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굴
팔로우
1
8.0
카르카손 빅 박스 6
2~6인
35분
1.95
2
7.0
스플렌더
2~4인
30분
1.78
엔진빌딩 입문용으로 매우 적절한 게임.
룰도 간단하고, 플레이타임도 길지 않아 좋다.
은근하게 머리도 써야 하고, 초반의 선택이 큰 스노우볼처럼 굴러온다.
초반에 깔리는 카드의 운이 심한 것을 제외하고 만족스럽다.
룰도 간단하고, 플레이타임도 길지 않아 좋다.
은근하게 머리도 써야 하고, 초반의 선택이 큰 스노우볼처럼 굴러온다.
초반에 깔리는 카드의 운이 심한 것을 제외하고 만족스럽다.
3
6.0
루핑루이
2~4인
10분
1.05
머리가 복잡할 때 제격인 파티게임.
너무 살살쳐도 안 되지만, 너무 세게 쳐도 안되는 아슬아슬한 게임.
정확한 타이밍에 정확한 속도가 만나면 묘기가 펼쳐진다.
너무 살살쳐도 안 되지만, 너무 세게 쳐도 안되는 아슬아슬한 게임.
정확한 타이밍에 정확한 속도가 만나면 묘기가 펼쳐진다.
4
6.0
임호텝
2~4인
40분
2.02
건축가가 되어 석재로 건물을 짓는 게임...이지만, 고의적으로 남의 계획을 망칠 수 있어 파티게임과 전략게임 중간 그 어딘가로 보인다.
5
6.0
위대한 달무티
4~8인
60분
1.29
위대한 달무티는 한 판만으로는 게임을 했다고 하기 어렵다.
게임이 끝나고 다음 게임으로 이어지는 때가 달무티의 묘미이다.
부익부 빈익빈의 대표적인 게임.
혁명이라는 룰로 낮은 계급의 플레이어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게임이 끝나고 다음 게임으로 이어지는 때가 달무티의 묘미이다.
부익부 빈익빈의 대표적인 게임.
혁명이라는 룰로 낮은 계급의 플레이어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6
6.0
뒤죽박죽 서커스
2~4인
15분
1.13
손떨림이 있다면 힘든 게임.
그래서 내가 이 게임을 잘 못한다.
그럼에도 웃으면서 할 수 있는 파티 게임.
위-가운데-아래 카드들이 다른 카드들에 비해 달성하기 어렵다.
그래서 내가 이 게임을 잘 못한다.
그럼에도 웃으면서 할 수 있는 파티 게임.
위-가운데-아래 카드들이 다른 카드들에 비해 달성하기 어렵다.
7
5.0
요기
3~12인
15~20분
1.00
가볍게 즐기기 좋은 파티게임.
머리 쓸 일은 없지만 몸 쓸 일이 많다.
카드를 신체에 대는 미션이 많아 프로텍터는 필수인 것 같다.
머리 쓸 일은 없지만 몸 쓸 일이 많다.
카드를 신체에 대는 미션이 많아 프로텍터는 필수인 것 같다.
8
4.0
아임 더 보스!
3~6인
60분
1.97
협잡 요소가 매우 큰 게임.
카드가 협잡에 부스터를 달아준다.
다만 협잡이 너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서로 얼굴을 붉히는 일이 종종 발생할 수 있다.
카드가 협잡에 부스터를 달아준다.
다만 협잡이 너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서로 얼굴을 붉히는 일이 종종 발생할 수 있다.
9
4.0
할리갈리
2~6인
10분
1.02
순발력으로 시작해 순발력으로 끝나는 게임.
파티 게임으로 좋지만, 순발력이 압도적으로 좋은 사람이 있다면 재미가 없어진다.
파티 게임으로 좋지만, 순발력이 압도적으로 좋은 사람이 있다면 재미가 없어진다.
10
3.0
텀블링 몽키
2~4인
15분
1.00
익숙해지면 마지막 사람만 원숭이를 뽑도록 만들 수도 있다.
처음 세팅할 때 원숭이를 위로 넣으면 골고루 흩어지지 않는다. 원한다면 수동으로 세팅해야 한다.
처음 세팅할 때 원숭이를 위로 넣으면 골고루 흩어지지 않는다. 원한다면 수동으로 세팅해야 한다.
11
3.0
부루마불
2~4인
90분
1.58
보드게임이 이것밖에 없다면 할 것 같은 게임.
돈이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만 돌고, 은행의 돈은 거의 사용되지 않아 부익부 빈익빈이 강력한 게임.
지금도 끝(모두가 파산)까지 해본 적이 없다.
돈이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만 돌고, 은행의 돈은 거의 사용되지 않아 부익부 빈익빈이 강력한 게임.
지금도 끝(모두가 파산)까지 해본 적이 없다.
본편과 미니 확장들을 정리하기 쉽도록 제품 자체가 잘 되어 있다.
박스가 너무 커서 가지고 나가야 할 때 따로 담아야 할 때도 있다.
재미있는 확장도 있는 반면, 하지 않게 되는 확장들이 있어 아쉬움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