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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선호도가 좀 더 높나요?^^; 저도 영판이 좀더 있아보이는 느낌인데.. (더 깔끔해보인달까 그런 면도 있고 카드 드로우할때 저렇게 풀컬러로 하먄 좀더 식별당하기 쉬울거 같기도 하고요)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티투알, 카탄 급으로 더 사시면 되겠네요.. (푸코면 그 정도 급 아닌가?)

http://divedice.com/site/bbs/bbs_view.php?mode=view&idx=1102903&b_type=A002A021A008&type=f&c_type=1&cateid=A002A021A008&pagenum=1&search_key=1&search_name=Genoa 화일을 열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맞겠죠..

스코틀랜드 야드의 미니버전인가 보네요.. 특정장소가 명시된듯한 티켓은 무슨 기능일지?^^; p.s. 게임의 배경은 스코틀랜드가 아니라 제목에도 나와 있듯 런던입니다. 스코틀랜드 야드는 런던경찰청의 별칭~^^

아는 게임이 2위에 랭크된 국부 하나네요.. 개인적으로는 정말 취향저격이었습니다~ (이 게임을 저에게 맞을거라고 추천해주신 이쿠님께 감사를!) 주사위없이 하는 카탄같은 느낌이죠.. 차이나타운같은 협상의 극한을 달립니다^^

상대방에게 호의를 '강요'하는 것 그게 바로 진상으로 가는 길입니다.

조용히 추천 한표 박고 지나갑니다~

간판깨기 들어가심?

댓글에 추천기능이 있어야...^^;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이브다이스가 커뮤니티를 사실상 접은 이유가 이거랑 비슷한 상황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는지라 그저 안타깝네여..

한글판 나올때까지 존버해봅니다.. (언젠간 나오겠지...;;;)

사실은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으로 압니다.. (쿨럭~) 단지 자영업자들이 현금만 받고 세금신고 안하는게 탈세지만 적발되는 자영업자들이 극소수인 것과 비슷하게 게임제작사들이 워낙 미미한 것으로 보고 알고도 묵인하거나 모르고 넘어가거나인 케이스라고 봐야 하는거구요 문제는 이 한글화자료의 거래부분이 법적인 문제가 있는 걸로 끝나는게 아니고 많은 분들이 지적하시듯 한글화자료의 제작 및 배포도 같은 레벨의 문제가 있기에 판도라의 상자라고 얘기가 되는거죠.. 실제로 한글화자료나 핸드메이드 이슈가 터질 때 적잖은 한글화작업자님들이 잠적하시거나 자료내려지는 사태가 벌어지고 그로 인해서 나중에 구하고 싶은데 못구하는 자료가 생기는 불상사(?)가 발생하죠.. 보드게임계의 정의구현(?)을 하고자 하는 마음은 이해되긴 합니다만 현실적인 불편함이 마구 발생하는건 개인적으로는 달갑지 않습니다(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참는 한국인이라 그런가 봅니다..^^;;)

이건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푸코>>>테포마입니다만.. 테포마도 요즘 대세게임이 될만 하긴 하죠 (저랑 안맞을뿐..)

이 부분에 있어서는 워낙에 다양한 시각차가 존재할 수 있음을 감안하고 접근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말씀대로 정식한글판이 나오면 똥값이 되는건 아무리 고퀄 한글화 자료로 고퀄한글화 작업을 해도 정발 한글판보다 퀄이 떨어지니 그런게 아닌가? 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 건은 한글화자료 배포자의 재량에 따라 허용범위도 천차만별일텐데(누군가는 한글화의 재판매에 예민할수도 누군가는 둔감할 수도 있고 누군가는 재배포 금지를 원할수도 있고 누군가는 니 맘대로 하세요~ 모드일수도 있는 겁니다) 누구를 위한 어떤 레벨의 가이드라인이 되어야 하는 걸까요? 중고장터의 모든 한글화자료 관련 매물에 대한 가격통제라도 하자고 하실 생각이신지? 이 정도는 각자 개인의 상식에 준하여 시장논리에 맡기면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일 말이 없는 것은 아니나 불필요한 논쟁확산이 될테고 그닥 영양가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기에 이 정도로 줄일까 합니다.

긱에 올리면 주문 폭주하실지도..ㅋ

이건 좀 어려운 문제이긴 하군요.. 자료 배포는 무료인게 맞긴 한데 그 자료를 통해서 자재를 구입해서 제작하는 데에는 분명히 시간과 비용, 노력이 들어갑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자료는 무조건적으로 '무상제공'되어야만 하는가? 라는 것인지 의아하군요.. 개인적으로는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거 같아서 1889 컴포 업글킷 개념으로 보드판, 타일 정도 제작대행 좀 해볼까 싶은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만 적대적으로 바라보시는 분들 있을까 싶어 주저하게 되네요.. 한편으로는 본문과 같은 접근대로라면 한글화된 중고게임에도 어떠한 부가가치가 부여되서는 안되는거죠. 이게 과연 좋은 일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훅과 점프를 쓰게 되면 게임의 묘미가 확 살아나죠~ (정확하게 컨트롤 되던말던) 그것과는 별개로 애들 눈높이에는 딱인 게임입니다. 실제로 호응도가 매우 높아요(코보게가 이 겜을 한글판 출시한 이유일듯)

고학년이라면 왠민한 전략게임 정도는 가능합니다~

영알못도 플레이 가능할 정도로 아이콘이 잘 되어 있어요... 게임마스터가 아이콘 기반으로 종족 능력 숙지만 잘 하면 큰 문제없습니다

당구대랑 당구공.. 딱 그렇죠...^^ 질문하신거 다 맞게 이해하신거예요.. 덧붙여 부연하자면.. 1. 투입하는 마케팅 수단들이 모두 영구광고가 되면서 고급광고직원들의 월급도 절약되서 좋습니다만 다음의 단점으로 인해 양날의 검이 되기도 합니다. - 최초의 20불 급여지출 마일스톤을 받는데 불리해집니다. - 한 번 광고를 하면 변경불가하기 때문에 이후 해당 광고로 나른 사람들이 반사이익을 쉽게 볼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다른 사람들 입장에선 수요예축이 쉬워집니다) 2. 어런드보이 뿐만 아니라 모든 음료직원의 음료받는 것도 +1이 되는데 전체 받을 수량 +1이 아니고 음료스팟마다 +1이 됩니다. 3. 맞게 알고 계시네요.. 보통 이걸 이용하서 근거리에 위치한 경쟁사가 광고한걸 약탈(?)해 먹는 플레이도 초중반 중요전략 중 하나입니다

이건 현역으로 부족함이 없는 겜이죠~ 감사합니다~~^^

협력게임이었군요.. 나름의 재미가 있겠네요^^

팀원과 합이 맞아떨어지는 맛으로 하는거죠.. 저야 워낙 양민이라 합이 맞기보다는 제 삽질로 민폐끼치는 쪽이라 합이 잘 안맞는게 문제일뿐...

저 상태에서 갤러리가 고른 카드 4장이 모두 가짜면 갤러리 득점 화가카드가 초이스되면 해당 화가가 득점.. 그런 식이려나요? 뭔가 다른 장치가 더 있을거 같은데...^^;

약장수는 기다리시먄 좋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요? 저 정도 급(?)의 게임은 왠만하면 한글판 나오던데..

기본판 기준이라면 10점이 인딩일텐데요? & 시간 단축안이라면 두번째 마을 대신 도시를 놓으면 2점 스타트 => 3점 스타트 라서 7점만 더 내면 되고 자원도 빠르게 모이죠^^

맵이 6개라니 없던 관심도 생길 판.. 6개위 맵에 타임트레블러랑 차이나 들어가면 나도 모르게 지를거 같네요 (혹시 코인도 브라스 메탈코인 재탕이라도 하지 않을지?)

보통 엉뚱한 숫자 뽑으면 해골을 보게 될텐데요?

다른 모임을 찾아가시거나 테포마3인플 하라고 하고 다른 인원을 섭외하시거나 둘 중 하나죠... p.s. 저도 테포마 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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