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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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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 파티파티한 파티게임과 깔끔한 룰에서 깊은 전략이 우러나는 게임을 좋아하는 보드게임 유저입니다!^^

천사님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난이도 극상인 feudom에 이어 세팅 후 정리 극상인 Rising sun 후기글 올려주셔서 게임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네요 ㅎㅎ 요즘 국가고시 준비에 게임을 못하지만 선생님의 글 읽으면서 대리만족 느끼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tira님! 반가워요 티라님의 메탈코인케이스 눈에 들어요네요 특히나 한층을 3+2구조로 분리하신거 보고 매우 실용적으로 메탈 코인들을 분류할 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ㅎㅎ 정말 멋진 작품 추천드립니다^^

스트레치골이나 추가 add-on 형식으로 해서 미니 포커칩 비스듬히 스텍할 수 있는 트레이 있었으면 하네요 ^^ 특히 18시리즈 하시는 분들에겐 필수 템일 거 같아서요 ㅎㅎ

기다렸습니다 ㅠ

살구나무가 limited 상품이네요 ㅎ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23일이 지난 지금 어떻게 되셨나요?ㅠ 안부 여쭤봅니다ㅠ

정말 예쁘네요... 역시 Thundergryph Games의 퀄리티란... 도룡도 그렇고 스피릿 포레스트도 그렇고 비쥬얼 깡패죠ㅎㅎ 비쥬얼 만큼 게임성이 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과 킥스 펀딩에서 종이 구성품이 목재나 레진으로 업그레이드 됐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ㅎㅎㅎ

셰이드 스파이어는 마지막 확장이라 하더라구요 그런데 셰이드 스파이어 모든 확장을 보관할 수 있는 오거나이저를 구하기 힘들어서.. 지금 확장 구매 보류 중입니다 ㅜㅜ

보드판 한글화 감사한데,... 손바닥이 없어서 많이 아쉽네요ㅜㅜ

리뷰글 잘 읽엇습니다 ㅎㅎㅎ 추천 남길게요! 저에게도 최애 게임인 워헤머 쉐이드스파이어 리뷰해주셔서 감사해요^^

Shadespire의 또다른 장점이라면 기존의 워헤머 제품들과 달리 무한 증식 확장이 없다는 점! 올해 확장 2개가 마지막 확장이라네요^^ 그래서 총 6개의 캐릭터 확장이 되겠습니다

천사님 한글화 자료 감사합니다 ㅎㅎㅎ

업체는 보라해야 한다가 아닙니다. 업체는 최소한의 윤리의식을 가집시다.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저도 일하다보면 답이 늦을때도 있고 답을 못들을 때도 있습니다." 이라고 하셨는데 업체 왈 "저번에 전화할때 물건없어서 다른 곳에서 딱 하나 시켰는데 그게 언제올지 몰라서 못보내준다는 걸 사실대로 얘기할 수는 없잖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업체에서는 애시당초 말해줄 생각이 없었습니다. 고의로 말은 안한거죠. 기다리다 못해 답이 왔더라도 lia님이 배송에 ok 하셨습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lia님께서 받고 변심하여 뒤물었죠. 환불할 수 있는 상황인데, 업체측은 내가 대신 구해서 너에게 줬으니 구매 취소 허용 못한다.? 그렇다면 보드엠, 보드피아, 비마켓에서 구매한 해외 게임이 알고 보니 "품절"상태였는데, 그럼 회사측에서 해구를 하겠죠. 해구해서 구한 게임을 판매자에게 배달했고, 판매자는 이를 받고 구매 취소 기한에 구매 취소 의사를 밝혔으면, 다시 반품할 수 있죠. 보드엠이나 보드피아가 내가 구매대행 한거라 취소 신청 거절한다라고 하나요?

저는 업체의 공식적인 입장을 원합니다.

업체도 이쯤이면 해명글이나 입장글 올라왔으면 하네요. 우리가 계속 lia님의 글만을 보고 갑론을박하는 것도 사실 문제가 있는 건 사실입니다. 양측면을 보지못하니까요. 그런데 지금 어쩔 수 없는게 해당 쇼핑몰은 해명글이나 업체의 입장글이 없기 때문이죠. 업체가 lia님의 글을 보고 강하게 대응했으면서 이 글과 저의 과거글을 보고 아무런 반응이 없다는 것이 오해를 불러 일으키죠. 계속 업체에서 지켜보기만 한다면 저는 업체에서 아직도 사건에 대해 잘못한 점을 뉘우칠 생각이 없거나, 아니면 lia님께서 녹음한 자료도 있으니 반박하기에 자신이 없던가 더 업체측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게됩니다

지금은 없더라도, 1년 전 당시에는 있었나보죠

1월 21일 행사목적(행사 리허설 1월 8일까지)으로 인해서 2시이전 당일배송이라는 이노플레이에 수요일 오전에 저는 보드게임을 구매하였고 구매당일 바로 판매자와 영수증 발급과함께 구매확인을 했음에도 금요일까지 "입금대기" 상태였습니다. 저는 일요일에 리허설인데 그때까지 물건이 안오다보니 이유를 알기위해 문의글을 남겼고, 답이없자 직접 전화를 했습니다. lia님의 글에서 발췌

이번 사건에서 반영된 업체의 마인드와 파페포포님의 댓글을 본다면, "내가 너희들에게 피해입을 사실 안말해주고, 속이고, 뭘 하더라도 결과상 내가 해준거 다 해줬으니 넌 할말없어"라고 하시는데, 법으로 규정할 수 없는 업체의 태도에 분하는 것이죠

저는 이 기업의 일 처리 "과정" 속에서 업체의 태도에 반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기업은 애초부터 말할 생각이 없었죠

배송지연의 소식을 미리 알려줘야죠.

"저번에 전화할때 물건없어서 다른 곳에서 딱 하나 시켰는데 그게 언제올지 몰라서 못보내준다는 걸 사실대로 얘기할 수는 없잖아요?" 라는 기업측의 말을 들어보면 기업은 애초에 배송 지연 소식을 전해줄 의향도 없었네요. 이게 소비자에게 대하는 기업의 정상적인 태도인가요? 최소한 지연이 될 거 같다는 것을 자발적으로 기업이 말했어야죠

저번에 전화할때 물건없어서 다른 곳에서 딱 하나 시켰는데 그게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왜 소비자가 "배송 지연"의 소식을 문의해서 알아야했느냐 입니다.

사건의 순서를 보면 파페포포님이 제시한 쇼핑몰의 글은 "저는 일요일에 리허설인데 그때까지 물건이 안오다보니 이유를 알기위해 문의글을 남겼고, 답이없자 직접 전화를 했습니다."(lia님의 글에서 발췌) 여기서 본다면 소비자가 기다리다 기다리다 못해서 문의글을 남겼지만 회답 없어서 전화로 하니 답변한 내용입니다. 파페포포님께서 lia님의 글을 제대로 다시 한 번 읽어보시죠.

기업이 실수해서 다른 곳에서 구매해서 보내주기 전에 소비자에게 상품이 품절됐으니, 어떻게 하길 원하냐? 부터 물어봐야죠

품절된 물건 구해서 보내줬다는 게 고맙나요?

품절인데 구매를 하게되서 배송정책과 어긋날 거 같나면 미리 고지해야죠. 소비자가 기다리다 못해서 기업에 문의하니 그제서야 기업측에서 말한거고, 파페포포님께서 배송을 기다리다 그 게임이 필요한 일정이 하루남을때까지 기다리다 기업에 문의했는데 그제서야 발송 못받을 거 같다는 소식 받으면 기분 어떨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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