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데르스
팔로우
발단데르스
도색 구레이트!
2017-09-19
발단데르스
다다가 싸고 피아가 치운다. 저 정도 대응이 있었다면 그웨트가 그 난리가 났을까요? 피아가 합리적인 정도만 대응해도 앞에서 다다가 기대치를 낮춰줘서 갓피아가 되는 것 같아요.
2017-09-19
발단데르스
ㅇㅇ공감해요.. 분위기 썰렁해졌는데 메나처럼 구성품이 많으면 정리하는 시간이 엄청 길게 느껴지더라구요 ㅜㅠ 막 손도 부들부들떨리고 동공이 커진게 느껴지고 ㅜㅠ
2017-09-19
발단데르스
힘내세요 아젤리나님~테플, 솔플 다 해보셨는데 룰설명만큼은 부드럽겠네요! 전 그 정도 준비를 안한적도 많아서 부끄럽습니다ㅎ무엇보다 열정이 있으셔서 친구들도 덩달아 재밌지않을까요? 지금의 설렘을 응원합니다
2017-09-19
발단데르스
오징어는 씨를 뿌리지 않는다
2017-09-19
발단데르스
친구들에게 소개하기가 잘 되시길 바랍니다.. 다만 김치전을 맛있게 먹었다는 외국인 친구에게 '핵'불닭볶음면을 소개해주는 효과가 있을까 걱정이네요..
2017-09-19
발단데르스
두분 다 맞네요 ㅎ
2017-09-19
발단데르스
아,,,,,,,,,이런;;;;;;;
2017-09-15
발단데르스
존버한다는게 무슨 말이예요??
2017-09-15
발단데르스
프리오더 판매량을 늘리기 위한 포석입니다.
2017-09-14
발단데르스
쓰루 추천하고 싶네요..난이도의 차이가 있지만 한번 시도해볼만하고.. 몰입이 더 쉬워요.
2017-09-13
발단데르스
이 회사 아트워크나 컴포넌트가 좋아선지 테마가 확확 느껴지네요.
2017-09-13
발단데르스
아... 제가 모바일로 보느라 밑의 댓글에 다신 대댓글은 못 봤네요ㅜㅠ 죄송합니다... 사진보고...혹시 이거 그건가?하고 신기해하면서 아이스크림 막대랑 헷갈린 다른 댓글을 칭찬글로 보고 그만.... 수고하셨습니다.
2017-09-13
발단데르스
와 아이디어 좋으시네요~! 그러면 아이스크림 30개를 더 사드셔야하나요?@_@
2017-09-12
발단데르스
아트지 컬러 200원이면 싸게 하셨네오
2017-09-12
발단데르스
세일럼 만들었던 회사꺼 아니었나요?
2017-09-12
발단데르스
퍼펙트 핏이랑 매트 계열의 슬리브로 의아해하시는 분이 있네요.
KMC 사의 제품을 예로 들어 볼게요.
KMC Hyper mat- MAT가 붙은 슬리브는 뒷면이 불투명하고 엠보싱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카드를 섞을때 사각거리며 붙지 않아서 좋아요. 66x91로 표기되어 있어서 6590의 카드를 쓰면 되나?싶지만... 그러면 조금 남습니다. 얼티밋가드사는 슬리브의 바깥둘레를 표기해서 슬리브 사이즈보다 1mm 작은 카드가 들어가지만, KMC사는 안에 들어가는 카드의 둘레를 표기하기 때문에 표기된 크기의카드가 들어가요. 근데 6590의 카드는 있어도 6691은 없죠?
KMC perfect size- 퍼펙트 핏은 카드에 딱 달라붙는 사이즈인데다가, 아주 얇은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64x89 카드를 6590의 카드에 끼워보면 본문에 작성된 것처럼 딱 맞거나 약간 휘어지기도 합니다. 좌우에 여백이 거의 없는건 참을만한데, 상하길이도 딱 맞아서 슬리브 입구쪽의 카드 테두리가 노출된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미끌거려서 카드를 쌓기도 힘들죠.
하
지
만
|---------Hypet Mat---------
| ------------Perfect fit--------|
| |
| -----------------------------|
|---------------------------
이렇게 이중으로 쓰면 위의 내용이 납득이 갑니다. Hyper mat가 왜 애매하게 컷는지, perfect fit이 왜 불안할정도로 아슬아슬하게 맞고 미끌거렸는지 이해가 되요. 매직더개더링이나 유희왕카드의 사이즈를 가진 제품군들 중에는 저렇게 2중, 3중 슬리브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경우가 있습니다.
2017-09-12
발단데르스
참조표를 뽑아줘도 안 본다는데 공감하고 추천~ 다른 게임은 보던데 이 게임은 메인보드노려보느라 못 보나봐요
2017-09-12
발단데르스
아~ 저런 방법 좋네요~! 그웨트사러가야겠어요!
2017-09-08
발단데르스
비빔면에 대한 이해가 뛰어나시네요. 그걸로 추천드립니다.
2017-09-07
발단데르스
캡틴소나 한 번에 8명씩 평점 ㅋㅋ 재밌네요
2017-09-06
발단데르스
정말 물이 나와요?@_@
2017-09-06
발단데르스
아이디어 내라그러면서 저런 고퀄 결과물을 먼저 투척하시면 감사합니다 ㅋ
2017-09-05
발단데르스
뒷면 흰색 테두리가 내구성이 좋다는데 많은 분들이 동의하시네요
2017-09-05
발단데르스
귀여운 캐릭터가 보드게임을 하고 두드려맞는 리뷰인가;;꿋꿋이 두드려맞는 모습이 보기좋아 추천하고 갑니다.
2017-09-04
발단데르스
=_= ??? 음??? 18.....?
2017-09-03
발단데르스
반가운 마음에 길게 썼는데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1원남고, 6나오세요~
2017-09-03
발단데르스
수도승과 맥주의 조합이 흥미로운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반갑네요. 그런데 수도원과 맥주ale는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1. 수도원은 중세부터 곡물의 생산과 소비의 중심..경제활동의 한
축이었고, 미사에 쓰이는 포도주, 맥주등을 자체 생산해왔습니다. 맥주를 미사중에 빵 대용으로 받아들이기도 했죠.
2. 주조는 어려운 작업입니다. 수도승들이 수양하기 위한 과정이기도했어요.
3. 단식을 하는 중에 맥주(ale)는 수도승에게 중요한 탄수화물 공급원이었습니다.
4. 몇몇 이주한 수도승들이 속한 수도회의 규칙은 그 지역의 음식물을 소비해야한다는 것이어서 와인을 위한 포도의 재배가 어려운 지역의 수도원에 의한 맥주의 개발은 더욱 박차를 가했죠.
5. 와인 제조의 오랜 노하우를 지닌 수도승들이 북으로 올라오면서 맥주를 제조했는데 그 결과물이 매우 훌륭했습니다.
6. 맥주의 재료로 쓰이는 홉을 넣기 시작한것도 빙엔의 힐데가르트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맥주 역사에 수도원이 기여한 바는 큽니다.
7. 유럽의 지역중 석회암 지반이 많은 곳은 맥주가 물보다 구하기 쉽고 안전한 수분이었습니다.
8. 나치 점령하에서 양조장들은 구리공출을 피할수 없었지만 어떤 수도원은 맥주의 퀄리티만으로 제외되었습니다.
9. 현재도 수도원의 방식으로 만들어진 맥주 Abbey ale와 특정 수도원에서 수도사가 비영리 목적으로 만든 맥주 TrappistAle는 맥주들 중에서 상당히 높은 완성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10.★★음주는 임산부와 청소년에게 해롭습니다.★★
결론: 술취한 수도승은 그렇게 좋은 번역이 아니네요 ㅎ Haven & Ale 이라는 제목과 지금 태마만으로도 맥덕에게 충분히 흥미롭습니다.
2017-09-03
발단데르스
드래프트?@_@
2017-09-02
발단데르스
글을 봐서는 일해라 우베가 아니라 일러스트레이터가 더 힘든 것 같네요..보난자 200장과 아콜 200장 사이에는 엄청난 작업량 차이가 있죠
2017-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