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데르스
팔로우
발단데르스
음???그러면 마틴표 브래스 디럭스도 없나요?
2016-12-23
발단데르스
와 뭐야이거 대박
2016-12-21
발단데르스
뭘 지른거예요,대체........?
2016-12-20
발단데르스
2회 정도 플레이로 노잼인지 알 수 없다는데 저도 한표. 정말 싫어했던 게임을 일년묵혔다 다시 해보고 꿀잼을 느껴본 뒤로는 재미를 판단하는 건 정말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2016-12-19
발단데르스
이 회사는 제품명 읽는 것만으로도 브레인 버닝...
2016-12-19
발단데르스
Su, Super plumber Bros.?!??!
캐릭터들도 재밌어보이네요.
2016-12-18
발단데르스
ㅎㅎ그렇게 생각하지 귀엽네요
2016-12-15
발단데르스
흥~ 새침떼기~
2016-12-15
발단데르스
늑대인가?
2016-12-15
발단데르스
아컴호러를 다듬은거로 알고 있어요. 잔룰을 쳐내는 식으로 다듬었다구요..맵에 올려져있는 마커가 많고, 게임의 단계별로 각 마커를 확인하는게 번잡할 수는 있어요. 하지만 룰이 어렵지는 않아요.
2016-12-15
발단데르스
저 목록봐서는 엘드리치호러가 생각나네요.
2016-12-14
발단데르스
쓰루질러~~ 예이~!/!
2016-12-14
발단데르스
네, 일단 사놓으면 다 쓰게 되더라구요.ㅎㅎ
2016-12-12
발단데르스
케바케 입니다.
카하는 대부분 싸고, 쿨스텁은 물량이 적은 얘들일수록 오히려 강세를 보입니다.
2016-12-12
발단데르스
ㄴㄴ 다이소에서 일단 몰아사고... 케이스에 맞춰 보드게임을 사면됩니다.
2016-12-11
발단데르스
와아~~자세한 정보감사합니다^^* 질문자에게 받는 정보가 꿀맛이네요~
2016-12-11
발단데르스
기다리던 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2016-12-11
발단데르스
저희 모임도 방금 그게 맑은 날씨라는걸 알았습니다. 어설픈 군경험이 독이었네요. 물론 지금도 눈을 보면 손이 떨립니다.
2016-12-11
발단데르스
저희 모임도 에러플을 발견했습니다.
청명한 날씨도 있었어?!?!@_@
2016-12-11
발단데르스
어떤 아이들한테도 내놓을수있어 좋은 것 같아요..보드게임계의 뽀로로......
2016-12-11
발단데르스
??그런게 있었나요?? 어디서 살 때 그런가요? 혹시 외국에 거주중이신가요?
2016-12-11
발단데르스
쭉 읽어오면서 군데 군데 라마나타님의 내공도 엿보이네요. 해본 게임들에 간략하게 자신의 평도 잘 넣으셔요.......
2016-12-11
발단데르스
배송비를 어떻게 감당하실지 걱정이네요;;;
7078 이랑 7075는 사이즈가 아니라 모델명입니다.
Sku: MDG-7078 => Standard USA Chimera Card Sleeves (57.5x89mm)
https://www.maydaygames.com/products/usa-chimera-card-sleeves
Sku: MDG-7075 => Mini USA Card Sleeves (41x63mm)
https://www.maydaygames.com/products/mini-usa-card-sleeves
2016-12-11
발단데르스
http://www.boardgamegeek.com/filepage/109475/sheriff-nottingham-korean-rules
2016-12-10
발단데르스
일단 촐킨, 그렇지만 둘 다 비추라는데 한 표요.ㅜㅠ
아마 많은 검색을 하고 둘로 좁히신 것 같아 말씀드리기 더 어렵네요. 그래도 첨언해보겠습니다. 둘중의 하나를 추천한 댓글도 밑에많으니까요......
촐킨은 아콜보다 더 많이 전형화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아, 오늘 재밌었어.... '내일은 다른 테크를 타 볼까?' 하는 생각은 아콜할때 더 많이 들더라구요.
황투는...... 냉전이라는 테마는 여자가 싫어할거라는 이상한 선입견을 제외할게요.(제 머릿속에 지나가더라구요,ㅜㅠ) 얘는 플레이 타임이 길어요. 10개의 턴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턴은 두 플레이어가 한 번씩 액션하는 라운드가 6개 또는 7개 있어요. 입문게임만 하다가 대략 66번의 의사결정을 몇 시간동안하는건 지루할 수도 있어요.
2016-12-09
발단데르스
애정과 할 말은 비례해서겠죠^^
2016-12-08
발단데르스
전문가는 아니지만... 직구의 경우에는 제작사에 문의를 해서 A/S를 받는 경우가 종종 있던데요. 그 경우에는 제작사와 메일을 주고 받고, 우편으로 누락된 컴포를 받는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걸로 알고 있어요. 기간이나 가능여부는 제작사마다 달라요. 이글그리폰? 인가 하는데는 악명이 높구요. 엠, 피아, 다다 같은 국내 유통사의 경우 구매가 확인되면 a/s 되는 경우를 봤지만, 미마, 쿨스텁, 카하같은 해외사이트에서 a/s해준 사례는 아직 못 봤네요.
2016-12-08
발단데르스
//굴쾨 ㅎㅎ 글게요 ㅜㅠ
2016-12-07
발단데르스
:) 개굴이님 댓글이나 다른 분들 보고 느낀 건데 제가 보드게임을 편협하게 보고 있었던 것 같아요. 업으로 하시는 분들의 시야에서 될만한 게임인데 제 경험만으로 폄하해서 생각했던것 같다.... 싶네요.
2016-12-07
발단데르스
저도 과도한 우려였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즐기고 있는 취미의 저변에 확대되는건 좋은 일이죠.
2016-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