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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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텔슈리
위에 그려진 기계 켰거든요. 실전배치 후 처음 가동했습니다 (^^;;;)
2017-05-06
하이텔슈리
맞습니다. 규칙은 똑같고, 사용하는 숫자가 무엇인가냐의 차이죠.
바로 전에 모임후기 썼는데 정확히 이 두개 돌렸어요 (^_^)
타임라인 시리즈는 당연히 년도 숫자 정렬이죠.
카드라인 동물은 기준에 셋입니다. 몸길이, 몸무게, 평균수명.
추신 : 카드라인 동물, 몸길이와 몸무게는 그런대로 예측이 가능한데 평균수명은 그야말로 혼돈 그자체더라고요.
2017-05-06
하이텔슈리
색이 다양한 게 눈에 띄네요. 유닛 조합만이 아니라 지도까지 양쪽 색이 다르니 매우 이색적입니다.
...근데 명령카드 10장이요? 이 시리즈 다른 에픽 작품은 전부 핸드에 한장, 중앙 공통더미에서 한장으로 두장을 사용하는데 이건 핸드에서 두 장을 사용하는 건가보네요?
2017-05-06
하이텔슈리
T2R 돌아가는 거 오래간만에 보네요. 무난하게 돌리기용으로 훌륭한 작품이죠.
2017-05-06
하이텔슈리
도움이 되시기를 ^_^
2017-05-05
하이텔슈리
전략은 거시적이고 전술은 미시적입니다. 전체적인 상황을 보고 자신이 진행시킬 방향을 정하는 게 전략입니다. 전술은 개별적인 상황에 대한 각각의 대처 방법이고요.
...하지만 전 전략을 사용하는 게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전략/전술의 구분은 군사적인 구분이잖아요. (작전술애 들어가다 더 정확) 전략은 그 외의 부분에서도 쓰이는 단어니까요. 예를 들어 "기업의 경영 전략"같이 말이죠. 전술은 군사적인 느낌이 매우 강한 단어죠.
2017-05-05
하이텔슈리
전략이 없는 게임은 없다고 생각해요. 전략의 깊이와 방향성이 다를 뿐이죠. 심지어는 동전던지기나 가위바위보조차도 나름대로 전략 분석이 되잖아요.
2017-05-05
하이텔슈리
간단한 부속탑이라 옛날에만 해봤다면 기억 못할 가능성도 높아요. 잠깐 지나가는 정도거든요. 전 이스의 팬이고 특히 1의 팬이라 정말 여러반 클리어(수십번일 겁니다)한데다가, 이스 오리진에서는 중요한 지역이라 기억하는 거에요.
...참고로 이스 프렌차이즈 완전히 부활했습니다. 작년 말인가에 PA VITA로 이스 8이 나왔고 5월중에 플스4로 한글화되서 이식 예정이에요. 엄청난 명작이라는 평가라서 플스4 살까 심각하게 고민중... 7도 엄청난 명작이라 너댓번 정도 올클리어했어요. (psp 작품이지만 PC 이식도 되서...)
2017-05-04
하이텔슈리
이스 1에 라도의 탑이요.
다암의 탑 부속건물로 레아가 스스로 잡혀서, 이스의 책을 읽을 수 있는 안경을 준 장소죠.
2017-05-04
하이텔슈리
검색어를 컬러출력이 아니라 "A4 컬러출력"으로 해보시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제 경우는 동네에서 하는지라... 기껏해야 한번에 20~30장 수준이라 배송비 따지면 특별히 싸지 않거든요.)
2017-05-03
하이텔슈리
상업적인 정기 대회가 생기는 게 우선이죠. 정기적으로 사용된다는 보장이 있어야 공간이 생기니까요.
2017-05-03
하이텔슈리
도움이 되시기를 ^_^
2017-05-03
하이텔슈리
도움이 되시기를 ^_^
2017-05-03
하이텔슈리
마리미테의 후쿠자와 유미입니다.
2017-05-03
하이텔슈리
제 경우 보드게임 연계로는 재접착풀과 보관/운반용 파일케이스 주 구입처이죠. 뭐 파일케이스가 충분한 지금은 재접착풀만이지만요.
20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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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3인 됐습니다.
2017-05-02
하이텔슈리
예.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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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기 위해 집중적으로 밀면 어떻게든 됩니다.
유행은 어디에나 있지요. 보드게임만큼 유행을 넘을 수 있는 분야도 없다고 생각하고요.
2017-05-01
하이텔슈리
4X라는게 탐험해서(지도타일 열기) 확장하고(추가도시 건설) 개발해서(건물짓기) 적을 공격하는 게임이잖아요. 문명도 정확히 이런 게임이잖아요.
판타지 테마에 이클립스 이하의 난이도라면 딱 적절한 게임이 있습니다. 룬워즈(Runewars)에요. 룬바운드 세계관의 게임으로 (디센트와 배틀로어2판도 이 세계관) 보드게임쪽에서는 대표적인 판타지 테마 4X 게임일 겁니다. 두번 정도 해봤는데 전투도 적절히 벌어집니다.
추신 : 제가 가진 4X 게임으로 스페이스엠파이어4X와... 낙원의 정복이 있습니다. 낙원의 정복은 남태평양 해양문명(통가, 사모아 등)의 태평양 정복기로 4X게임 중에 최저난이도에요.
2017-04-30
하이텔슈리
이정도면 정식으로 계약해서 정발해도 되겠는데요. 전투 부분만 다르게 만들면 테마에 딱이잖아요.
ps:근데 전투부분을 뭔가 더 엄하게 만들 사람들이 널려있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솔직히 제가 이 작품이 뭔가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게 포확찢이라는 원작 파괴 행위라는 게 있다는 수준이라...
2017-04-30
하이텔슈리
이뇨. 저 네 단어의 두번째 글자 X 에서 따온 겁니다.
단어의 어원을 찾아보니 1993년에 마스터 오브 오리온이라는 PC게임에 대해 한 잡지의 평가에서 사용한 단어에서 유래됐다고 하네요. 솔직히 4E보다는 4X가 뭔가 더 있어보이잖아요 ^_^
2017-04-30
하이텔슈리
많습니다. 시드마이어의 문명조차도 4X 게임이죠. 원하시는 인원수, 게임 난이도와 플레이타임, 테마 등을 일려주시면 추천하기 좋습니다.
2017-04-30
하이텔슈리
explore, expand, exploit, and exterminate (탐험, 확장, 개발, 말살)
간단히 말해 작은 세력으로 시작해 세력을 넓혀가며 자세력을 발전시키고 경쟁자와 협력이나 투쟁을 벌이며 목표을 완수하는 게임이에요.
2017-04-30
하이텔슈리
하코온나, 그림부터가 공포물이더군요.
2017-04-30
하이텔슈리
동부전선, 태평양전역이야 당연히 생각할 수 있지만 (기본판에 없는 소련군과 일본군이 필요하니까요) 지형팩과 장비팩까지는...
...근데 생각해보니 "이 확장을 구입할 정도면 그 확장들이 없는게 특이"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2017-04-29
하이텔슈리
그거 사실 4-5인이라야 돌릴만 할 겁니다. 3인이면 비추천이더라고요.
2017-04-29
하이텔슈리
예. 이번에도 2인플입니다. (...)
2017-04-29
하이텔슈리
이 게임으로 인원이 모이는게 가능하신 거군요. (대단합니다!)
2017-04-28
하이텔슈리
"호모 루덴스"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책은 꽤 여럿이 있죠.
제가 읽은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학문적인 분석이 아니라 놀이에 관계된 세상에 대한 이야기라는 점이었어요. 딱딱하지 않고 어려 사례를 이야기해주는 책.
2017-04-28
하이텔슈리
제 경우는 아쉽게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제가 노는 것이 전혀 겹치지 않다보니 O72
2017-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