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데르스
팔로우
발단데르스
비오니까?
2017-04-18
발단데르스
꿀팁감사합니다!
2017-04-18
발단데르스
으음, 님 댓글은 뭔가 그루브를 탈 수도 있을것같네요
2017-04-18
발단데르스
그 경우는 플럼님 추측이 맞겠네요. May the box be with you
2017-04-18
발단데르스
가끔 신고플래그님은 제가 하려던 말을 정확히 하시네요;; 가끔;;
2017-04-18
발단데르스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2017-04-18
발단데르스
도색하는 분들 다 부럽지만,
눈동자 잘 칠하시는 분들이 제일 신기합니다.
2017-04-18
발단데르스
풀셋이 가격적인 이점이 컷나봅니다. 랭커셔+버밍엄 으로 지른 분들이 절반 이상이네요.
2017-04-18
발단데르스
앱을 해보고 제 타입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박스아트가 지르게 하네요.
2017-04-18
발단데르스
덕이 가장 무서운 점은 제정신에 그랬다는 거죠.
2017-04-15
발단데르스
저 분 컴포넌트 오거나이저도 나무로 잤더라구요;행성 잘보면 큐브놓을수있게 홈도 파여있습니다.
2017-04-15
발단데르스
신박하다;
2017-04-15
발단데르스
와 저 도미니언은 내가 알던 게임이 아니데요??;;개성있는 확장이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2017-04-14
발단데르스
고수분들이 조언해주실 것 같아서 기다렸다가 첨언합니다. 불안하시면 마감제를 아크릴위에 뿌리고 에나멜로 덧칠하고 신나로 지우시면 아크릴이 벗겨지기가 더 어렵습니다. 이러면 도색이 두꺼워질까 말하기 어려웠는데, 촐킨기어정도면 해볼만합니다.
2017-04-13
발단데르스
정말 사소한 일이고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2017-04-13
발단데르스
속상하지 않으시겠다는게 아니라, 반어로 공감한건데 ㅜㅠ 기분나쁘셨으면 죄송합니다. 저도 긱스토어 직배로 써보고 가격보다 기간에 학을 뗀적이 있어 낙망하신 마음 잘압니다.
2017-04-12
발단데르스
별로 망한 것 같지 않은데요? 다 흥미로워 보이는 확장과 프로모인데요....... 콘코디아를 사시면 낭비도 막을 수 있어요!!벌써부터 다음 장바구니를 계획하시는것 같아서 구매대행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2017-04-12
발단데르스
굵은 글씨랑 밑줄은 무슨 기준인가요?;;; 밑줄쫙
학습포인트?그래도 너무 많은데???!
내용은 정말 재밌게 보았습니다!
2017-04-12
발단데르스
레이저보다는 잉크 라는 본문에 위배되는걸 알지만..한글화 용도로는 레이저가 낫습니다.
2017-04-12
발단데르스
ㅎㅎ 농담이예요 실수로 건네주고 혼자 콩닥콩닥한다는거 상상이가서 말해봤어요
2017-04-12
발단데르스
저 같은 사람은 콰트로는 이기고도 모를 수 있겠네요
2017-04-12
발단데르스
잃어버린 컴포넌트를 도배나 이사할 때 찾으려는 건 현명하지 않은 기대입니다. 그런건 그 게임을 새로 사야 나옵니다. 새 게임을 사면 잃어버린 컴포를 책상서랍이나 소파틈, TV뒤로 배송해줍니다.
2017-04-12
발단데르스
김경훈 / 저도 공격적입니다. 공격받을지 예상도 못 한사람한테 시비거는 게 아니라, 여기저기 시비거는 걸 못 지나치고 같이 감정적으로 화내는 차이만 있죠.
2017-04-10
발단데르스
그리고 한 줄 한 줄 예전 댓글 이런 식으로 같이 읽어 드리고 싶지만 실드 운운하는 댓글이 좀 있으면 나올거라 아마 같이 읽기 싫으실거예요.
2017-04-10
발단데르스
3) 공격적인 태도 떄문에 사과는 정말 많이 하신 편입니다. 그건 정말 잘하셨습니다. 그런데 국민들께 송구스럽다고 말하면 뭐합니까, 곧바로 국가를 위해 한 일이었다고 어버버버 정책을 논하자고하면........
태도나 표현 사과하신 건 좋지만, 히메님들의 댓글들은 사실 의도는 이거였다....라고 위 글로 해명할 수가 없는 댓글들입니다. 보라와 보드게임 문화를 위해 토론을 논의하자는 글하고 히메님 글은 구분할 수 있습니다. 물론 히메님이 진짜로 위의 좋은 의도를 가지고 썼다면, 정말 글을 못 쓴거예요. 모임회비에 대해서 발전적인 논의가 나오는 것이 두려운 사람이 스캔들을 터트려서 논점을 흐리고 필요한 주제임에도 사람들이 관련된 글을 읽기 짜증나게 하고 싶을때, 그 타이밍과 입장에서만 쓸 수 있는 글이예요.
2017-04-10
발단데르스
2) '모임장 마음대로' 라는 표현을 히메님은 잘못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관용적표현으로 쓰이는 '엿장수 마음대로' 의 '마음대로'랑 헷갈리시는 것 같아요. 이 관용적 표현은 돈을 내고도 엿장수가 잘라주면 잘라주는대로 늘이면 늘이는 대로 받아먹어야하다보니 생긴 표현입니다. 이에 비해 모임장은 비용에 대해 공지를 먼저 하고. 참여자는 비용과 효용을 생각해서 자율적으로 결정합니다. 모임장이 공지할 비용의 액수에 대해서는 '재량껏'이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모임장의 재량이다'의 의도로 '모임장 마음이다.'를 쓰는 것은 분명히 퉁명스러운 사용이지만 허용치입니다. 그런데 히메님이 말하는 것처럼 모임장의 의도가 의심될 만한 상황은 뒤의 관용적 표현처럼, 모임장이 가격을 정하면 참여자는 그 돈을 내고 반드시 참여해야하는 상황에서만 가능합니다. 현실은 그렇지 않죠. 모임장은 재량껏 비용을 공지하고, 참여자는 비용과 효용을 고려해서 자율적으로 결정합니다. 비용이 납득이 안가는 모임은 참여가 저조하거나 도태되기 마련입니다.(이걸 시장논리라고 표현한 분도 계신데, 시장논리면 이윤을 목적으로 했다는거야? 소득목적 맞네! 이따위 댓글은 달지마세요. 이윤은 시장의 일부인 기업의 목적일 뿐이고, 시장논리는 비용과 효용을 고려한 자율적인 선택이라는 뜻입니다.) 쓰다보니까 화나는게, 다 알리지 못하면 투명하지 않으니까 수익목적 1)이고 '모임장 마음' 라는 표현을 썼으니까 폭정입니까? 히메님 같은 분 아니면 보라사람들은 우둔해서 참여하기 싫은데 억지로 돈내고 큰일날뻔했네요. 제발 단어들 좀 정확하게 읽고 쓰세요.
2017-04-10
발단데르스
네.......소수 사람들이 어렵게 시간내어 한정된 공간에서 즐기는게 아니라, 사회전반적으로 자연스럽게 접할 기회가 많네요.
2017-04-10
발단데르스
1) 모임회비가 수익성이 아닌 더치페이라면 사용내역을 공개해야하고, 수익성이면 사용자 등록을 하고 세금을 내야한다.
이 주장의 반례가
모임장들의 회비내역을 밝히기는 어렵다는 고충
이면 안됩니다. 앞 주장에서 투명성이 훼손된 경우는 수익성의 성격과 사용내용을 숨기고 더치페이로 위장하는 거고, 뒷부분은 상세한 내역을 일일이 기록하고 밝히기 어려운 고충인데 이걸 다 투명성이 위반된 경우라고 싸잡아 말하면 안되요. 심지어 모임장들이 수익성을 의도하지않았는데;
이건 그냥 히메님의 주장 "모임회비가 수익성이 아닌 더치페이라면 사용내역을 공개해야하고, 수익성이면 사용자 등록을 하고 세금을 내야한다." 이 얼마나 허술한 이분법인지 보여주는 예에요, 투명성에 대한 반례가 아니라.
2017-04-10
발단데르스
모임 회비의 투명성은 사실 거대한 거짓말입니다.
이에 반하여 사익을 추구하는 모임도 아직 없거나 적으며, 앞으로 생긴다고 하더라도 다른 이들이 과도한 금액에도 눈 먼채로 참여하는 일은 없을 것 입니다. 탈세냐 과세대상 자체가 아니냐는 문제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모임을 열고 세금을 납부해야한다는 의견을 가진 분은 이곳에 없기 때문이죠. Hime님의 글도 백번 양보해서 세금을 낼 게 아니면 돈을 안 받거나 적게 내자는 글로 읽힙니다.(회비받지만 탈세라는걸 명심하자는건 아니죠?) 회비의 액수를 모임장 재량껏 하자는 의견은 있어도 투명성에 반대하는 의견은 없습니다.(쓰기전에 내역을 알리기힘들다 정도?)
반례도 없고 반론도 없는 의제를 내는 건 정말 개같은 거짓말입니다. 그냥 힘이 넘쳐서 허공에 짖는거예요. 누가 관심가져주면 좋구요. 아니면 말구요. 앞으로 누군가 모임 회비에 대해서 건설적인 제안을 하는 것은 좋습니다. Hime님이 평소에 투명성이 위협받는다고 느끼셨을수도 있습니다. 그때는 사용내역이나 예정을 미리 알려달라고 하면 됩니다. '세금은 내시나요?'가 아니라요. Hime님을 비난하는건 모임회비에 대한 건설적인 토의를 망치는게 아닙니다. Hime님이 평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든, 이 분쟁은 의견차이가
아니라 오로지 Hime 태도 때문이고 그 태도만 분쟁의 주제일 뿐입니다. 모임회비에 대한 투명성은 반대가 없어서 공허한 의제며, Hime님이 스스로에게 씌운 감투입니다.
한 사람의 삽질에서도 건설적인 토의가 가능하다면 찬성입니다. 하지만 모임회비에 대해서 여러분들 사이에 이견은 없을거예요. 물론
비용차이는 날 수 있겠네요. 그럼에도 여러분이 가이드라인을 만들어낸다고 해도, 공허합니다. 결국 비용과 효용을 따져서 마지막에 결정하는 건 참여자니까요.
저는 공격적이고 부정적인 태도의 문제를 표현차이로 일축하거나 스탠스라고 포장해서 마치 정치적 입장처럼 다양성을 존중받아야한다고 포장하는 사람이 싫습니다. 개가 짖어도 반가워서 짖는지 물려고 짖는지 분명해야하는데, 사람은 말을 정확히 해야하지않을까요? 표현이라며 말을 함부로 하느니 짖는게 낫죠.
2017-04-09
발단데르스
모임 회비의 투명성은 사실 거대한 거짓말입니다.
이에 반하여 사익을 추구하는 모임도 아직 없거나 적으며, 앞으로 생긴다고 하더라도 다른 이들이 과도한 금액에도 눈 먼채로 참여하는 일은 없을 것 입니다. 탈세냐 과세대상 자체가 아니냐는 문제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모임을 열고 세금을 납부해야한다는 의견을 가진 분은 이곳에 없기 때문이죠. Hime님의 글도 백번 양보해서 세금을 낼 게 아니면 돈을 안 받거나 적게 내자는 글로 읽힙니다.(회비받지만 탈세라는걸 명심하자는건 아니죠?) 회비의 액수를 모임장 재량껏 하자는 의견은 있어도 투명성에 반대하는 의견은 없습니다.(쓰기전에 내역을 알리기힘들다 정도?)
반례도 없고 반론도 없는 의제를 내는 건 정말 개같은 거짓말입니다. 그냥 힘이 넘쳐서 허공에 짖는거예요. 누가 관심가져주면 좋구요. 아니면 말구요. 앞으로 누군가 모임 회비에 대해서 건설적인 제안을 하는 것은 좋습니다. Hime님이 평소에 투명성이 위협받는다고 느끼셨을수도 있습니다. 그때는 사용내역이나 예정을 미리 알려달라고 하면 됩니다. '세금은 내시나요?'가 아니라요. Hime님을 비난하는건 모임회비에 대한 건설적인 토의를 망치는게 아닙니다. Hime님이 평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든, 이 분쟁은 의견차이가
아니라 오로지 Hime 태도 때문이고 그 태도만 분쟁의 주제일 뿐입니다. 모임회비에 대한 투명성은 반대가 없어서 공허한 의제며, Hime님이 스스로에게 씌운 감투입니다.
한 사람의 삽질에서도 건설적인 토의가 가능하다면 찬성입니다. 하지만 모임회비에 대해서 여러분들 사이에 이견은 없을거예요. 물론
비용차이는 날 수 있겠네요. 그럼에도 여러분이 가이드라인을 만들어낸다고 해도, 공허합니다. 결국 비용과 효용을 따져서 마지막에 결정하는 건 참여자니까요.
저는 공격적이고 부정적인 태도의 문제를 표현차이로 일축하거나 스탠스라고 포장해서 마치 정치적 입장처럼 다양성을 존중받아야한다고 포장하는 사람이 싫습니다. 개가 짖어도 반가워서 짖는지 물려고 짖는지 분명해야하는데, 사람은 말을 정확히 해야하지않을까요? 표현이라며 말을 함부로 하느니 짖는게 낫죠.
2017-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