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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 맞습니다. 말 그대로 입니다. 가장 이해하기 쉬운 힌트를 드리자면 저기 나온 주사위 색인 보라색은 ‘아무색’을 의미합니다. 2)번은 확실하지 않은데 보드 밖으로 쌓이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정도 되면 이미 플레이가 상당히 빡빡해져서 점수가 별로 안 날 겁니다…

담부턴 어설프게 간 보지 말고 그냥 관심 있는 게임이면 바로 사세요

휴식 트랙은 휴식이 누구의 턴 끝에 발동되는지에만 관여합니다. 휴식 발동 여부와 관계 없이 액션을 온전히 수행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 설명엔 "첫 3개의 교역소" 라고 쓰여있는데 질문은 "첫 생산에만?" 이라고 하셨네요 자신이 보유한 교역소 3개까지 금 하나 더 생산 하는거 맞습니다.

혹시 연락처 쪽지로 받아볼 수 있나요? 진짜 진상이 따로 없네요… 협의라는게 양쪽이 한발 뒤로 물러나 줘야 하는 법인데.. 판매자님은 배송비 다 부담하고 환불 해주겠다는 제안을 했는데 그건 거절하고 자기 원하는 1.7만원 환불만 고집하고는, 공익을 위한 글을 쓰겠다니.. 고소드립에.. 진짜 꼴사납네요… 역시 이런 사람들이 있어서 연락하다 조금만 쌔 해도 판매 거절 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ㅎㅎ 다시보니 그러네요 코인 5개 뿐 아니라 전용 파우치도 줬군요

39,800원짜리 말하시는 건가요? 스크롤 좀 내려보시면 개수제한 없이 선택 가능한 옵션 있어요

저도 박손이라고 만칠천원 환불해달라 요구받으면 그냥 환불 해줄거 같습니다. 그리고 전 판매자분이 대응 할만큼 했다고 봅니다. 환불 얘기에 글쓴이 분이 욱한게 보이구여.. 그리고 그동안 서로 참고 대화하던게 그 시점에 풀려버리면서 하고싶은말 다 하게 된거 같네요. 솔직히 저라면 환불 해주겠다고 하고 그 뒤엔 환불 절차에 필요한 연락 말고는 다 무시했을거 같네요

잘 읽어보시면 답이 보입니다. “추가로” 라는 말은 “기부”를 말하는 거고 명성 범위 내에서 보호 플레이는 협회액션으로 5파워짜리 보호프러젝트 액션에 협회말을 놨을 때만 해당됩니다.

라이징선에서 실망하신게 테마 때문이시죠...? 게임성은 블러드 레이지 보다 낫던데...

오 맞아요 ㅎㅎㅎ 세개 언어판 세워놓고 찍은거 ㅎ 그렇군요 그럼 좀 더 여유갖고 기다려야 겠네요 ㅎ 댓글 감사합니다

아 그렇군요 그럼 제가 본 사진은 샘플 이었나보네요...! 한글로 트루아 적힌 박스 사진을 봤어서 ㅎ 답변 감사합니다!

전 뭐 둘 다인데요 둘 중 하나만 고르신다면 메시나를 추천드립니다

너무 노골적이라 달리 할 말도 없네요 ㅎㅎㅎ

오 좋네요... ㅎ

7개월째 출고를 안 시킨거면 모를까 배송중 7개월은… 유실됐거나 어디선가 문제가 생겼는데 연락할 곳이 없거나, 연락했는데 아무도 회신이 없어서 그냥 버려진거 아닌가 싶네요…. 판매자든 어디든 물어서 찾아내지 않으면 영영 안오지 않을까 싶네요

그분인 또... 예약을 하셨군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리치님 :)

1. 통화를 할 수 있다. (may) 2. 통화를 해야만 한다. (must) 1번은 괜찮은데 2번이라면 저도 그냥 다른사람한테 팔지 하고 안 팔 수 있을 거 같아요~ 저도 갑자기 뜬금없이 전화와서 받아서 통환적 말고는 중고거래하며 딱히 통화 해본 적 없었네요... 수십만원짜리 무슨 풀셋 게임을 거래한다면 충분히 이해하긴 하죠...

배송액션 에러플(1액션으로 수령까지 해버린거)에 너무 큰 부분이라, 다음번에 제대로 다시 해보시고 후기 써보시는게 어떻지 싶네요. 배송액션을 그렇게 처리하신거라면 말도안되는 플레이를 하신겁니다.. 게임 전체가 망가지는.. 그리고 보통 게임 하실 때 “이거 너무 좋은데?” 싶으면 본인의 에러플을 1빠로 의심하시면 됩니다. 전 그래서 너무 좋다 싶으면 룰북부터 다시 봅니다.

판매자분에게 섭섭한건 어떤 부분인가요...?

제가 알기로도 작가카드를 얻을 수 없는 때가 딱 두개 있는데 1. 노을 카드로 2장 찍을 때 2. 게임 마지막에 한장 버리고 2장 찍을 때 이 두 케이스에서는 작가 카드를 못 얻는 거로 알고있는데 한글판에서 변경된 게 있나요?

박스의 짧은 변, 맵타일 놓는 곳 쪽 보시면 이너종이 트레이가 박스에 맞춰서 직각으로 딱 붙어있지 않습니다. 비스듬하게 생겨서 공간이 낭비되요. 그거를 박스 구석에 딱 맞게 잘 접어주시면 공간이 생기는데 그럼 맵타일이 아주 딱 맞게 잘 들어갑니다.

저는 운좋게 하루만에 어제 받긴 했는데 저도 전에 주문 했을 때 파주에 3일정도 멈춰 있던적 있었어요... 그냥 운이 없으려니... 하는게 속 편합니다

근데 그때 이미 영판을 보유하신 분들이 박스가 작아져서 좋아지는 점 박스가 작아져도 손해가 아닌 이유 등등 글을 열심히 올려주셨어요.. 경헝이 없다면 경험자의 말을 좀 들었으면 어땠을까 싶은데... 안타깝네요 CTG게임을 해봤다면 느낌은 아실건데... 전 처음 박스 작아진다는 얘기 듣고 "CTG 결정이니 나쁜 결정은 아닐거야" 라는 마음이었는데 말이죠... 이래서 신뢰가 중요한거 같네요

네 그렇다 하더라구요 진짜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게 다 렐름의 결정 덕입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업계 영향력이 매우 크십니다...

진짜 열받는건 버스 기사(렐름)가 맘에 안들어서 다른 버스(CTG 게임파운드)를 탑승했는데 기사님(CTG)이 하는 말이 "한국어판은 어떤 버스를 타든 다 큰박스로 제작 됩니다" 라는 답변 듣고 진짜 뒤통수가 얼얼 했어요... 이게 다 렐름과 몇몇 후원자들 때문이라 생각하니 정말... 억울하더라구요

투명한 설문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공개도 안했구요... 그냥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여....큰박스로 유지키로..." 라고 결론만 공지했습니다.

그때 작은 박스로 바꾸면 소보원에 어쩌고 어쩌고 하시던분 어디가셨죠…? 원망스럽네요 정말…

새로운 게임을 샀을 때 슬리브 뭘 끼워야 할지 모르겠을 때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1. 하비에서 게임 이름으로 검색해본다. 2. 있으면 산다. 3. 없으면 이제 정보를 검색해본다. 저는 이렇게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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