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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 찾아가고 있는 거겠죠? 보드게임 유전자가 없더라도요!ㅎㅎ

사무라이는 저도 구해 보고 싶더라고요. 그리고 예상치 못한 게임들이랑, 제대로 빠지면 우주 최강 게임이라는 바둑을! 제 리스트에 신선한 바람이... 추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추천해 주신 게임들만 하면서 평화롭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ㅎㅎ 뭔가 마음에 걸리는 것 없이 아름다운 기분! 룰루랄라 리스트에 넣습니다. :)

워체스트를 지나쳐 볼까 싶었는데, 안 되겠네요.ㅎㅎ 어쨌든 꼭 만나야 하는 작품이군요! 이렇게 결국 리스트에 들어가게 되는... :)

리플레이성! 제가 간절히 찾아헤매는! ㅎㅎ 제 리스트가 이렇게 풍성해지네요. 고맙습니다 Peton[페튼] 님!

카르카손 추천수가 정말 대단하네요. 어찌하여 저는 아직 안 해 본 걸까요! 일단 믿고 바로 구매부터... ㅎㅎ 고맙습니다. :)

산토리니가 그렇게 괜찮다고들 하시더라고요! 그 아름다움을 느껴봐야겠어요. 추천해 주신 게임들 리스트에 추가하러 갑니다. :)

무거운 게임까지는 못 하게 되더라도, 제 깜냥이 되는 게임들을 즐겁게 하며 지내야겠다 생각해 보려고요. 제 취향을 좀 더 파고들고요! 말씀 고맙습니다. ^.^

오... 다시 한 번 살펴보게 됩니다. 리스트에 추가! 고맙습니다. ;-)

추상천략을 알아보며 궁금했던 게임들이에요. 누군가의 추천이 있으면 그 게임을 향한 마음에 힘이 더해지지요! otteralf 님, 고맙습니다. :)

역시 명작들을 많이 만나 봐야 하는 거군요! 리스트에 넣습니다! 추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결국 워체스트와 기프 시리즈를 피해갈 수 없나 봐요. 그리고 캘리코가 머리 아프다니 정말 혹합니다! 카르카손까지 리스트에 쓩~ 고맙습니다. :-)

마이너한 게임들, 역시 제가 그랬던 걸까요! ㅎㅎ 아그리콜라에 초보 모드도 적용할 수 있다니, 도전해 봐야겠어요. 추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와, 본격 게이머 입문으로 이끄시는 건가요! ㅎㅎ 과연 도전할 수 있을까... 반지 대결은 언젠가는 해 보고 싶은데, 추천해 주셨으니 꼭 꼭! 고맙습니다. :-)

에고 어쩌지요... 어둠의빛 님께서 기대하시는 대답을 드릴 수 없어 죄송합니다. 저는 모르는 분이지만, 윤파랑 작가님 언젠가 꼭 만나시게 되길 바랄게요!

어머, 제가 혼자 정말 많이 도움을 받고 있는(ㅎㅎ) 무이 님이시군요! 제 취향과 비슷한 듯하여 무이 님 리뷰를 매번 눈여겨 봅니다. 그리고 읽을 때마다 감탄과 감사! 그리고 역시 무이 님께 간파당한 것 같네요(간단한 규칙 대비 생각할 거리 많은, 상호작용도 있는). 말씀해 주신 내용들 구구절절 기억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무이 님 활동 계속계속 해 주시기를, 부디 부탁드려요! :)

‘비로소 입문’이라는 말씀이 눈에 들어옵니다. 저도 “이제야 비로소!”를 말하게 될 때가 오겠지요? 추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그러게요! 장르에 대한 선입견 없이 폭 넓게 즐겨볼게요. 방탈출, 테마, 협력 등 두루두루! 조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명작이라는 게임들이군요! 떨리는 마음(난이도를 높여 보자, 명작을 시도해 보자!)으로 리스트에 올려 보아요. 추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숲 속의 여우 해 보니 숲 속의 여우 듀엣이 궁금해지더라고요. 기프 시리즈 중에서는 드본, 외우겠습니다 ㅎㅎ 두 게임도 리스트에! 추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제 기준이지만, 간결하지만 묵직한(그 느낌을 잘 표현을 못 하겠네요. 뭔가 진수 같은?) 게임들 찾기가 쉽지가 않은 듯해요. 추천해 주신 게임들 몽땅 리스트에 쏘옥! 고맙습니다! :)

아, 그런 것인가요 ㅠ.ㅠ 맞장을 좋아하는 저희에게는 청천벽력 같지만, 원래 그런 거구나 생각하니 받아들여지는 부분도 있고... 그래도 게임을 놓지 말아야지요!ㅎㅎ 말씀해 고맙습니다. :)

예뻐 보이던 등불축제네요! 꽤 견제하는 요소가 있다고 하니, 오... 리스트에 올립니다! 추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난이도를 점차 높이는 욕심을 내 봐야겠어요. 내게 맞는 게임 찾기를 포기하지도 말아야지, 생각도 들고요. 추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 리스트가 더 풍성해지네요! :)

귀엽다는 캘리코와 정말 재미있다는 푸에르토리코네요. 타르기랑 카르카손까지, 명작이라 불리는 게임들을 많이 즐겨 봐야 하나 봅니다. 새우튀김 님 추천도 제 리스트에! 고맙습니다. :)

주사위랑 좀 친해져 보는 것도 좋을까요?ㅎㅎ 타이니 타운, 베런파크가 퍼즐류 찾아볼 때 눈에 많이 띄더라고요. 아무래도 그냥 넘어갈 수 없는 게임들인가 봅니다. 추천해 주신 세 작품도 리스트에! 고맙습니다. :)

규칙이 복잡하거나 고민이 약하다(간결함과는 다른, 뭔가 조금 부족한 것 같은) 느껴지게 되면 정 떨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게, 제가 좀 독특한 것도 같고요. 써 주신 1~5번 내용 다 주옥 같아요(특히 3번, 5번 아주 공감!!). 고맙습니다. 그나저나 역시 카르카손인가 보네요! :)

카르카손을 구매 목록에 넣어야 하나 싶긴 하더라고요! 팩토리 퍼너 궁금해진 것도, 카르카손 뽐뿌도 가이오트 님 덕분(때문?)인데, 근육파열 님도 추천해 주신 만큼 리스트에 넣어 봅니다. 고맙습니다! :)

q보팅 님 말씀 들었으니 유전자 걱정은 하지 않으려고요 ㅎㅎ 미니빌과 돌팔이 약장수에 한 표씩! 리스트에 올려 봅니다(돌팔이 약장수 빵빵 터진다는 이야기를 들은 듯해요!). 추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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