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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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이 심심치 않게 두개 써져서 -_-* 라고 할때가 종종 있어요. 다른 곳도 이런 일이 없는 건 아닌데 보드라이프가 좀 심한 편이네요.
2017-04-06
하이텔슈리
아쉽게도 맥거츠 게임이 리오그란데로만 나오면서 (-_-;;;)
2017-04-06
하이텔슈리
이번에도 2인모임이 되려는지 O72
2017-04-06
하이텔슈리
지금까지의 논쟁에 가능하면 빠지려고 햇는데...
논쟁에 있던 여러 문제들을 모두 능가하는 최악의 글입니다. 대놓고 싸우자는 글이에요.
*.돈이 걸린 문제는 정말 신중하게 접근하지 않으면 개판 만들기 딱 좋은 주제...
2017-04-06
하이텔슈리
저도 버진퀸하고 C&C 나폴레오닉 번역하면서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짓을?"이라고 생각했었지요 ^^;;;
천천히 계속 하다보면 결국 완성되지요.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는 겁니다!
2017-04-05
하이텔슈리
그러고보니 안티크도 워 요소가. (^^;;;)
2017-04-05
하이텔슈리
그래서 "하죠"가 아니라 "좋을텐데요" 에요 ^^;;;
워게임 하는 사람의 숫자 자체가 적은데다가, 워게임 매뉴얼번역과 한글화제작하는 사람은 그보다 적다보니 제가 워게임만 하는 줄 아는 분이 꽤 있는 걸로 아는데요... 전 워게임"도" 하는 겁니다. 이것만 해도 워게임이 아니잖아요. ^^; 제 보드게임 베스트3가 스루디에이지스, 안티크, 나폴레오닉워에요. 셋중에 하나만 워게임.
2017-04-05
하이텔슈리
저도 이거 살까 고민중인데...
주문하면 150$ 할거라 (...)
2017-04-05
하이텔슈리
HOMM도 있고, 한번 같이 게임하면 좋을텐데요 ^_^
2017-04-05
하이텔슈리
제 집에 언제나 비치(?)중이지요 ^_^
2017-04-05
하이텔슈리
아래에 많이 겹치는 이야기인데... 제가 가진 것과 같은 게 5개(TS, 나폴레옹의승리, 게티스버그의포화, 패스 오브 글로리, 메노버. 한니발도 있었는데 팔아서...)밖에 안됩니(쿨럭) C&C만 해도 제가 가진 건 나폴레오닉 올컬렉션과 배틀로어(1판)거든요. (정확히 반대)
뭐 결국 핵심은 계속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겠지요.
2017-04-05
하이텔슈리
대한민국은 취미의 존재 자체가 마이너라는 게 문제죠. 사람들 마음속에 여유가 생기는 것부터 되야 되지만 이게 대한민국 자체의 문제라서...
2017-04-04
하이텔슈리
꽤 괜찮은 게임이죠. 독특하기도 하고요.
2017-04-04
하이텔슈리
도움이 되셨기를 ^_^
2017-04-04
하이텔슈리
도움이 되셨기를 ^_^
정말 한번 같이 날 잡으시죠!
2017-04-04
하이텔슈리
도움이 되셨기를 ^_^
2017-04-04
하이텔슈리
도움이 되셨기를 ^_^
2017-04-04
하이텔슈리
도움이 되셨기를 ^_^
2017-04-04
하이텔슈리
그게 인생이지요. (먼산...)
2017-04-04
하이텔슈리
심심치 않게 "이런 리플 달아 말아?"라는 고민을 하고 있습(...)
2017-04-04
하이텔슈리
이런 뻘글도 있지만요 ^^;
2017-04-04
하이텔슈리
도움이 되서 다행입니다 ^_^
2017-04-04
하이텔슈리
도움이 되서 다행입니다 ^_^
2017-04-04
하이텔슈리
도움이 되셨기를 ^_^
2017-04-04
하이텔슈리
도움이 되는 분이 많기를 ^_^
2017-04-03
하이텔슈리
도움이 되시기를 ^_^
2017-04-03
하이텔슈리
보드게임 다수는 서양에서 만드는데, 서양에서 나오길 기대하는 건 대체로 무리입니다. 솔직히 서양에서 삼국지는 듣보잡이에요. 서양에서 삼국지를 아는 사람 다수는 진삼국무쌍으로 아는 경우인데, 이사람들도 진삼국무쌍 덕분에 알았다는 경우가 다수에요.
2017-04-03
하이텔슈리
pdf 무시하고 그냥 새로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제가 하는 방법인데, PDF파일은 필요한 그림만 빼내서 사용할 뿐이고 (프로그램으로 그림파일로 빼내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캡쳐 붙여넣기) 작성 자체는 HWP파일 문서작성으로 만들어서 PDF 변환해요.
2017-04-03
하이텔슈리
보드게임이라는 게 원래 발매를 느긋하게 기다리는 거잖아요. (쿨럭)
2017-04-02
하이텔슈리
오프라인 모임에 한번 나가보면 알게 됩니다. 숨길 수가 없는 게 오프라인 모임이고, 대다수가 남성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실제 게이머의 비율보다도 남성의 비율이 더 높다고 생각해요. 그냥 즐기는 정도가 아니라 어느 정도 빠져있는 사람들이 이런 곳에서 활동하고 모임에 나가죠. 이런 사람은 남성의 비율이 더 높고요.
2017-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