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Y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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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드 아닌가요!?
2022-02-10
HOYAH
잘 읽었습니다. 저도 친구들과 가끔 7 원더스를 하고는 하는데, 기회가 있다면 확장도 넣어보고 싶네요.
2022-02-10
HOYAH
마블 좀비 900만 달러라니... 엄청나네요.
2022-02-09
HOYAH
오거나이저 공감합니다. ㅠ 있으면 정말 편한데... 그래도 아기자기하게 잘 담으셨네요. ㅋㅋㅋ 저도 잘 정리해 봐야겠어요.
2022-02-09
HOYAH
장말 편안해지는 정리네요. ㅋㅋㅋ 저도 참고해야겠어요.
2022-02-09
HOYAH
요지를 완전 잘못 파악하고 계신 듯한데, 할인 율이 적어서 기존 유저 층에서 불만이 나온다는 것이 법률의 위반 여부를 따지 자는 게 아니라, 현재 퍼블리셔 들은 충분히 유저들의 눈치를 보고 있다고 말한 것이 요지에요. 본인이 읽고 싶은 데로 읽고 계신 듯합니다마는... 다시 읽어 보시고요. 그리고 제가 어디 불매하자고 했나요? 시장의 성장을 구매자들이 책임질 필요가 없다는 거고요. 시장의 성장과 유지는 기업들의 몫이라는 겁니다. 법은 잘 알고 계신 듯한데, 시장의 유지 와 성장 및 소비는 잘 모르는 것 같으시네요. 왜 세계의 모든 게임 가격이 상향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계속 성장하는 게 어떤 부분 때문인지 본인이 알아보시길 바라고요.
소송을 진행하라 마라 하는 것도 아니고, 제 눈에도 님이 그렇게 한가롭게 보이지도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다시 한번 여기에 대해서 쓰자면, "판매 과정에서 사기 및 소비자 기만에 해당하는 일이 있었고 그 증거가 있다면 법적으로 처리하면 될 일 아닌가요?" 이 글의 요지도 다시 설명드리면, 이것이 정말 사기 및 소비자 기만에 해당한다면, 커뮤니티에 의견을 표출하며 매번 상품 출시 때마다 가격 어쩌고저쩌고해서 가격을 낮추는 것보다. 원칙적으로 돌아가서 법과 제도적인 부분에서 기업이 원가 튀기기를 못 하게 만드는 게 맞지 않냐는 거죠. 소송을 대기업, 중소기업 나눠 합니까? 어느 법률에도 없는 웃기는 소리고요. 모든 정황과 증거가 있는데, 소송을 진행하지 못하면 그것이야말로 정말 지독한 바보 아닌가요. 본인이 바쁘시다면 자료만 주시면 제가 하겠습니다. 본인이 해왔던 말이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면요.
2022-02-09
HOYAH
요지를 잘못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요. 본인이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거 아닌가요. "생산단가가 해외와 비슷해졌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낮춰 책정하는 것이 아닌 할인율 유지를 위해서 10~20% 측정한다." 이 말은 공감하지만 이렇게 하지 않으면 출시 할인이 적다고 난리 법석을 떠는 것이 지금 유저층의 문제지요? 그리고 가격의 상승에는 우리나라 특유의 높은 수준의 AS에 대한 기대도 한몫한다고 생각하는데요. 해외 시장을 봐도 박스 파손을 교환해 주는 퍼블리셔는 잘 없습니다. 그리고 본인 주장처럼 판매 과정에서 사기 및 소비자 기만에 해당하는 일이 있었고 그 증거가 있다면 법적으로 처리하면 될일아닌가요. 저희는 소비자입니다. 어느 회사도 물건을 소비자에게 강매하지 않습니다. 구매와 소비는 어디까지나 소비자의 몫이죠. 저 또한 10만 원이라는 재화가 가벼워서 게임을 구매하겠습니까? 하지만 입버릇처럼 말 하는 종이, 배송, 번역, 인건비 처럼 게임을 유통하는 상황에서 필요한 모든 것이 상승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납득하고 구매하는 거지요. 마지막으로 단순히 취미를 즐기는 입장에서 이 시장이 무너지면 다른 취미를 가지면 될 일이지, 굳이 본인처럼 넓게 보고 시장의 미래를 생각하고 싶지는 않네요. 본인만 넓게 보고 생각하는 듯 지금 구매 층을 우민 보듯 하는 어투는 그리 좋아 보이지 않네요.
2022-02-08
HOYAH
정말 공감합니다. 말 같지도 않은 음모론으로 몰아가고는 하는데, 보고 있으면 좀 난감하더라고요. 그리고 요즘 피아랑 코보게를 비교를 많이 하던데, 피아에서 가격이 오르면 거기도 욕할지 궁금해지네요. 어떤 음모론이 생길지도요.
2022-02-08
HOYAH
유난히 취미에 돈 쓰는데 박한 것 같네요. 저도 국내에 들어오는 게임들은 출시하는게 고맙다고 생각해요. 지금의 의미 없는 가격 논란은 시장이 커지는 성장통이겠죠?
2022-02-08
HOYAH
저도 여러 취미를 가지고 있고, 입문한지 1년 6개월 정도가 지났지만, 제가 눈으로 보고 느낀건 기다림 님이 글에서 적어 주셨듯이 기존의 한국 유저들은 유난히 좀 박하다고 생각되네요. 가격이 비싸다고 불만을 표하는게 아니라 확인되지 않은 유언비어와 함께 분노해버리니까요.
2022-02-08
HOYAH
네 ㅋㅋㅋ 평은 좋습니다. 관심 있는 게임은 너무 여러 가지를 고려하기보다는 한번 빠르게 경험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2022-02-07
HOYAH
게임의 평가는 대부분 긍정적인 편이라 주사위 굴림 없는 워게임을 원하신다면 구매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2022-02-07
HOYAH
저는 그렇게 보고 있어요! 도색은 어디까지나 선택이지, 안 한다고 해서 손해는 아니라는 점만 알아주세요.
2022-02-07
HOYAH
저는 도색은 게임을 즐기는 다른 취미로 생각해요. 도색이 끝난 게임들은 테마적 완성도나 몰입감을 상당히 높여주지만, 도색은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 그리고 공간까지 모두가 필요한 작업이다 보니,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잘 생각해 보시고 게임에 대한 애착이 높다면 한번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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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아 웃겨
2022-02-06
HOYAH
다섯 부족은 잘 모르겠지만 태양신 라는 2인 정말 별로에요. 최소 4인 이상 부터 좋다고 생각해요.
202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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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한번을 해도 돈이 아깝지 않은 경험이 있죠. 물론 자주 돌아가면 더 좋지만요! ㅠ
2022-02-04
HOYAH
단 1번을 돌려도 즐겁게 돌렸다면, 본전 뽑았다고 생각해요. 이클립스: 두 번째 여명, 칸반 EV 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 이유로 많이 하지 못했지만, 처음 돌렸을 때 "잘 샀네 이거" 이런 느낌이었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횟수보다는 경험적인 측면이 더 좋지 않나 생각해 봐요.
2022-02-04
HOYAH
롤 포 더 갤럭시, 푸에르토 리코, 레즈 아르카나 추천하고 싶네요. 모두 톰 레만 게임이에요. 레이스 포 더 갤럭시와 유사한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레포갤을 주사위 버전으로 만든 롤 포 더 갤럭시 해보세요. 비슷하지만 아주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2022-02-04
HOYAH
뭔가 미취학 아동들의 놀이라고 생각돼서 부루마블도 싫어했는데, 크툴루: 죽음마저 죽으리니, 브라스: 버밍엄으로 입문하고 나서 보드게임에 대한 시선이 달라지게 된 것 같아요.
2022-02-02
HOYAH
ㅠ 쉽게 쉽게 생각하셔요.
2022-02-02
HOYAH
어떤 상황이든 이클립스 추천하고 싶네요!
2022-02-02
HOYAH
굳이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게임에 애정이 많다면 그럴 가치는 있다고 생각해요.
2022-01-17
HOYAH
개인적으로는 스몰 월드를 추천드려요. 요즘 유행하는 게임들을 기준으로 보자면, 카탄은 플레이 타임이 지나치게 늘어진다고 생각되네요.
2022-01-16
HOYAH
그림자 드리운 길 마지막은 둘이서 3번 했는데 실패했네요. ㅋㅋㅋ 4인으로 다시 해볼 생각입니다.
2022-01-16
HOYAH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저 부럽습니다. ㅋㅋㅋ
2022-01-16
HOYAH
게임 완성도만 높다면 가격은 신경 쓰지 않아요. 대부분 게이머가 같은 생각이 아닐까 싶네요. 구성물이 카트밖에 없는 아딱이 흥행한 것만 봐도 그렇고요.
2022-01-14
HOYAH
반지의 제왕 가운데 땅 여정 추천드려요. 입문용으로나 게이머용으로도 다 괜찮습니다. 무엇보다 5인 가능하고요.
2022-01-13
HOYAH
카드 하단에 보면 확장은 룬 표시가 있어요.
2022-01-11
HOYAH
온라인도 가능하며, Ai도 가능합니다. 참고로 한글 지원이구요.
2022-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