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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곰탱님에게
넵 덕분에 해결됐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2024-08-17
멋남님에게
플레이타임은 숙련도가 관건인 것 같아요.
테포마는 카드게임이라 숙련자들은 카드만 힐끗 봐도 어떤 카드인지 어떻게 활용할지 아는데
초심자들은 텍스트를 하나하나 읽어봐야 하니 플레이타임이 길어지죠.
또 게임이 조건을 달성해야만 끝나는데 처음하시는 분들은 엔딩 조건과 관계없이 빌딩하는데만 열중하셔서
라운드가 많이 늘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숙련자들끼리 빠르게 하면 4인플이라도 1시간에 끝나요.
2024-08-16
후-추-님에게
개봉노플 게임들의 답을 찾다라니.... 멋진 이름입니다.
제 개봉노플 게임들도 언젠가 빛을 보길 ㅠㅠ
2024-08-16
화이트님에게
워게임 모임 흥하길 바랄게요.
나중에 시간나면 배우러 가겠습니다.
2024-08-16
라오님에게
보드게임 카페인가요?
2024-08-16
꽃갈피님에게
가족과 함께 하다니 부러워요 ㅎㅎ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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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스팬에서 참조표에 보시면 새 이름하고 카드그림만 다르고 기능이 같은 카드가 꽤 많이 있어요.
오히려 고유 능력을 지닌 새가 드물죠.
포켓몬 리테마 버전에서는 1~2세대 포켓몬 251종의 포켓몬 카드로 구성되어 있고, 원작과 비슷하게 카드(포켓몬) 이름이 다른데 기능이 같은 카드가 많아요.
202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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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ㅋㅋㅋㅋㅋㅋ 피카츄가 알 낳는게 싫다고 게임 거부하시는 분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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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빨리 작업 끝내고 게임하고 싶어요 ㅎㅎ
202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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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개인적으로 에이언즈엔드 한글화 작업을 했는데 사실 시간이 가장 오래 걸렸던 작업이 번역 작업이였어요.
포토샵으로 편집하기전에 엑셀파일에 텍스트를 쭉 카드별로 정리하고 오역된 부분이랑 용어가 통일되지 않은 부분 수정이 가장 까다로웠죠.
몇 번을 확인해도 꼭 나중에 오타, 오역된 부분이 계속 나와서요 ㅠㅠ(약 2천장 정도 작업했고 직장다니면서 틈틈이 작업한거라서 6개월 정도 걸렸죠.)
그래도 에엔은 텍스트가 그림 위에도 있어서 편집에 어려웠지만 위의 카드는 그림과 텍스트가 분리 되어 있어서 작업하기 용이해 보여요.
카드를 하나하나 일일이 지우지 마시고 텍스트가 있는 부분(텍스트 상자?)을 같은 색상의 큰 사각형으로 덮어 씌우고 그 위에 텍스트 박스에다가 한글로 적으면 작업속도가 엄청 빨라져요.
사각형 배경과 텍스트 박스를 통째로 복사해서 같은 종류의 카드에다가 계속 복사하고 미리 작성해둔 번역본을 보고 한글만 옮겨 적으면 되죠.
202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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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격대가 있지만 컴포 손상 가능성이 별로 없는 텀블링 다이스도 추천합니다.
주사위 정도 분실위험이 있는데 주사위는 다시 구매하면 되니까요.
예전에 엠티가서 해봤는데 텀블링 다이스로 설거지 내기 같은 거 하면 분위기 정말 업 시킬 수 있어요.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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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면서 게임한다면 컴포손상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술 마시다가 음식물에 오염될 수도 있고 술기운에 파손할 수도 있고 컴포 분실 위험도 큽니다.
이번 한번 게임하고 버리셔도 괜찮은 게임(쉽게 다시 구할 수 있거나 저렴한 게임)들로 준비하시는게 좋겠어요.
설명이 많거나 셋팅하기 번거로운 게임도 별로고요. 스플랜더 이상의 게임은 비추합니다.
놀러와서 설명 듣는 사람도 귀에 안들어오고, 나중에 정리하기도 귀찮아요.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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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기본기카드는 전캐릭터가 공용으로 쓰는 거라(일부 자체 기본기카드가 있는 캐릭이 하나 있습니다.)
기본기 카드가 몇 개 세트만 들어있었지만 스크래치골 보상으로 전 케릭터 턱 박스에 한 세트씩 전부 넣을 수 있도록 추가로 들어갔습니다.
기본기 카드가 그림이 다른 것도 스크래치골로 추가로 들어간 건데 기능은 같은겁니다.
강화카드랑 최강 강화카드는 윗 댓글에서 설명해주셨어요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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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카드 더미에서 건물 태그가 나올 때까지 카드를 다른 플레이어들이 모두 볼 수 있도록 공개하고 버립니다.
즉 건물 태그가 나오기 전까지 뽑았던 카드들은 모두 버린 더미로 갑니다.
1-2 3mc 소비하여 건물태그 카드를 뽑는 행동은 에너지 자원 유무와 상관없이 사용가능합니다.
2. 미생물 자원을 카드 위에 올리거나 식물 생산력을 1개 올리는 효과 모두 지속 효과입니다.(행동이 아님)
건물 태그 카드를 내려놓았을 때 위의 2가지 능력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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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레거시랑 뉴 에이지 사놓고 같이 할 사람 없어서 묵혀두고 있는데요.
레거시랑 뉴에이지가 서로 연관이 있나요?
예를 들어 레거시랑 뉴에이지의 스토리가 이어진다던가.
레거시를 하고 뉴에이지를 해야한다던가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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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결국 뉴 에이지도 있어야 하는 군요 ㅠㅠ
20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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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를 추천합니다. 철도회사를 운영하고 주식도 거래하기 때문에 좋아하실거예요
20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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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곡 드리프팅은 원래 룰에는 없지만 좀 밸런스가 안 맞다고 생각이 되시면 그냥 하우스 룰로 정하시고 하시면 됩니다. ㅎ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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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모임에서는 타르시스랑 에코는 그렇게 강한 기업으로 생각하지 않는데요. 타르시스 승률은 10%정도 됩니다.
가장 큰 이유는 그 두기업은 견제받기 쉽다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화성에 타일을 놓고 도시+숲 이라는 형태로 점수를 먹고 경기중에는 산소 농도를 올리면서 TR을 가져가며 기본 맵에서 업적+기업상을 선점. 이런식으로 점수내는 기업인데요. 이런 경우 견제하는 건 쉽습니다.
일단 테포마는 초반에 잘 나가고 있는 기업이 있다면 다른 플레이어들이 이를 견제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요.
견제하는 방법은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1. 드래프팅 시 상대방이 좋아할 만한 카드를 끊어 주는 방법.
2. 상대방이 타일 놓을 만한 곳에 못 놓게 견재하는 방법.
3. 공격카드로 직접적으로 자원이나 생산력을 깍는 방법.
4. 상대방이 TR을 올리기 좋은 세계적 지표를 먼저 빠르게 올려버리기.
5. 상대방이 선점하기 좋은 업적, 기업상 먼저 뺏어 버리기.
세부적으로 말하자면
1. 타르시스가 좋아하는 카드는 도시 짓는 카드, 전력올리는 카드, 식물생산 올리는 카드, 애완동물, 서식지보호, 이민자도시, 화성열차, 전자기식 투사장치 등은 있습니다.
이런 카드들은 드래프팅 시 잘 끊어 줘야 합니다. 다만 현재 세계적 지표보다 현저히 높은 요구가 달린 카드들은 초반부터 무리하게 끊어
줄 필요는 없습니다. 타르가 이런 카드를 무리하게 일찍 잡는다면 오히려 이득입니다.
2. 상대방이 도시를 이어 짓기 좋은 곳에 다른 특수 타일을 놓거나 게임 후반쯤에는 아예 자기 도시 지어 알박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도시+(숲)+도시] 이런 식으로 숲 하나에 도시가 두세개 붙여 지을 수 없게 특수 타일로 방해하는 방법도 있는데 광역대도시권,
공업중심지, 상업지구 같은 카드들이 이런 상황에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3. 1-2라운드 같은 극초반에는 해킹카드가 아주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게임 전반적으로 타르가 식물자원을 모을 때마다 소행성 충돌이나
데이모스 같은 카드들로 식물을 태워버리는 견제를 합니다. 초반에 이런 견제를 당할 수록 스노우볼링을 못하기 때문에 효과적입니다.
4. 타르는 기업 특성상 높은 MC생산력을 가지면서 산소농도도 올리기 때문에 중반 이후 TR점수도 잘 올라갑니다. 이를 막기 위해 카드를
사용하여 산소농도를 미리 올려버려 타르가 숲을 지어도 TR을 먹지 못하게 막는 방법이 있습니다.
5. 업적이나 기업상 같은 경우 타르의 독주를 막기는 힘들어 보이지만 또 그렇게 일방적이지만은 않습니다.
타르의 경우 카드만 잘 얻는다면 1라에도 도시업적을 들어갈 수 있지만 초반에는 업적들어가는 비용8원도 매우 큰 비용이기 때문에
다른 플레이어에게 업적을 뺏길 것 같지 않는다면 조건을 충족해도 나중에 들어가게 됩니다. (만약 1,2라운드에 급하게 업적 들어간
다면 최종적으로는 손해보는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심리를 이용해서 타르보다 도시업적을 먼저 들어가는 방법도 있고, 다른 업적
3개를 먼저 선점하여 타르가 도시업적을 못 들어가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기업상은 자신에 유리한 기업상을 5라운드 쯤에 먼저 빠르게 들어가 타르가 8원으로 개척상을 못 먹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게임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전략을 말하자면,
타르는 초반에 높은 인컴과 타일로 점수를 얻는 기업이기 때문에 게임 초반에는 도시를 짓지 말고 특수타일로 놓아 견제하고 드래프트로 타르가 좋아하는 카드를 끊어주고 중후반에는 타르가 도시를 이어 지을 만한 곳에 먼저 도시를 지어버리는 알박기로 타르의 확장을 막고, 업적이나 기업상을 최대한 쉽게 내주지 않으면 됩니다.
또한 타르가 나왔다면 그 게임은 도시가 많이 깔리고, 산소농도가 빠르게 올라갈 것이 예측됩니다.
즉, 이민자도시, 애완동물, 채플린 비행선, 온실, 이민자수송왕복선, 화성열차 등등 도시가 많을 수록 강해지는 카드들의 가치가 높아지고 산소농도가 보다 빠르게 올라갈 것이므로 최대산소농도 조건이 있는 카드들은 좀 일찍 사용하고, 산소농도 조건이 높은 카드라도 생각보다 일찍 사용할 수 있다는 예상을 할 수 있으므로 드래프팅 시 적절히 계산하여 게임운용을 합니다.
타르가 잘 컸다는 전제하에 10라운드 게임 종료시 타르의 예상점수는 기본 20점 + 타일30점 + 업적/기업상15점 + 카드점수 15점 = 80점 내외로 예상되는데요.
타르는 10라운드 전후로 게임 종료시 강력하므로 다른 플레이어들은 열과 물을 빠르게 올려 8라운드 이내에 게임을 끝내버리던가 산소만 빠르게 올리고 열과 물을 일부로 늦게 올려 게임을 12라운드 이상 끌고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게임을 길게 끌고 가면 10라운드 이상 시 화성에 더이상 타일을 놓을 자리가 없어지고 타르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힘이 급격히 줄어들게 되고, 카드점수로 점수내는 기업은 계속 탄력받게 됩니다. 물론 게임을 길게 끌고 가는 경우는 알박기 도시를 통한 견제는 필수 입니다.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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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글룸헤이븐도 재밌게 즐기시는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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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개 였다면 악성재고 많아져서 오히려 회사에 손해만 났을 것 같네요.
게임 부피도 커서 창고에 보관하기도 힘들고 가격도 높아서 재고가 남을 수록 손해가 커졌을테죠.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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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레처럼 중간에 루즈해지지는 않을 것 같아요. 펜레는 반복되는 듯한 느낌이 강한데 글룸은 많이 달라요.
일단 각 시나리오마다 다른 맵과 몬스터, 그리고 다른 이야기들이 있어요. 또 케릭터들도 레벨업하고 새로운 아이템을 장착하면서 성장하고 개인목표를 이루고 나면 새로운 케릭터가 나오기 때문에 플레이 스타일이 많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시나리오 하나하는데 30분/1인당 이기 때문에 너무 장고하는 사람만 없으면 가장 오래걸리는 4인플 기준으로도 2시간 안으로 끝나고요.
또한 시나리오 후반으로 가면 사용할 수 있는 행동카드들이 소모되면서(더이상 소모할 카드가 없으면 게임 종료) 빡빡하게 진행됩니다.
글룸을 하면서 감탄했던 부분이 레벨디자인이 잘 된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협력 레거시류는 너무 어려우면 똑같은 시나리오를 다시 반복해서 좀 지루해지고 너무 쉬우면 재미없잖아요.
근데 글룸은 정말 아슬아슬하게 클리어 한 비중이 50%는 넘겼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시나리오를 실패한 적은 단 2번 밖에 없었고요.
진짜 한 턴, 한 행동 차이로 클리어했을 때, 이건 실패각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경험치랑 돈만 먹고 다시 플레이 하자면서 포기했는데 기가막히게 역전해서 이겼을 때, 그 쾌감이 정말 큽니다.
마지막으로 게임을 잘 하셔서 좀 쉽다는 느낌을 받으신다면 난이도를 어려움이나 매우 어려움으로 선택해서 할 수도 있고요. 반대로 쉬움으로 진행할 수도 있어요.
단점이라면 컴포가 많아서 준비하고 정리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점. 게임을 완료하기까지 많은 시나리오를 클리어해야해서 총 플레이타임이 길어져서 파티 구할 때 신중해야한다는 점입니다.
아무튼 저에게는 인생게임이예요.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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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릭터 박스 안쪽 확인하셨나요?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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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약간 혼동되게 글을 썼네요
카드 사용조건이 두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콜로니가 지배 상태에 있어야 하고요.
두번째는 적어도 하나의 브리티시 로열 군 유닛(노란색)이 하나 이상 콜로니에 있어야 합니다.
2가지 조건이 충족이 되면 지배중인 모든 콜로니에서 어떤 유닛이든 제한없이 '같은'콜로니 내에서 이동가능합니다.
위쉽카드는 카드에 그려진 군대 갯수(유닛의 갯수는 제한없음)만큼 이동이 가능하고요.
보트카드는 군대를 이동시킬 때 유닛제한이 있습니다.(군대 마크 위에 그려진 큐브의 색과 갯수가 옮길 수 있는 유닛의 한계입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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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적인 강력한 카드입니다.
플레이를 하다보면 좀 과잉병력을 몰아넣은 지역의 병력을 필요한 곳으로 바로 보낼 수 있고요.
(아시다시피 병력 이동이 빡셉니다.)
허허실실로 상대 진영에 안들어갈 것처럼 최소한의 방어 유닛만 놓는 페이크를 준다음에 상대방의 병력이 빠지면 카드 하나로 전 지역의 병력을 십시일반하고 강력한 군대를 만들어서 상대방의 중요지역(상대는 생각지도 못했던 곳)을 점령하거나 더 나아가 병력손실이 적었다면 근처 지역까지 순식간에 확장해 나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상대 입장에서는 재배치 카드가 등장하지 않았다면 그 카드를 경계해서 중요 지역들의 방어를 안할 수 없죠.
일정 이상의 병력은 계속 방어에만 붙들려있고 공격을 못하게 됩니다.
전선에서 멀리 떨어진 후방이라도 해안지역이라면 이벤트 카드 한번 그리고 다음에 상륙카드 한번이면 정말 많은 수의 군대가 훅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죠
2019-09-11
포크
SPSPRP?
HLG?
무슨 뜻인지요? ㅎㅎ
2019-09-07
포크
TTS에서 비너스와 개척기지를 한번에 넣고 게임하지 않는 이유는 게임이 너무 늘어져서 입니다.
저희 그룹에서도 비너스와 개척기지를 한번에 넣고 게임하지 않습니다.
플레이타임이 길어져도 상관없으시면 넣고 하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아니면 태양계단계를 추가하셔도 됩니다)
테포마의 여러 단점 중 하나가 견제요소가 다른 유로게임에 비해서 적다는 점인데 개척기지 확장을 넣게되면 상대방을 견제할 방법이 많아져서 기존 테포마와 상당히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기존 유저들이 불호하는 경우도 간혹 있고요.
어쨋든 결론적으로 테포마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일단 풀확장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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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장난감 가게에서 연금술 아카데미 한글판 있는데요.
아직 잘 찾아보시면 동네 가게에서 하나씩 있을거예요
2019-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