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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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으아..지금 주황색 동그라미 주사기 스티커보고 맨붕왔는데...더 있다니요...ㅠ.ㅠ
2016-09-07
늑대
제 방식은 정말 비추천 입니다.
하면서 맨붕 오네요.
다른분이 올리신 리셋킷을 추천합니다.ㅎㅎ
2016-09-07
늑대
네 저도 개조하면서 맨붕오고 있습니다. ㅎㅎ
2016-09-07
늑대
잘 보입니다.ㅎㅎ
2016-09-07
늑대
감사합니다.
2016-09-06
늑대
그 말 하실 줄 알았습니다. ㅎㅎ
어찌되었든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9-06
늑대
추천 감사합니다.ㅎㅎ
2016-09-06
늑대
감사합니다.ㅎㅎ
사실 간단할줄 알고 시작했는데
비밀문서에서 크리가 터지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노력을 하게 되었네요.ㅎㅎ
2016-09-06
늑대
감사합니다.ㅎㅎ
2016-09-06
늑대
감사합니다. ㅎㅎ
디리에님도 항상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2016-09-06
늑대
아..이건 꼭 봐야하는...
그런데 보담은 어떻게...
2016-09-06
늑대
음.. 레거시 카드 밑부분 번호만 보면서 확인해봐야 겠네요.
2016-09-06
늑대
저도 처음엔 뭔가 좀 막막 했는데요.
일단 1월은 별거 없습니다. 초반부는 기존 팬데믹과 거의 똑같아서
룰북에 준비과정까지 세팅하신다음 레서시 카드 까시면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기존 팬데믹같이 플레이 하시다.
중반쯤 레거시 카드를 까야하는 조건이 충족되면 그때 한번 더 까면서
레거시 시스템에 의해서 약간에 변형이 오는데 큰 변화는 아니라
쉽게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1월달은 워밍업정도로 생각하고 플레이 하시면 될거에요.
그렇게 1월달 끝나면 감이 대충 잡힙니다.
여기서 중요한게 일단 룰북은 한번 다 읽어 보시고
1월달에서 중요하게 읽어야 할 부분이 처음 준비 단계(ex전염카드를 5더미로 나눠서 넣고 섞지말고 순서대로 쌓아서 써라)
확산되는 지역에 케릭터가 있다면 부상을 입는다.
와 끝 쯤에 승패 조건(ex전염 큐브를 더이상 놀수 없게 되거나 카드 더미를 다 사용하면 게임이 종료된다.)
정도 주의하시고 플레이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2016-09-06
늑대
저도 1월 첫판은 실패했습니다.ㅎㅎ
친구가 빨간색이 COdA-403바이러서가 되서
백신을 개발 못하는데 빨간색을 모으고 검정색을 버려서
결국 실패했네요. ㅎㅎ
2016-09-05
늑대
2번연속 뜨기 힘든데...
혹시 전염카드 넣으실때 5더미로 나누신다음 더미당 하나씩 넣고
순서대로 더미 뭉친다음 섞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셨나요?
2016-09-05
늑대
전 그냥 손코팅으로 코팅해버렸습니다.ㅎㅎ
2016-09-05
늑대
저는 리셋킷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할려고 했습니다.
2016-09-05
늑대
윳승님이 리셋킷 제작한거 올린 글 있습니다.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424&tb=board_knowhow&id=
그리고 저는 다른 방법으로 리셋킷을 만들고 있는 중인데 시간되면 글 올리겠습니다.ㅎㅎ
2016-09-05
늑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6-09-05
늑대
게임의 시스템적 문제와 플레이어 개인 성향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저는 태마적인 부분에서 접근해볼까 합니다.
좀비아포칼립스라는 테마로 보았을 때
시스템의 맹점으로 생각했던 부분과
개인의 성향이 합해저서 새로운 하나의 결과가
도출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이 단순히 세미협력게임이면 시스템적
맹점이긴 하겠지만 정말 테마에 이입한다면
가능한 플레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이 언급한 플레이어분이 태마에 몰입해서
플레이 했다는 건 아님니다. 태마적으로 보았을 때
가능한 플레이라는 말입니다.)
일단 정말 좀비세계종말이 온다면 자신이 원하는
팀원들만 꾸려서 생존 가능할까요? 답은 '아니요' 입니다.
생존을 위해서는 나와 성향이 다른 사람과도 손을 잡아야 하며
그 사람을 잘 설득해서 트롤링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도
이 게임의 하나에 시스템입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애인 또는 가족과 같이 생존그룹에 들어 갔습니다.
그 사람의 개인 목표는 애인 또는 가족과 살아 남는게 1순위
일 것이고 그것을 위해 그룹의 안전과 목표를 달성 하는게 2순위 겠지요.
그런데 어떤 사고로 애인이나 가족이 전부 죽어 버린다면?
저는 이 경우가 세미협력 게임의 맹점이라고 말하시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맹점과 개인의 성향이 만나 몇가지 플레이 스타일이
나올 것입니다.
정신을 부여잡고 그룹을 위해 일하던가.
맨탈이 부서져서 그 분노를 그룹으로 볼려 트롤을 하던가.
아니면 조용히 자살 또는 그룹을 떠나던가
이 외에도 많은 선택지가 있겠지만.
작성자의 경우는 맨탈이 부서져서 트롤을 하는 성향의 사람이
생존그룹에 있는 것입니다.
이럴 땐 트롤하는 사람을 말로 설득하는 것도 태마를
잘 살려낸 이 게임의 일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게임을 테마를 빼고 단순히 이기기위한 게임으로만 생각하거나
전략 게임처럼 승리가 목표인 게임이라면 트롤이라고 볼 수 있지만
테마적인 부분을 더 해 저런 트롤을 끼고 생존에 성공을 해야 하는
플레이 또한 이 게임의 한 부분이고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략게임이나 완전 협력게임 또는 승리가 목표인 게임에서
목적없는 트롤은 불쾌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글의 트롤하시는 분이
전략게임이나 기타 다른 게임에서도 저렇다면 제외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 이라 생각 합니다.
결론은
1. 데오윈이라는 게임은 시스템의 맹점이 테마와 맞아 떨어저
맹점마저 이점으로 전환하는 잘 만들어진 게임이다.
2. 트롤러 또한 특정인이 개인목표를 실패하였을 때 발동되는
위기카트 임으로 말빨로 잘 구슬려 위기을 극복하자 입니다.
2016-09-04
늑대
그냥 즐기는 것도 나쁘진 않을까 싶긴 하지만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니.....
저라면 웃으면서 즐길텐데
저런 트롤짓도 사람들 분위기 봐가면서 한다면
베스트겠지만 그래도 친구분은 악의가 있는게 아니라
본인은 재미있게 하려고 일부러 그런 건데
좀 너그럽게 봐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저런 성향의 분들은 마피아류 게임에서는
빛을 발하곤 합니다. ㅎㅎ
2016-09-04
늑대
아직 플레이 못해봤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2016-09-03
늑대
당신은 최고이십니다.
혹시 신문도 가능하실런지...
2016-09-02
늑대
바로는 재미 없을 거 같고
시간이 좀 지난 후에 다시하는건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저도 소설책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정말 명작 같은 경우는 시간이 지난 후에 또 읽게 되더라구요.
읽을때마다 느낌이 조금씩 다르구요.
2016-09-02
늑대
저는 코바야카와 변형버전인 시드포커를 추천합니다.ㅎㅎ
2016-09-02
늑대
젝스님트같은 여러게임으로 돌릴수 있는 걸 말하신다면 슈티헤른.
재미 있는걸 찾으신다면 7원더스 : 대결이나 스타렐름 추천이요.
2016-08-31
늑대
수고하셨습니다.
노력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ㅎㅎ
2016-08-26
늑대
그리고 우려했던 일이 현실이 되는데...
2016-08-26
늑대
연기학원 다니시나봐요.ㅎㅎ
메소드연기 잘 들었습니다.
갈수록 연기가 발전하는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2016-08-26
늑대
작성자님 같은 분들이 있어 이 좁은 보드게임바닦이 조금더
윤택해지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2016-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