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_vel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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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크님에게
룰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2일 전
Cineva님에게
다른분들 의견과 동일하게 게임성은 캐스캐디아
이쁨은 하모니즈로 따라갑니다.
하우스룰 적용하지 않는 한 하모니즈는 남는 토큰 통제가 안되는 불쾌한 경험이 생길수 밖에 없거든요.
비슷한 실력을 가진 사람 2인플 기준 점수차이 두배도 날수있는 게임입니다.
할 수 있는게 없어서 비주류 카드와 토큰 먹었더니 상대방 테크의 토큰과 카드 나오거나 하면 악몽이거든요.
캐스캐디아가 훨씬 낫습니다.
6일 전
샬라라공주님에게
저도 동일하게 배송받았습니다. 왜 다를까요.. 신기하네요
2024-09-03
골드님에게
역량이 비슷하면 2~3인 다 꿀잼입니다.
장고안하면 한시간 내로 브레인 버닝 신나게 할 수 있어요
근데 역량이 안 비슷하면 양학당한다고 느껴서 잘 안꺼내지더라구요..
그래도 백로성만한 게임 흔치 않다고 생각해서 강추해요
2024-08-28
골드님에게
많이 빡빡합니다.
빡빡한데 게임이 깔끔해서 좋아요.
버건디 해본 분들은 백로성이 더 낫다는 입장이더라구요.
게임이 모듈화가 잘되어있고, 주사위 기반이라 리플레이성은 훌륭합니다.
다만 어느정도 반열에 오르면 가장 좋은 테크가 무엇인지 보여서 그 부분은 고착화 요소가 있습니다.
2024-08-27
골드님에게
백로성 3인 추천합니다.
운빨 요소가 강하긴 하지만(주사위 눈금과 깔리는 카드) 빌드업만 잘 해두면 충분히 컨트롤 가능합니다.
2024-08-27
MapleBoard님에게
이글그리폰에서 만든게 전반적으로 이쁜 것 같아요.
온마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네요.
2024-08-27
Chloe님에게
손패가 1장 남으면 게임에서 제외됩니다.
2024-08-26
빵이_님에게
1번은 하나의 맨락이라면 포식 여부는 일반적으로 선택이고, 조건이라면 둘 중 하나 선택하면 됩니다.
> 첩자를 보낸다
> 이 카드를 포식하여 적 부대 1개를 암살한다.
인 경우는 둘 중 하나로 선택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이 카드를 버린 더미로 보내고, 첩자를 보내거나, 혹은 이 카드를 포식 더미로 보내고 적 부대 1개를 암살하거나 선택하면 됩니다.
위의 경우 처럼 구분된 선택 항목이 아닌경우 전부 액션하면 되고, 이 때 `할 수 있다` 의 문구가 사용된 경우는 해당 항목은 선택입니다.
2024-08-25
곰센서님에게
역시.. 어렵겠네요.
2024-08-22
에밀로님에게
버밍엄, 백로성, 카네기 추천합니다.
1. 버밍엄 : 직관적인 아이콘, 고정적인 공유맵 도시와 자원 위치
2. 백로성 : 직관적인 아이콘, 콤보 액션, 직관적인 액션
3. 카네기 : 직관적인 아이콘, 고정적인 공유맵
2024-08-21
루카이님에게
아스모디 실망이네요. 데비어 많이 출시하길래 응원했는데
2024-08-21
단호박정식님에게
과정이 재미가 없으니 결과도 재미가 없는거죠..
4시간 동안 티격태격하다 아쉽게 패배했다는게 아니라 이미 초반부에 승부가 기울어진 상태에서 게임 후반부까지 쭉 진행되었다는 의미입니다.
내가 2~3번 진행할 액션을 상대는 한턴이면 바로바로 수행하는데 상대적 박탈감이 생길 수 밖에 없고 흥미가 없을 수 밖에 없죠.
격차를 줄이기 위해 한턴 버려가며 턴오더 잡았는데 막상 깔린 패들은 답이 없고, 다음에 상대가 턴오더 잡으면 상대 깔린 패들은 황금 그 자체
비슷한 역량이기에 항상 엇비슷한 점수를 냈는데 더블 스코어로 마무리되면 그 과정을 즐길수 있을까요?
가이아나 혁시를 했을때 더블 스코어가 났어도 내가 구상한 대로 게임이 이뤄지면 뿌듯합니다.
내가 이러이러한 걸 간과했구나, 다음엔 이렇게 빌드를 짜봐야지하는 복기를 하는데, 랜덤 요소가 큰 게임에서 저런 억까를 당하는 판은 복기 자체가 안됩니다.
2024-08-16
초보뚠띠이님에게
저도 하하호호 즐겜러이고 승부에는 크게 집착하지 않는 유형인데 4시간 동안 맞기만 하다 더블 스코어로 끝나면 기분이 안좋을 수 밖에 없죠.
그 핵심요인이 운요소 였다보니 운요소 탓할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갤러는 안해봤지만 칸반은 도안하고 차량 말고는 운요소가 거의 없는걸로 기억해서 칸반 정도의 운요소면 재밌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차량도 끝깢지 밀어내야 사용했던걸로 기억해서 단일행동이 이득으로 이뤄지진 않았던걸로 기억하네요.
아무튼.. 저정도의 운요소는 익스큐즈..
하지만 너무나 많은 운요소에 턴오더인 게임은 밸런싱에 더 신경써야될것같다는 의견입니다.
2024-08-16
소리예술가님에게
공감합니다. 제가 이 글을 썼던 건 본문에도 작성했듯 실력이 비슷한 사람과의 게임이었고, 랜덤요소로 인해 털려버려서 내용을 작성하였습니다.
그래도 거시적 관점에서는 랜덤 요소가 일정 부분 있는 건 좋다고 생각은 합니다.
다양한 게임을 하다보니 어떤 게임이 잘만든 게임인지 판단되기 시작하네요.
버밍엄이나 그웨트 같은 게임도 랜덤성에 기반하지만, 운영 능력으로 충분히 조절 가능하다는 것도 더 느끼게 되었구요 ㅎㅎ
2024-08-16
엘리제님에게
저도 운요소 좋아하는데(잭스님트 최애 - 사실 이거도 전략이긴 하죠) 전략 게임 내에서 운 요소가 큰 건 좀 지양되는 것 같아요.
2024-08-16
곰센서님에게
워체스트도 추상전략인데 사실 백빌딩 게임이라 랜덤성은 좀 있죠...
하모니즈나 캘리코 같은 게임도 추상전략이라고도 하던데(이해는 안가지만) 결국 타일 뽑기 운요소가 있고..
괜히 체스, 장기, 바둑이 오래오래 스테이셀러가 아닌 것 같습니다.
2024-08-16
빵이_님에게
저도 게임의 모듈화, 리플레이성 등의 이유로 랜덤적인 걸 좋아하는데 이렇게 한쪽만 맥일 수 있는 랜덤성의 게임은 점점 안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2024-08-16
우라사와나오키님에게
괜히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게임이 아닌 것 같습니다.
2024-08-16
아우스터리츠_1님에게
보통 랜덤성은 아 운이 없네~ 하면서 즐기면서 플레이하는데 이 날은 너무 원사이드로 상대방한테 몰아서 나와버리니까 게임이 질리더라구요.
말씀하신 대로 마음을 내려놓고 게임해야 즐거운 보드게임 라이프가 될텐데 말이죠 ㅎㅎ
2024-08-16
루이보스님에게
10월 14일이라고 알람 받았던 것 같네요.
2024-08-16
단호박정식님에게
4시간 동안 일방적으로 맞기만 하면 현타가 올 수 밖에 없죠
게임 즐기러 온건데 누가 맞기만 하면 좋겠나요..
점수 더블스코어로 끝났습니다.
2024-08-15
아자르님에게
참석자에 따라서 다른데 몇판 해본 사람들끼리는 중간 이상으로 합니다.
2024-08-14
아자르님에게
단어 갯수까지만 하고 그 외의 단어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질문은 하지 않는 걸로 했습니다.
단어의 뜻이 아니라 단어 자체에만 접근하면 너무 쉬워지더라구요.
2024-08-14
메가마스터님에게
언닥은 1:1 피해야겠더라구요. 운요소가 너무 강해서 한쪽이 일방적으로 패버리는 상황이 발생해서 반대쪽에 현타가..
2024-08-05
마케렐레님에게
조금 올드한 게임이긴하지만 콩코르디아와 한자토이토니카가 4~5인 베스트 게임입니다
2024-08-01
아빠참새님에게
초보자 유입도 나쁘지 않는 웨이트고, 평점도 8점 근처여서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이뻐서 일단 샀습니다 ㅋㅋ
2024-07-30
영등포리셀러ck님에게
ㅋㅋㅋㅋㅋㅋㅋ
2024-07-30
모르님에게
감사합니다.
2024-07-30
geek님에게
게임 안하고 룰북만 보는 단계여서 카드가 어느정도 가치인지 파악이 안되네요 ㅎㅎ
2024-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