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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키에서 한 라운드는 한 달이니, 그냥 한 라운드에 한 액션, 그러니까 이동 후 액션 한번 할 수 있다는 뜻으로 별다른 제약은 아니고 그냥 이동후, 기본 상점 액션 하나, 그리고 깔려있는 상점(최대 2개) 중 하나를 할 수 있다는 얘기 입니다. 2. 타바코는 파이프만 / 담뱃잎 파우치만 / 파이프 하나 + 파우치 하나 이렇게 셋중 하나로 구매 가능합니다. 파이프 두개 혹은 파우치 두개 이렇게는 구매 불가하다는 얘기에요~ 3. 이거는 위에 있는 미플까지 같이 움직입니다. 그러니까 바깥쪽 자리에 있는 본인의 상점을 추가비용(2몬)을 필요로 하는 안쪽 상점과 바꿔서 이득을 취하거나, 본인의 그룹 점수를 더 내기 위해 이동하거나, 상대가 너무 이득보는걸 견제하기 위해서 자리를 옮기거나 불 이벤트 전 방화력이 약한 플레이어의 상점을 바깥으로 바꿔버리거나 하는 식으로이득을 취하거나 견제하는 식으로 이용하는 능력입니다.

뭐 한번 익숙해지면 어려움이 없긴 한데 익숙하다 라고 말할 수 있게 되기 까지 고통이 좀 있긴 합니다... 사실 뛰어난 룰마 한명만 있으면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긴 한데... 구매를 고려하신다면 본인이 게임 주인이고 룰마가 되실 테니... 그부분을 감내해야 하죠... ㅎ 근데 전 메나보단 쉬웠어요~ 얼마나 몰입해서 할 수 있느냐가 관건인거 같아요...

룰은 깔끔하지 못하고 잔룰은 많습니다. 근데 익숙해지면 또 그리 어렵지도 않습니다 ㅎㅎ

가격 차이 이상의 가치가 있습니다. 트레이랑 메탈 컴포들만 해도 이미 그 가격은 한다고 보입니다. 현타가 올 정도라면 방출하고 리테일판 사시는 것도 괜찮아 보이네요~

같이 겜하는 사람과의 실력차이가 더 영향을 미칩니다… 같이하시는 분도 라이트유저라면 의외로 할만 할수도 있습니다. 게임이 신기해요. 같이하는 사람들에 따라 빡겜의 정도가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룰도 솔직히 쉽구요… 선이 뭐할지 고른다, 순서대로 한다, 이걸 스무번 반복하면 게임이 끝난다. 점수얻는 곳들이랑 부서별로 기능만 익히면 끝입니다.. 이게임이 어려운건 룰 때문이 아니라 같이하는 사람이 본인보다 잘하기 때문입니다..

재밌구만, 재밌어

먼저, 휘슬 만능 기능 상실에 대한 기계 타일에 대해서는, 해당 기계가 지어지는 순간 더이상 휘슬은 만능이 아닙니다. 다만, 해당 기계를 활성화 시키면 휘슬이 아무자원 2개로 치환 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열심히 해당 기계에 들어가서 자원을 원하는 거로 바꿔 써라 라는 식의 기계입니다. 아무튼 만능 기능을 잃는거 맞습니다. 그래도 휘슬이 무쓸모는 아닙니다. 휘슬을 비용을 내야 하는 곳은 여전히 휘슬이 필요하니까요. 그리고 해당 기계가 침수가 되서 더이상 작동을 안하면 휘슬은 다시 만능 기능을 회복합니다. 추가로, 다른 자원이 만능 자원이 되는 업그레이드 타일 관련해서는... 해당 자원이 만능이 되는 것은 맞지만, 휘슬이 될 수는 없습니다. 휘슬은 오로지 휘슬로만 지불 가능합니다. 휘슬마운틴 게임에서 * 아이콘이 의미하는 것은 물/철/금/석탄 을 의미하듯, 만능 자원이란 이 4개가 될 수 있다는 개념을 이해하시면 됩니다~

당연히 못합니다.

그냥 추첨권+창고정리용게임 한개 묶어 파는 거군요 ㅎ 그냥 패스해야겠어요... 별로인 이벤트는 참여를 안하는게 최고죠...

이 게임은 마가 낀거 같아요 ㅋㅋ 진짜 이럴 수 있나…

1. 가능 2. 룸서비스 토큰의 효과는 손님이 들어올 때 받는거라, 떠날 때 받는건 열쇠 주인만 받습니다. 3. 2번 설명처럼 손님이 들어올 때 받기에, 그 라운드에 떠날 땐 받지 않습니다. 4. 이건 제가 기억이.... 다른분께 양보(?)를...

앞면이 입체감 있는 일러스트 였나봅니다... 근데 충분히 오해를 불러 일으킬 만한 마케팅 이었어서 아쉽네요 이미 전세계 모든 버전을 이렇게 제작을 한 상태라... 이젠 뭐 어찌 할 수 없죠...

아 좀 아쉽네요 어디선가 트리플레이어 어쩌고 본거 같았는데... 그래서 앞면은 부서타일 움푹 들어간데 넣고 밑바닥으론 프로젝트 타일 밀어넣고.... 하는거로... 지금 다시 킥스 페이지 보니 300,000유로 스골로 트리플 레이어있는데... 어떻게 트리플 이란건지 모르겠네요

개인보드 앞면에 부서 타일 놓는곳이 더블레이어로 해서 쏙 들어가는 식으로 만드는줄 알았는데.. 잘못 봤었나 보네요...

이 댓글이 발작버튼 제대로 눌렀네요 ㅋ 저도 추천 하는 마음으로 댓달고 갑니다 ㅋㅋ

아 그러고보니 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묶음이 40%가 아닌 이상 다 같은 30%로 같군요….!?

이미 게임랙 포함해서 어느정도 팔아서... 뒤늦게 게임랙 미포함 구성을 출시하면 분명... 환불 요청 같은 혼란이 일어날 것 같아요 ㅎ 그래서 당장은 안 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

솔직히 게임렉 정말 필요없는데... 드래곤, 미노, 에이다 이렇게 세개만 해서 30% 구성도 나오면 정말 좋을텐데... KS때 생각나네요... 그때도 게임랙 포함한 플레지 구성만 나왔다가 많은 후원자들이 요청하니 나중에 게임랙 미포함 구성도 만들어줬는데... 아쉽군요

제가 이래서 킥스 들어갔다가 한시간 남기고 뺐습니다... 당시에 KS 코멘트에 질문 해보니 리테일도 나올 거라고 하기도 했어서

프라이밍 없이 눌른하구 하이라이트만 해주신 거에요? 괜찮아 보이네요…! 저도 고민중이었는데…나중에 작업 다 하시면 더 올려주세요~! ㅎㅎㅎ

ㅋㅋㅋ 존버가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구매보단 플레이하는걸 더 좋아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ㅎ

그동안 버건디를 남에꺼로만 해온 보람이 있네요 ㅎㅎ 살게 생겼다.. ㅋ

영문판 가격이 49달러 정도로 배송비 제외하고 약 6만원 조금 안 되는 거로 보아선 가격 좋아 보입니다.

약간 말장난 같지만 아래 두 문장은 같은 의미로 해석 됩니다. 2명의 문관을 아무 장소 2곳으로 보낸다 = 2명의 문관을 서로 같지 않은 2 장소로 보낸다. 같은 장소로 2개를 보내게 되면 ‘아무 장소 2곳’이 되지 않고 ‘1곳’이 되죠. 그러니 아무장소 2곳으로 보낸다는 말에 서로 같지 않은 장소라는 의미가 내포됩니다. 근데 장소의 갯수가 언급되지 않고 ‘4개까지의 문관을 아무 장소로 보낸다.’ 라는 문장에선 장소의 개수가 명시되지 않았으므로 한곳에 다 보내도 되고 여러 장소에 나눠 보내도 되는거죠…

음… 저라면 진짜(?) 유로게임 하겠습니다.

테마게임을 유로게임하고 비교하고 계시네요… 혹시 비교하신 세개의 게임이 본인의 취향이라 비교를 하신 거라면 만리장성은 잊으시는게 맞습니다. 유로게임 아닙니다. 되려 테마게임에 가깝습니다…

아크노바 고득점 나오기 물론 힘들지만... 점수가 의미가 크지 않는 게임 아니던가요~? 같이 하는 사람하고 얼마나 (비등비등하게) 치열하게 했느냐에 따라 점수가 낮아질 수 있는거라... 높은건 그만큼 차이가 크게 났다는거라.. 양학...의 냄새가... ㅋㅋ 너무 당연한 얘기겠지만 고득점이 나오려면 매력점수 보호점수 만나기 직전까지 올려두고 그다음 턴에 아주 강력한 턴 (추가 턴을 진행하거나 한번에 보호를 두 개 들어가는 등의 더블 액션 수준)을 가지고 게임 종료 후 추가 점수 먹는 카드를 가능한 많이 깔고 다 달성 했다면 마지막 턴+게임종료 시 점수 카드로만 보호점수 10~20점을 먹을 수도 있겠죠... 보호점수 1점이 3점인 셈이니 이론상 30~60점 먹겠네요... 이게 마음대로 될 리가 없겠지만요... ㅎ

갖고싶다…..ㅠ

ㅋㅋㅋ 저라면 그냥 씹을거 같은데... 그럼 또 어디다가 악마의 편집 해서 이사람 사기꾼이니 거래 주의 하라며 악성 글을 쓰고 다니겠죠...? 참.... 더럽네요

아 그러네요. 3개까지의 모음 ㄲ ㅣ리는 색이 같아야 겠네요 1번이 맞겠네요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ㅠ 흰3개 또는 노3개 또는 빨3개를 눈금을 555로 15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능력이 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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