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_vel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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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님에게
해보신 테포마 익스페디션은 웨이트 2.93 되는 중급 보드게임 포지션입니다.
테포마는 덱빌딩 혹은 핸드빌딩이라고 생각되어 다음과 같은 게임 추천합니다. 뒤의 숫자는 웨이트입니다. (5.00 만점 기준)
1. 황금의 땅 엘도라도(1.94)
2. 윙스팬(2.46)
3. 콩코르디아(2.99)
4. 테라포밍 마스(3.26)
5. 아크노바(3.76)
아크노바가 현재로서는 테포마류 게임에선 정점으로 이야기되고 있어서, 순차적으로 플레이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가이아와 혁신의 시대는 인터랙션도 강하고, 할 수 있는 액션의 선택지가 많아서 전략 중에서도 최상급(4.2 이상의 웨이트) 이여서 아직 진입은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가이아류 게임을 위해선 가능하다면 아래의 게임을 해보신 후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같은 작가 작품입니다.)
1. 테라노바(2.81)
2. 테라 미스티카(3.97)
3. 혁신의 시대(4.23)
4. 가이아 프로젝트(4.39)
2024-07-10
청푸르님에게
1.
상품을 취급하는 항구와 판매하려는 상품이 연결되어 있다면, 모든 상품을 한번에 판매할 수 있습니다.
모든 상품을 취급하는 항구와 연결되어있다면 모든 상품 판매가 가능합니다.
2.
상품 판매는 상품당 1곳의 항구에서 판매가 이뤄지기 때문에, 같은 상품을 판매하는 항구여도 2군데의 상인 맥주를 동시에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A 항구 = 도자기 취급, B 항구 = 전체 취급 인 경우, 판매하려는 도자기가 A, B 항구 모두 연결되었다 하더라도, 판매는 두 항구 중 한군데를 선택해서 판매합니다.
+
상인 맥주는 선택사항으로, 본인 맥주로만 판매도 가능합니다. (다른 플레이어의 2길 액션 견제를 위해, 혹은 내 맥주 건물을 확실하게 뒤집기 위해)
2024-07-09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널널한 보관장소 부럽습니다
2024-07-02
H_velop
한글화된 매뉴얼만 있으면 그웨트 시스템에서 파생된거라 크게 어렵진 않으실거예요.
품절된건 어쩔수 없는 것 같네요 ㅜㅜ
웃돈 주고 사거나 존버 밖에 답이 없는 것 같아요
마린월드는 인기 있어서 다시 나올 것 같은데 투스카니는 연식이 좀 되서 쉽지 않을수도 있겠네요..
2024-06-28
멋남님에게
본판만으로 게임성이 뛰어난 게임이 있고, 확장을 끼면 볼륨이 훨씬 풍부해지는 게임이 있죠.
후자인 경우는 확장이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비티컬처하고 아크노바는 확장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그웨트는 확장보다 뉴질랜드 버전 구매하시는 걸 추천해요.
2024-06-28
HONG8476님에게
완전 초보자한테는 캐스캐디아가 좋은 것 같습니다.
좀 더 직관적이고, 운적인 요소도 덜하구요.
2024-06-27
Zephyr_Hawk님에게
답변 감사합니다.
2024-06-10
피요님에게
하비몰에도 있네요 감사합니다~!
2024-06-10
니트라큐님에게
답변 감사드립니다.
2024-06-09
쿠크다스바삭바삭님에게
오 저렴하게 파네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2024-06-09
Macaroon님에게
답변 감사드립니다.
2024-06-09
아찌파파님에게
공평하고 공정해야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죠.
그냥 이기려면 이겨라 하고, 그렇게 행동 하는 사람하고는 게임 손절 치는 편입니다.
2024-06-08
당근퇴끼님에게
즉시, 게임종료만 표기되어있고 액션행동은 표기되어있진 않네요
2024-06-02
곰센서님에게
어뷰징도 있을 것 같긴해요. 지난번에 프랑스 4인 만났는데 영혼까지 털렸어요 ㅋㅋ
2024-04-01
소래포구대통령님에게
딜럭스 버전은 8인까지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2024-03-19
H_vel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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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달아주신 댓글을 잘 읽었습니다.
전체적인 의견들을 잘 받았습니다.
게임할 때 위의 행동들이 보이면 농담하면서 이야기했지만, 바뀐 건 없으므로 다음에도 같은 모습을 보이면
웃음기 빼고 진중하게 이야기 해보고 반복되면 같이 게임 안하는 방향으로 해야겠네요.
다 대댓글을 달아드리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많아서 감사의 의미를 담아 댓글을 달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024-03-11
이웃집김사서님에게
제가 불편러인가 했었는데 다행이네요
2024-03-11
신폴님에게
1은 다음 게임 때도 그러면 확실하다고 생각하고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3은.. 이야기 했는데 계속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게임하는거 피하고 있는 중인데 계속 같이 하자고 붙네요.
2024-03-11
날아라슈퍼보드님에게
좀 더 지켜보고 확실한 것 같으면 이야기 해야겠습니다
2024-03-11
상트맨이야~님에게
말씀 감사합니다.
2024-03-11
라퓨타_파즈님에게
같이 게임하면서 이야기는 했는데 장난식으로 이야기해서인지 변함이 없네요
손절각을 봐야하는지 고민하고 있어요
2024-03-11
장희욱님에게
정리할 때만 빠지면 다른 분들이 안 좋게 보실 것 같아요~
2024-03-11
보통날님에게
짜증 부리는 거 보는 느낌이라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ㅋㅋ
2024-03-11
아꼴님에게
이야기하긴 하는데 장난식으로 생각하는건지 변하진 않네요
자꾸 저만 이야기 하는 것 같아서 제가 불편러인가 싶었네요
2024-03-11
암바P님에게
1, 2 번인 경우 게임 중간에 화장실 가시긴 해요. 화장실 가는 걸로 뭐라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저도 화장실 자주 가는 편이기도 해요.
3, 4 번도 자주 이야기하긴 하는데(던지지 말고 차분히 해달라고) 변함은 없더라구요.
2024-03-11
miho님에게
1. 벼른다는 건 확실하게 정리할 때면 도망가는건지, 아니면 잘못 느끼는건지 판단하려고 더 지켜보고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맞으면 바로 이야기 하려고 해요.
2. 룰마가 어려운 건 아닌데 자꾸 남에게 떠넘긴다는 모습이 강해서요(1번이랑 같은 사람이예요)
5. 1,2 번 같은 사람 3,4 번 같은 사람입니다.
2024-03-11
아이사님에게
게임 중간에 화장실 가기도 해요. 가는 걸 뭐라고 하진 않는데,
게임 끝나고 점수 계산 다하고 정리 할때면 항상 가는 것 같더라구요.
미안하다는 의사표시는 없고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려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구요
2024-03-11
암바P님에게
1,2 한분
3,4 한분 입니다.
2024-03-11
전통시장절대강자님에게
감사합니다.
2024-03-05
H.라케님에게
그러면 낮은 주사위를 사용해서 개인판에 올리려면 무조건 해당되는 차이만큼의 동전이 필요한 건가요?
그러면 후반부에 자원부족으로 후턴이 너무 불리하지 않나요?
한턴을 여유 자금을 만들기 위해 우물에 들어가야되는건데요.
전 당연히 등불 주사위를 가져가는것 자체만으로 등불효과를 받고, 그 이후 주사위 눈금의 차만큼 동전 지불하는게 맞다는 생각을 했어서요.
2024-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