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_velop
팔로우
모르님에게
감사합니다.
2024-07-30
geek님에게
게임 안하고 룰북만 보는 단계여서 카드가 어느정도 가치인지 파악이 안되네요 ㅎㅎ
2024-07-30
솔로대위님에게
꽉 차도 타일 액션은 진행하고 마무리군요 감사합니다.
2024-07-29
루카이님에게
기대하던 게임인데 잘됐네요
2024-07-24
마이티봄잭님에게
의도가 그러하질 않았으니 시세대로 판매하신다면 되팔렘은 아닌것 같습니다
중고장터보면 되팔이를 목적으로 구매한 사람들이 있다보니 여론이 좋지않은건 어쩔수없다봅니다
2024-07-22
빠꾸님에게
다른 분들 보니 플라스틱 케이스를 훼손하거나, 빼거나 둘중 하나로 해결하시는 듯 하네요 ㅎㅎ
2024-07-22
곰센서님에게
감사합니다~!
2024-07-22
달보는째미님에게
역시.. 기존 케이스는 처리를 해야되나보군요.. 감사합니다.
2024-07-22
wolf님에게
좋은데 기존 케이스를 훼손해야하는군요 ㅜㅜ 고민좀해봐야겠습니다.
2024-07-22
tira님에게
와.. 엄청 나군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2024-07-20
Background님에게
다른 분들이 정답을 이야기해주셨으니 저도 살포시 얹혀 갑니다.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2024-07-20
pizzicato님에게
금손이시네요 ㅎㅎ 엄청 귀엽습니다.
2024-07-20
sadf3311님에게
기즈모에서 x 는 조커 색상으로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2024-07-20
드라님에게
후턴이라고 승률이 7~80% 이런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선턴에 비해 더 좋다는 것일 뿐..
음.. 그래서 제 결론은
1. 운 요소가 게임에 지배적이다.
2. 하지만 게임 운영하기에는 후턴이 더 유리하다.
입니다.
2024-07-19
드라님에게
1.
네 맞습니다. 운의 영향을 많이 받죠. 단, 게임 중반부에 들어서면 지도 대신 다른 타일을 가져가는게 밸류가 더 높습니다(지도를 2턴은 지켜야 3점인데). 따라서 지도는 대부분 버리죠.
따라서 초반부에 지도가져가는게 핵심인데, 저의 경우 초반에 지도가 나오면 바로 지도를 깔고, 지도가 안나온 경우 선턴이 지도 먹었을 때 바로 뺏기 위해 2번째(3칸)를 처음 올립니다.
그러면 선턴도 2번째 칸 올려서 지도 경쟁할 수 있지 않냐고 하는데, 그 전까지 상대가 3점 칸으로 갔는지, 5점 칸으로 갔는지, 아니면 빨리 끝내기 위해 5점 칸을 버리는 행동을 했는지, 아니면 장기적으로 플레이 하려는 판인지를 초반에 타일 놓은 걸 보면 대충 보여서 상대 행동을 보고 행동할 수 있기에 조금 더 유리합니다.
(물론 갑자기 대포+원숭이 조합 혹은 5컬렉션 완성 등의 변수가 생길수 있긴합니다만, 그러면 그냥 져야죠)
2.
5점 짜리는 밸류가 높은 대신, 관측병(꼭대기 4점) 이 중간 중간 나오면 곁가지로 타일을 놓아야 하기에 5점만 쭉 올리기는 어렵죠.
후턴의 경우 상대가 잘나오면 빨리 마무리 시키는 전략도 가능하고, 내가 잘 나오면 질질 끌면서 끝내고 됩니다.
(어차피 상대턴 이후에 내가 끝내기 때문에)
2024-07-19
슬픈단잠님에게
운 요소가 워낙 강한 게임이다 보니 사실 후턴이 유리하긴하지만 운 나쁘면 그냥 말려버립니다..
그래도 선턴 보다 게임 제어는 강해서 후턴이 많이 유리하다고 생각되네요.
2024-07-19
H_velop
추가적으로 종료 미리 해서 좋은 이유가 선택이 5점 혹은 3점 짜리 목표로 쌓아 올리고 있을 때 달성 전에 끝내버릴 수 있습니다.
(후턴이 선턴보다 계획성있게 플레이 가능)
2024-07-19
드라님에게
지도사가 밸류가 높지 않아서 보통 기피하는 타일이다보니 웬만해선 뒤집게 되는데
선턴 행동 보고 눈치껏 따라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종료시점도 아래분에게 댓글 달았듯이, 종료 가능성(3줄 완성 후 1칸 여유로 두고 플레이)을 만들어 놓고 매 턴마다 상대 점수 계산해서 상대보다 높으면 바로 종료시키면 됩니다.
2024-07-19
곰센서님에게
지도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1) 타일로 얻기
2) 2번째 줄 보물지도 보상으로 얻기
두 가지인데, 후턴으로 시작해서 2번째 줄로 타일 쌓아올리고, 상대가 지도 가져간 타이밍에서 가져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가 종료 시점을 잡기 위해선 4줄의 가능성을 만들어 놓기 위해서 3칸 짜리 줄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종료 타이밍은 점수 계산이 직관적이기 때문에 빠르게 점수를 쌓아올려놓고(고점은 낮을 지라도)
상대방보다 점수가 높다 판단하면 바로 게임 종료시킬 수 있어서 후턴이 굉장히 유리합니다.
2024-07-19
곰센서님에게
자기 턴에 보유시 1점인데, 다음 턴에 지도를 또 갖고갈 확률이 적기 때문에 한번 뺏으면 2~3점은 더 밸류가 높더라구요.
2024-07-19
공실2님에게
1인플 괜찮습니다. 다만, 생태계 토큰 및 동물 카드 순환이 전혀 이뤄지지 않아서 운 요소가 더 강해집니다.
2024-07-18
H_velop
비슷한 게임이긴한데 맛이 달라서 괜찮을 것 같아요
2024-07-18
훈돌돌님에게
라스베가스, 하모니즈, 캐스캐디아 추천합니다!
2024-07-17
kgema님에게
저도 복잡한 게임 좋아하지만, 운 요소가 게임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게임은 꺼려지더라구요.
그 운도 일정 부분 제어가 되면 오케이인데, 하모니즈는 전혀 불가능해서요.
앞 사람이 맛있는 거 다 갖고 가고, 나는 잔반처리하면.. 다른 사람들은 잘 풀려가고 나만 망해가는게 보이면 기분이 많이 안좋죠.
캐캐는 30판 이상 하모니즈는 20판 이상 해본 결과, 캐스캐디아가 시스템 적으로 더 좋다 라는 결론이 나와지더라구요.
2024-07-15
초보뚠띠이님에게
빡빡한데 운 요소가 너무 쌔서 현타가..
앞에서 맛있는거 갖고 가고 잔반처리하면 마음 아파요
2024-07-13
김치볶음밥님에게
캐캐도 이쁜데 하모니즈가 엄청 세련되게 나왔죠ㅋㅋ
2024-07-13
곰센서님에게
캘리코 좋은 게임이죠 캐캐나 하모니즈랑은 다르게 퍼즐 푸는 느낌이라 머리가 더 아프더라구요
2024-07-13
하모니로님에게
최상급 전략이라 사전정보 없이 지리시면 피 보실 것 같기도한데ㄷㄷ..
2024-07-13
마이티봄잭님에게
감사합니딘
2024-07-13
성남보겜러님에게
되팔렘이면 여러개 구입했을거라서 수익은 더 많을거예요ㅋㅋ
2024-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