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Y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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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하고 있어요. 모임 매주 열리고 있습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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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반 ev 재밌는데 꼭 해보셨으면 하네요. ㅋㅋㅋ
2022-05-04
HOYAH
심도 있는 분석이네요. 저도 최근에 재미있게 즐기는 게임인데, 잘 읽었습니다. ㅎㅎㅎ
20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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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하단에 마이페이지로 들어가시면 관리 가능해요! 저도 그렇게 하고 있네요.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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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맞습니다. ㅋㅋㅋ 관우님 말씀하신 것처럼 쌓이기 전에 좀 털어주고 후반에는 각 잘 보고 한번에 털어내야해요. 능력을 잘 활용하시면 충분히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2022-02-21
HOYAH
정말 재미있게 했었네요. 기회가 있다면 꼭 한번 해보세요!
2022-02-17
HOYAH
재밌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ㅎ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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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구매가 반지의 제왕과 디센트라니... 앞으로 어떤 게임들을 구매하실지 궁금해지네요. ㅋㅋㅋ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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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는 조금은 이뻐져서 나름 만족하네요. ㅋㅋㅋ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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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라고 하신다면, 위의 조건에서는 로빈 후드의 모험 추천드려요.
202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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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받고, 부모님과 벌써 20번 정도 넘게 돌렸는데 상당히 좋아하시더라고요. 물론 저도 재미있었지만요. 고리 기물 규칙은 아직 해보지 못했지만, 그것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2-02-12
HOYAH
모임은 규모가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수칙 같은 것 들이 생기더라고요. 하지만 이게 표준이라는 것이 없어서, 일단은 직접 운영을 해보면서 부딪혀보는 방법 밖에는 없네요.
202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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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가득한 후기 잘 읽었습니다. 듄은 아직 못해봤는데, 궁금하네요.
202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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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 불복이시네요. ㅠ 아스테이지 포장으로도 티가 많이 날 정도인가요?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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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런 방법이 있네요? 저는 영문판을 구해서 스티커로 한글화를 했더니 조금씩 일어나더라고요. ㅠ 사이즈 맞는 opp 비닐을 찾아봐야겠네요!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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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이쁘네요... 피아판 있는데, 또 구매하고 싶어요. ㅠ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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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포갤은 저도 참 좋아하는 게임인데, 혹시 타일을 포장한 거에요??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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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멀쩡하게 왔는데, 안타깝네요. ㅠ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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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량은 문제가 없었는데, 형태도 잘 확인해 보세요. 저는 파란 미플 머리가 깔끔하게 잘려나갔더라고요. A/S는 확실하니까 빠르게 신청했습니다.
2022-02-11
HOYAH
꼭 한번 해보세요. ㅋㅋㅋ 휴대성도 좋고, 게임성도 좋아요.
2022-02-11
HOYAH
일단은 지독한 바보라는 단어가 거슬리셔서 상당히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는 것 같은데,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여기서 언급된 "지독한 바보"는 본인이 아니라 코보게에서 하는 모든 유통 행위에 대해서 소비자로서의 불만 표출이 아닌, 일방적인 불신과 분노를 나타내면서 행동하지 않는 분들은 말하는 겁니다. 본인이 아니라는거 알아주시고요.
커뮤니티의 소비자 불만 표출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당연한 겁니다. 저도 거기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요. 재화를 지불하고 물건을 구매하는 행위에서 아주 자연스러운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분들을 "사회 부적응자"로 몰아간 적도 없습니다. 다만 불만이 아니라 유언비어와 분노를 표출하는 분들이 문제가 있다는 거죠. 감정적이신 상태에서 과대 해석을 하시는 듯하네요. 어떤 리뷰를 말씀하시는지 예시가 없어 정확히 모르겠지만, 리뷰에서 비판적이라는 거는 취향이 다른 거지 결코 그 사람을 비합리적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개인의 취향이죠. 예시가 조금 잘못된 것 같네요.
그리고 또 하나 저는 고소 만능 주의자도 아닙니다. 제가 말하는건 커뮤니티의 유저들의 불만으로 인한 시정 작용은 어디까지나 한계가 있고, 또한 분명하다는 겁니다. 본인도 잘 아시겠죠. 시장이 어느 정도 팽창하게 된다면 이렇게 작은 커뮤니티의 불만으로는 시정할 수 없는 상황이 오는 것은 순식간이라는 것을요. 소비층의 불만 만으로는 공정한 거래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소비자 보호 법률이 있는 거니까요. 그럼 그런 상황이 오기 전에 소비자가 조금 더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였다는 걸 오해 없이 알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시장이 급속도로 팽창하는 지금 소비층에서 쏟아지는 퍼블리셔를 모두 감시할 수는 없으니까요.
마지막으로 일방적 분노가 아닌 합리적인 불만을 표출하자는 겁니다. 커뮤니티에 이건 무조건 사기행위다. 이런 뉘앙스의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퍼지는 걸 방지하자는 거지 본인 주장처럼 제 글에 커뮤니티에 불만 올리지 마라, 싫으면 사지 마라 그리고 회사를 고소해라 이런 "불싫고" 사고는 한 번도 진행된 적이 없습니다. 저도 그런 사고가 어디서 나오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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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 슬프네요.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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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번 유형의 사람이 좋네요. 게임을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두루두루 좋아하는 사람이 좋더라고요. 인터랙션이 강한 게임을 좋아하는 편인데 그런 면에서는 잘 웃어넘기는 6번 유형도 저는 아주 좋습니다. ㅋㅋㅋ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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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순위에 제가 좋아하는 게임들이 상당히 많네요! 이상하게 미뤄지고 있는 녀석들은 뤄양의 사람들, 르 아브르 또 최근에 출시된 다섯 부족까지 있네요! 이 세 가지 게임이 모두 평가가 좋아서 궁금하기도 하고 어서 해보고 싶네요.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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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놓고 못 돌리고 있는 게임들이 순위에 있네요. ㅠ 어서 해봐야겠습니다.
2022-02-10
HOYAH
획기적이네요. ㅋㅋㅋ 룰 설명할 때 참고해도 좋을 것 같아요.
2022-02-10
HOYAH
상대방을 속이거나 기권을 유도하는 목적으로 하는 것이 블러핑인데, 그것이 언급하신 것처럼 보이지 않는 정보라면 더욱 상대방을 압박하기 쉬워지겠죠. 하지만 보이는 정보로도 블러핑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특히 태양신 라같은 간단한 산수를 숨겨 놓은 디자인에서는 그 효과가 상당하죠. 그 미묘한 수의 배분 덕분에 눈치 싸움과 블러핑이 생기죠.
2022-02-10
HOYAH
이야기도 전형적인 권선징악이라 충분히 가능해요. 책의 재질도 느낌 있고 좋습니다. ㅋㅋㅋ
2022-02-10
HOYAH
저도 상당히 좋은 인상을 받았던 게임이에요.
무이님도 재미있게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2022-02-10
HOYAH
꼭 소장해야 하는 게임은 없다고 생각되네요. 컬렉터가 아니라면요.
각 장르에서 엄청 유명해도 막상 해보면 자신의 취향에 맞지도 않고 재미도 없는 게임이 있잖아요.
다른 분들의 의견보다는 게임을 구매하는 우유 아빠님의 취향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2022-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