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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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을 사랑하는 제너럴리스트!
리클러스님에게
기다림은 정치적인 준비였네요. 어의가 없습니다. 정말 왜 우리 소중한 시간 기억 마져 이렇게 힘들게 하죠.
2024-11-13
벨라스틴님에게
옹호 끝나지 않습니다. 정치적으로 미리 기사도 준비하고 에휴 ... 찬양 댓글도 참 어디서 그렇게 갑자기 우르르 오는건 지 ...
어디 3류 기업에서나 볼 짓을 보게 되네요.
또 어떤걸 보여 줄지 참
2024-11-13
L.알드리지님에게
다소님 '느금' 만화를 스티커로 붙여 놓고 싶습니다. '느금'게임즈
2024-11-13
모르님에게
모르님 처다 안볼 회사에 너무 화내지 마세요. 이젠 그럴 이유도 전혀 없습니다. 웃음만 나옵니다 이젠~
2024-11-12
모르님에게
잘하셨습니다.
2024-11-12
안녕이님에게
게이머를 위한 회사가 게이머에 대한 예의는 없는겁니까?
2024-11-12
안녕이님에게
갑자기 머리가 엄청 아프네요.
2024-11-12
바레사님에게
네 염려와 응원 감사합니다. 바레사님! 좋은 결과로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2024-11-12
핑퐁님에게
저의 어떤 진실이 밝혀 진 것이 없기 때문에 추측 하는 것도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추측을 진실인 것 마냥 쓰는 건 저 역시 동조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계속 추측하게 만드는 이 상황이 너무 싫었습니다. 이젠 다들 나름 결론을 가지고 있겠지만 입으로는 말하지 않습니다. 아무도 이렇게 까지 된 원일을 알 수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모든 결과의 원인에 대한 비판은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요?
핑퐁님의 생각과 다르게 대다수의 보드게이머는 혐오와 조롱을 방관하지 않으며 시도 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아시겠지만, 실제로 보이는 것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제가 나이브 해서 그런것인지 모르지만, 전 우리의 보드게임에 대한 애정을 믿고 다시 회복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 이라고 봅니다. \\'불륜 성지 보드게임 모임\\' 이슈 기사가 터졌을 때, 우리의 반응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냥 어이가 없어서 웃어 넘기 듯이요.
승리의 문제가 아닙니다. 저희가 보드게임을 보드게임으로 즐길 수 있는 온전하고 당연한 권리에 대한 문제입니다. 그 외에 대부분의 핑퐁님의 글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저 역시 책임 추궁이나 혐오가 아니면 좋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24-11-12
Gerrard님에게
네 감사합니다. 이런 글 적게 되어 너무 아쉽네요 제라드님. 그래도 다들 게임으로 위로 받길 바랍니다.
2024-11-12
베나님에게
네 베나님 감사합니다!
2024-11-12
한카리아스님에게
감사합니다. 평소대로 보드게임 열심히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2024-11-12
dread-nut님에게
저도 동감합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가치 중립적이어야 그들이 커가면서 그들이 알아서 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가족이 가장 즐기기 좋은 놀이 문화인 보드게임에 이런 혼선을 주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2024-11-12
멜로대디님에게
예전 멀리있지만 나이들어서도 어디선가 다 만나게 된다고 서로 대화해서 멜로대디님의 말씀에 큰 위로 받습니다! 해외와 다르게 우리가 보드게임 1세대로서 좋은 문화, 유산을 남기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2024-11-12
다소님에게
네 전 그게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우리 취미에서는 즐기는 마음 보다 강한건 없는것 같습니다.
2024-11-12
하쿠바님에게
매번 감사해요 하쿠바님!
2024-11-12
1pine님에게
생각지도 못한 일이 자고 일어나도 비현실적이네요.
2024-11-12
renual님에게
네, 모임에서는 내색 안하고 그냥 즐기자고요 ㅎㅎ
2024-11-12
jun love님에게
만화 후기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매번 고컬의 번역에도 감사드려요!
2024-11-12
ironram님에게
어제 방송에도 함께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ironram님! 올리신 글도 잘보았습니다. 공감합니다!
2024-11-12
wolf님에게
네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답답하지만
2024-11-12
쿠쿠다스님에게
공감 감사합니다, 쿠쿠다스님!
2024-11-12
솜브라님에게
귀여운 공포 테마로는 킵더히도 있습니다. 어제 해보았는데 즐거웠습니다.
2024-11-11
☆Felix★ 님에게
저도 방금 플레이 하고 왔는데 정리의 압박이 있지만 그걸 넘어설 재미가 좋더라고요! 오늘 했을땐 꽤 고작 6장 사용하려고 빌드업 하는데 인터액션이 상당하더라고요! 뒤집기에 격돌에 ㅎㅎ
시험 공부 하고 체점 하는 느낌인데 이게 보드게임적으로 푸니깐 정말 즐겁더라고요 ㅎㅎ
2024-11-10
정님에게
네 알고 있습니다. 상황이 답답해서 제가 좋아하는 소설의 한부분이 생각났습니다. 개인 아니면 집단의 신념이 나쁘다고 이야기 하는게 아닙니다. 그게 강요 될때 모든 신념이 좋다고 이야기 할 수 없다는 일반론을 이야기 한것입니다.
2024-11-10
크로스21님에게
"신념이란 잘못이나 어리석은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 화장에 불과하다. 화장이 두꺼울수록 그 밑의 얼굴은 추악하다."
"신념을 위해 사람을 죽이는 것은 금전을 위해 사람을 죽이는 것보다 하등하다. 왜냐하면 금전은 만인에게 공통된 가치를 지녔으나 신념의 가치는 당사자에게만 통용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양 웬리
2024-11-10
라마나타님에게
답답하네요.
2024-11-08
김기만님에게
깊이 공감합니다.
2024-11-08
Zhang8samo님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최고 사모님!
2024-11-07
jun love님에게
네 정말 말씀 처럼 코인 시리즈가 무거운데 테마적으로 많이 가벼워진 것 같습니다 :D 츄라이 츄라이!
2024-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