡혔고 다음 플레이에는 티라노 주사위 운이 굉장히 잘 따라줘서 손쉽게 클리어할 수 있었습니다 주사위 눈금 3을 줄여 다른 말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12면체 주사위가 너무 강력해서 속수무책으로 당해야 하는 게 아쉬웠습니다 12면체 주사위의 눈금에 특수능력을 부여한다거나, 4면체 주사위 1이 나오면 추가로 굴리는 등 주사위마다 특징이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테이지와 아이템이 추가된다니, 다음 업데이트가 기대됩니다!

상세한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선 1. 특수 행동 중 "분실"은 핸드, 덱, 사용완료 어디서 뽑아 버리는 건가요? ㄴ 원래 핸드의 카드를 사용완료 더미에 버리는 것이었으나, 특수카드의 밸런스 문제로 게임에서 완전히 제외하는 방식으로 수정될 예정입니다 2. 덱이나 사용완료 더미는 언제든 확인할 수 있나요? ㄴ 정해놓지 않았지만, 원하신다면 확인 가능합니다 아쉬운 점에 적어주신 내용들을 참고해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게임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첫 번째에 에러플로 6.25점이 나오고 (끊어진 공간을 무시함) 두 번째에 5점이 나왔습니다 - 우선 이동할때도 타임 패러독스가 발생하는지 궁금합니다 테스트할 때엔 칸에 말이 있어도 무시하고 같은 칸을 밟아 전진했습니다 - 타임 패러독스가 연속으로 일어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3칸을 연속으로 넘어가는 것이 가능한가요? - 결과 카드를 마지막에 찾아야 하기 때문에 굳이 섞는 과정이 없어도 될 것 같습니다 - 카드를 많이 모으면 이기는 게임이라 굳이 점수를 4로 나눠야 하나 의문이 듭니다 나눗셈 계산때문에 오히려 헷갈릴 것 같습니다 - 시스템의 특징인 타임 패러독스가 끊어진 공간으로 인해 제약이 되면서 잘 사용하지 않게 됩니다 끊어진 공간의 개수를 줄이거나, 타임 패러독스의 강점을 살리면 좋을 듯 합니다 - 타임 패러독스 발생 시 둘의 위치를 반대로 바꾸는 등 새로운 효과를 추가해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1주에 5명이 각각 주사위를 1개씩 배정받습니다. 헷갈릴 만한 문구를 삭제하였습니다.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시작점은 각 트랙의 색깔로 표시된 지점인지요? ㄴ 네, 맞습니다. 카드 기능 중 카드 +1의 기능은 그냥 카드 1장을 내고 다른 카드를 받는 것인가요? 핸드 제한을 늘리는 것인가요? ㄴ 카드 1장을 다른 한 장으로 교환하는 카드입니다. 최신 버전에서는 삭제되었습니다. 이 게임에 특별한 전략적 요소가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ㄴ 그 부분에서는 저희도 고민이 많았습니다. 최신 버전에는 덱빌딩이라는 요소를 추가해 전략적인 요소를 추가했습니다.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개선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룰을 제대로 기재하지 않은 점을 수정했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사위를 특정 팀원에게 배정할 경우, 3종 아이콘에 해당하는 숫자를 올리면 되는 걸까요? ㄴ 3종 아이콘 중 하나를 골라 올리게 됩니다. - 게임을 진행하는 기간이 몇 주인가요? 1주만 플레이하고 끝나는 것인지, 기록지에 있는 5주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ㄴ 기록지의 주 수만큼 진행합니다. 5주라면 5주, 7주라면 7주, 10주라면 10주를 진행합니다. - 점수를 계산하는 조건은 3종 아이콘의 각 목표값에 못 미치는 값을 모두 합산해서 책정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ㄴ 목표값에 못 미치는 값들만 합산하며, 목표값을 넘은 값은 계산에서 제외됩니다. 룰북이 추가되었으니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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