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데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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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단데르스
Living Room: 12 cards (4 sets)
Bedroom: 8 cards (4 sets)
Kitchen: 8 cards (4 sets)
Playroom: 8 cards (4 sets)
Garage: 6 cards (3 sets)
Bathroom: 8 cards
Other upper floor: 6 cards
Other basement: 4 cards
이거 BGG에 공개되어 있네요.
2017-06-23
발단데르스
그럴 수도 있죠. 출판이나 한글화 관련된 부서에는 있고 고객지원팀에 없을 수도 있죠. 컴포누락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목록을 요구하는게 최선이 아닙니다. 상품의 정보공개에 대해서는 당근퇴끼님과 비슷한 입장이지만, 목록을 공개해놓거나 할 수 있어야 한다가 이 글에서 쟁점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017-06-23
발단데르스
공감합니다
2017-06-23
발단데르스
리얼레드님,코네개님 말뜻은 AS사유가 성립되려면 한장 많은 걸 확인해야하니까 사진을 보내줘야 한다는 겁니다. 사진이 있으면 양깡님이 목록이랑 비교하는 수고를 들일 것 없이 코보게에서 확인하면되구요.
2017-06-23
발단데르스
48장을 A4에 놓고 여섯장 정도 찍거나 48장의 프로텍터를 새로 끼우는 것과 49 줄의텍스트 목록을 보고 48장을 골라 내는 것은 시간 차이는 여전히 적긴합니다.
그 중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방식을 선택하는 게 최선이지만, A/S 악용을 방지하고 소비자가 헷갈릴 경우를 생각해서....... 사진을 보내주면 판매자가 목록과 비교하는 수고를 들이는게 옳은 일 같습니다.
아르테님의 말이 퉁명스럽게 들릴것같아 번역합니다^^
2017-06-23
발단데르스
맞습니다. 상품의 구성정보는 A/S이전에 기본조건이죠. 심지어 딕싯마저도 확장별 사진을 펼쳐서 이미지를 올립니다.(물론 저해상도로요)당근토끼님 말씀은 양깡님 같은 일이 생기지 않는 예방책이기도하고, 그전에 그냥 지켜야하는 기본이죠.
하지만 우선 양깡님 일을 해결하는데 있어서는 코보게측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A/S라는 용어를 반복하게 된 것도 양깡님 일에 한정하려고 해서구요.
2017-06-23
발단데르스
양깡님, 안녕하세요...... 속상하셨다니 위로의 말씀부터 드립니다.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양깡님의 기분이 상했다면 상담원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상담원이 말한 A/S 방식이 편의주의에서 나온건 아닙니다. 양깡님 말씀대로 목록을 보내주고, 양깡님이 원하는 카드 한장을 보내는 게 서로 편할 테니까요. 그런데 일반적으로...... 해보지 않은 게임의 모자른 컴포를 소비자가 정확히 구분하실 수 있겠어요?그것도 소비자가 불편한 일입니다. 제가 볼 때는 전체교환이나 판매자의 판단으로 채우는 방법이 오히려 두번 일할 문제를 미리 방지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육아로 힘드시겠지만, 프로텍터를 다시 끼거나 사진을 찍는 정도의 수고가 아쉬울만큼 큰 수고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예상하신 것 이상의 수고와 불편이라 다다에서 사과할 문제이긴 하지만, 그정도의 불편도 겪을 수 없고 원하는 방식으로만 A/S를 받아야겠다고 하실만큼 특수한 상황도 아니구요.(육아가 가볍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다에게 사과할 기회마저 뺏는것 같아 아쉽네요.
덧붙여서, 검수를 잘못한 판매자가 책임을 져야하는 것은 맞지만 방식과 한도는 가능한 정도에서 효율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와 판매자 둘 중 하나만 불편할 수 있다면, 판매자가 책임지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둘 중 하나만 불편한 일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미 발생한 소비자의 불편을 물리적으로(작게는 금전적으로) 적절하게 측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 불편은 결국 감정적인 것이라 진심어린 사과를 할 수 있느냐의 영역이라고 생각해요. 그 영역을 물류비용이나 인건비를 통해 보상받고자하거나 보상하려고 하는건 정답이 아닙니다. (물론 교환과정에서 생기는 비용은 판매자부담이죠.양깡님의 방식으로 무리하게 바꿨을때 생기는 비용은 판매자의 책임영역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다정하게 써달라고 하셔서 정말 길게 썼습니다. 플텍바꾸기도 힘드신데 게임할 시간은 있으실까 걱정도 되고 응원하고 싶네요. 아마 격하게 댓글 다실 분도 있을것 같아 부드럽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출판사와의 문제이든 중고거래의 문제이든 커뮤니티에 하소연해서 문제상황에서 힘을 얻으려고하는것 자체는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양깡님의 의도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그렇게 오해하고 경계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중요한 건 서로 줄만큼 주고 받을 만큼 받는 결과와 정직한 과정이지 않을까요?
2017-06-23
발단데르스
푸코 10주년판 떨어져서 못하나봐요
2017-06-22
발단데르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면 문의게시판에 올려보시는게 좋습니다. 배대지들의 가격대가 들쑥날쑥한데다, 카드결제하면 할인하는 이벤트가 많아서요. 이하넥스, 오마이집, 몰테일, 팩앤플라이, 현대해상 정도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 관세 한도인 200달러 이하의 소포는 해상운송비용이 비슷해서... 저는 오마이집 쓰는 김에 계속 쓰고 있네요. 항공의 경우에는 오리진에 있는 배대지가 보통 미국 쇼핑몰에서 가장 가깝지만, 해상의 그냥 다 멀어서... 오마이집은 캘리포니아에서 일주일마다 배가 뜨길래 오마이집 쓰고 있습니다.
2017-06-22
발단데르스
3D프린터로 레진틀을 만들면 어떤가요?
2017-06-22
발단데르스
ㅋㅋ 전 좋기만했습니다
2017-06-21
발단데르스
지금까지와 달리 호불호가 있다 = 지금까지는 호불호는 커녕 좋기만했다?
2017-06-21
발단데르스
개봉기 기대하겠습니다
2017-06-21
발단데르스
파워그리드 구판과 신판을 얘기하는거 맞으신거죠? 본문에서는 파워그리드디럭스라고 되어 있어서 파그디가 구판, 신판이 있나 헷갈렸어요
2017-06-19
발단데르스
어?그럼 좀 혹평....?
2017-06-19
발단데르스
KDJ 작년과 올해는 수상작 예측하기가 좀 쉬워보이네요 ㅎ
2017-06-19
발단데르스
이건 돈으로 거래될 성격이 아니네요.. 워낙 정성이 많이 들어가서상품성이없어,;;; 잘봤습니다
2017-06-16
발단데르스
사스가 종결자(CodA) 바이러스;;
2017-06-16
발단데르스
상품 놓는 곳중 인접한 두 곳의 상품을 가져올 수 있다.
이런 능력의 노란타일도 있어요. 원판에는 1 옆에 6,2 가 있거든요..원형으로 배치되어 있어서
2017-06-16
발단데르스
공감합니다~ ㅋ
2017-06-16
발단데르스
국산아니어도 이집트 현지로 가져갈 게임은 아닌데요;;
2017-06-16
발단데르스
이 모임 후기는 물천사님댓글이 있어서 완성되네요. 모임의 분위기가 기분좋게 전해집니다
2017-06-15
발단데르스
와 이렇게 다양한 전략게임이있다니 흥미롭네요~
그 와중에 크니지아 박사님은 왜 이름을 싱가폴로 붙여서 당황스럽게할까요;; 어중지간하게 테마가 있을듯 붙이니까 무슨 뜻인지 모를 이름이 붙은 게임들보다 더 테마가 없어보이네요. 심지어 '추상'전략게임들 사이에서;
2017-06-14
발단데르스
안전불감증 ㅎㅎ 재밌게 읽었습니다
2017-06-14
발단데르스
교활한양: 누구도 내 치즈를 노릴 수 없다.
이렇게 읽히네요;; 정말 교활한 양인가부다...
2017-06-11
발단데르스
디자이너들은 정말 그레이트한데 504;;
2017-06-10
발단데르스
전용 매트를 아마존에서도 팔고 아래서도 팝니다
http://www.boardgameshop.eu/en/bordspellen/expertspellen/splendor-playmat.html
2017-06-10
발단데르스
http://www.boardgameshop.eu/en/bordspellen/expertspellen/splendor-playmat.html
대회우승자에게 줬던건 이버젼같습니다.
2017-06-10
발단데르스
될 사람은 되는거구만요 ㅜㅠ 축하드립니다
2017-06-10
발단데르스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3861&tb=board_community&id=
캠핑가방이요. 크고 싸고 내구성좋고 방수도 아마될텐데요
2017-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