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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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__) 쿠울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예시를 확인하니 이해가 되네요. 하지만 룰북에 내용과 쿠울님께서 설명해주신 내용이 같은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룰북이 불친절한 것인지... 아니면 제가 국어를 잘 못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ㅋ 다시 한 번 답변 감사드립니다. 즐겜하세요~
2018-12-09
좋은날
감사합니다~ 답변주신 부분도 생각해봐야겠네요..
2018-12-09
좋은날
글 올리고 생각해보니... 1인 게임도 기본 게임처럼 4라운드로 진행하면 될 듯하네요... 특별한 언급이 없으니, 나머지는 기본 게임처럼 진행하면 되겠죠?
2018-12-09
좋은날
말씀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2018-12-09
좋은날
명쾌한 답변 감사드립니다(--)(__) 역시나 독문을 영문으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였군요. 이런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독어도 공부를 해야할 듯하네요ㅎㅎ
2018-11-29
좋은날
답변 감사드립니다. 예전부터 게임은 그렇게 해오고 있었는데... 막상 룰북을 정독하다보니... 이런 문제가 보이네요ㄷㄷ
2018-11-29
좋은날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영문 룰북도 오류가 있다는 말인데... 혹시 독문 해석 가능하신 능력자분 계실까요? 룰북 보다 보면 독문에서 영문 번역할 때도 번역 오류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듯합니다...
2018-11-29
좋은날
제가 오늘 보드게임방 직접 가서 2010년 개정판 이후에 새로 나온 버전을 보니... 해당 부분 수정해서 설명서가 나왔더군여. 즉, 2010년 개정판 가지고 계신 분들만 참고하시면 될 듯합니다. 글고... 쿠쿠다스님... 가끔 영문 룰북도 오류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독문을 영문으로 번역하는 과정에서도 문제가 발생하거든요..ㅠㅠ 그래서 한참 전 일이지만... 카베르나 때도 정오표를 동봉해서 보내주었었죠... 암튼 룰이 이상하다 싶으면 다각도로 확인을 해봐야겠단 생각을 항상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독일어 공부도 해야할 것 같아요ㅋㅋ
2018-10-28
좋은날
오늘 보드게임방 데려갔더니... 루핑루이 비행기 가지고 신나게 놀더군여ㅎㅎ 게임을 하는 게 아니구요. 그냥 비행기를 튕기면서 놀더라구요ㅋ
2018-10-28
좋은날
ㅎㅎ 일단 티투알은 잠시 밀봉 상태로 두기로 했습니당... 무서워요ㄷㄷㄷ
2018-10-28
좋은날
전 일단 플라스틱 타일을 쓰는... 블로커스나 루미큐브를 가르쳐볼까 생각 중인데... 이것까지 소화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암튼 도블은 카드 몇 장 망가진다고 문제가 생기는 게임은 아니니까요. 많이 망가뜨리면 또 사면 되구요ㅜㅜ
2018-10-28
좋은날
오... 빠르시네요. 저도 애들이 도블 하는 거 보고... 다른 게임을 빨리 가르쳐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저 구겨진 카드를 보기 전까지는요ㅋ
2018-10-28
좋은날
추천 감사드립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이었으면 좋았을텐데... 혹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구매를 고려해 봐야겠네요ㅎㅎ
2018-10-27
좋은날
게임 추천 감사드립니다~ 5살짜리들인데... 블로커스는 가지고 있으니 일단 도전해봐야겠네요ㅎㅎ
2018-10-27
좋은날
ㅋㅋ 상심은 안합니다만... 다음 게임 꺼내놓을 시점을 가늠하기 어려울 것 같네여... 가뜩이나 밀봉 게임 많은데... 티켓 투 라이드 키즈도 밀봉해놓는 것은 가슴이 아픕니다ㅜㅜ
2018-10-27
좋은날
ㄷㄷㄷ 잘 키우십시오...
2018-10-22
좋은날
ㅠㅠ...
2018-10-15
좋은날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2018-10-12
좋은날
저도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서 제품에 불만이 있으면. 컴플레인을 거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보드게임 시장은 분위기가 좀 다르네요ㅎ 각자의 관점과 시각이 있겠지만요. 분노의 글을 읽고 진정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전 아직까진 크게 당한(?) 적이 없어서 이런 글을 올린 적은 없지만, 제가 불만이 있으면, 바로 판매업체에게 문의를 합니다. 대부분은 잘 해결이 되었구요.
2018-10-11
좋은날
아... 이게 설명(변명?)을 드리자면... 원래 처음 아이디 만들 때 의도는... 승환이형의 좋은날과 아이유양의 좋은날의 중의적(?) 의미였습니다. 그때는 그랬었죠... 그때는...
2018-10-11
좋은날
저는 아이유가 뜨네요... ;;;;
2018-10-11
좋은날
제가 해본 게임 중에 2인플이 좋았던 건... 스플랜더하고, 화이트채플에서 온 편지였구요. 와이프는 버건디의 성 2인플도 좋아했습니당. 뤄양의 사람들도 꺼내주면 좋아할 것 같은데... 아직 기회가 없었네여...
2018-10-11
좋은날
저는 도미니언 할 때, 룰북에 나온 추천 카드 조합 중에서... 주로 '첫 번째 게임'과 '빅 머니' 위주로 돌립니다. 그러면 서로 그닥 기분 나쁠(?) 일이 없다는... 근데 전쟁을 하면... 쿨럭... 저는 쳐들어가는 걸 조아라 해서여...;;;;
2018-10-11
좋은날
좀사는... 제가 피규어 게임이 없어서 하나 구입했구요. 푸체는 웬지 보드게이머로서 하나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 ㅠㅠ
2018-10-11
좋은날
전 엔데버 구판이 있어서... 엔데버는 안했습니당..
2018-10-11
좋은날
저도 지를 건 지르고, 참을 건 참고 있는데... 그게 한 달에 한 개씩이네요ㄷㄷ
2018-10-11
좋은날
제가 돈을 마니 벌어서 방 하나 더 있는 집으로 이사간 후, 사이쓰를 지르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2018-10-10
좋은날
마눌님은 컴포와 게임판을 보는 순간, 과거 문명의 악몽(?)을 떠올릴 겁니다ㄷㄷㄷ
2018-10-10
좋은날
일단 컴포나 게임판 자체가 전쟁전쟁 해보여서... 마눌님 취향은 확실히 아닙니다. 차라리 게임은 건조해도 컴포가 예쁜(?) 스플렌더를 더 선호하지요. 그런 면에서 어쩌면 컴포 업글한 푸체를 더 좋아할지도 모르겠네여...
2018-10-10
좋은날
저는 마눌님께서 보드게임을 싫어하시지 않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심지어 카탄, 석기시대, 라스트 윌, 버건디의 성 정도는 가끔씩 같이 해주시기까지 하십니다. 허허... 요즘엔 애들이랑 텀블링 몽키만 하고 있지만요. 허허...
2018-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