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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카 보안관님에게
카드가 비벼질(?) 때 커팅한 부분 부터 슬리브 벌어짐이 시작 되는거 같습니다.
과자봉지도 처음 흠집(?)을 낼 때 힘을 줘야 하지만 한번 찢어지기 시작한 곳은 조금만 힘을 가해도 찢어지듯...
결과적으로 라운드 커팅 한 것이 쉽게 벌어지도록 한 행위가 된 꼴이 된것 같습니다...
슬리브를 하고 라운드 커팅을 안하거나
슬리브를 아예 안하는 것이 방법일 것 같습니다.
2일 전
멜로대디님에게
저도 멜로대디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사실 소식 올려주지 않았으면 하는데.. 그또한 강요니 그냥 흐린눈 하고 있습니다.
4일 전
상트맨이야~님에게
밑에 이미 답을 주셨는데... 보태자면...
언어게임입니다
4일 전
럭키행운님에게
본문에 쓰신대로 이미 강을 건넌 '그 회사' 얘기는 이제 그 만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
5일 전
우보천리님에게
멋진 글입니다. 그 회사 사람들도 이글을 읽고 느끼는 바가 있기를 바랍니다...
2024-11-13
유령악단님에게
저도 동감하는 바입니다.
마녀사냥은 옳지 않습니다.
다만, 그들이 그 회사에 소속되어 있는 한, 그들이 만들어내는 어떠한 컨텐츠도 소비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라이브 시청자들이 전부 일반인이나 페미들이 되길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2024-11-13
psi0904님에게
개돼지는 글쓴이 본인 인거 같습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코보게는 지난 일주일동안 무대응하며 신중하게 준비해온 기사와 공지를 보라 라이브 직전에 언론과 게시판에 공개했습니다.
그들이 보라 라이브가 있는걸 몰랐을까요…? 이게 그냥 우연이었을까요?
그리고 어제 보라 라이브에 협찬한 타업체 게임들은 무슨죄일까요?
그러니까, 글쓴이 분은 하고싶은 말은, 코보게의 잘못보다 게이머들이 문제라는 건가요? 한곰님이 안타까운건 알겠는데… 우리가 뫼셔야하는 분이에요?
어디서 말같지도 않은 논리에 어그로성 제목을….
예민한 시기니 뻘글은 좀 자제하죠
2024-11-13
RealLee님에게
녀남노소라고 하셔야 되는 날이 올 수도 있습니다.
2024-11-12
안녕이님에게
당장 스피크 이지부터 레이트 플레지 들어갈 준비를 해야겠군요
2024-11-12
루카이님에게
소식지도 보고싶지 않군요... ㅎㅎ...
2024-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