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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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콜라 60점도 못 넘는 애송이에게 우리 막내딸을 줄 수는 없다네..,
물의아이
사람들이 꾸준히 오길 바라는 마음에서 출근도장이 점수가 높은 거겠죠.
레벨업 게임도 아닌대 출근도장 점수가 크면 좋게 생각했야지
밸런스 논의?를 할 건 아닌 듯 합니다.
유저들은 댓글도 달고 출석도장도 찍고 양쪽다 할 수 있는데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개인적으로는 7일 연속 출석도장 완료시 보너스 포인트 지급
30일 연속 출석도장 완료시 메인화면 폐인리스트에 등재 등
아기자기 한 이벤트가 있음 더 좋겠네요 ㅎ
즐기는 커뮤니티인대 주사위 눈금이야 있음 어떻고 없음 어떻습니까~ ^^
2016-05-18
물의아이
걸어서 배송한 듯...
2016-05-17
물의아이
먹물을 넣고하면 긴장감 100배 일 듯
2016-05-17
물의아이
한글화한 영문판이 있지만...
한글판은 왠지 사야할 듯한 기분이 드네요.
2016-05-17
물의아이
컴터 모바일 모두 크롬인대 별 문제 없습니다.
모바일쪽은 댓글 알림창이 계속 떠 있는 문제가 최근 발생하긴 했네요.
2016-05-17
물의아이
감사합니다.
Long live the PAINTER!
2016-05-16
물의아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2016-05-16
물의아이
검담사...
검담의 역사를 다룬 SF게임인 줄 알았네요;;
--
우리나라도 이런 역사를 다룬 테마게임이 많이 나오면 좋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2016-05-15
물의아이
정성 들인 리뷰네요.
게임에 대해 이해가 잘 됩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2016-05-15
물의아이
어짜피 지금 회원분들이 비슷한 일을 하셨는데
호의로 하던 일에서 업무적으로 변화되니 미묘한 부분이 있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초벌번역된 룰북을 원본과 함께 공개하기만 하셔도
즐겁게 오류 잡기 해 주시는 분들이 지금처럼 있을 겁니다.
비용절감 및 더 양질의 룰북을 위해 특정회원에게 룰북제작을 외뢰하게 된다면 그 절감된 비용의 일부가 제대로 대가로 지불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 사한은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 많은 것 같네요.
2016-05-15
물의아이
적당한 승부욕은 필요합니다.
이겨도 그만 져도 그만 .. 이런 플레이는 같이 하는 사람을 멕빠지게 하죠.
그러나 승패에 집착하고 화내고 이런 것도 함께 하기 부담스럽습니다.
승부욕은 겜에 몰입하기 위한 양념정도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2016-05-15
물의아이
컨셉이 참 좋네요
일러가 좀 걸리긴 합니다만...
눈치싸움이 치열할거 같아요
2016-05-15
물의아이
신기하네요
제가 가진 만화책이 1200권 약간 안 될거 같은대
저렇게 수납이 가능하다니... 신세계네요
2016-05-15
물의아이
즐겁게 읽었습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2016-05-13
물의아이
미드가르드 챔피언.. 이름만 듣고 킹오브도쿄류 겜이라고 생각했는대 워터딥같은 겜이군요.
후기 잘 봤습니다~
2016-05-13
물의아이
먼치킨은 글자도 많고
시리즈도 끝없이 쏟아져 나오는데
대단하시네요.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2016-05-13
물의아이
우와..
무슨 게임인가 하고 정보를 보니 플탐이 420분이네요;;;;
표준 플탐이 7시간;;;;;;;;;;;; ㅎㄷㄷ
2016-05-13
물의아이
지인들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보드겜을 하게 될 듯한 라인업이네요...
지인분들도 보드겜 즐기던게 아니라면 다 힘들어 보입니다.
포커 규칙을 알고 있고 4인으로 한다면 티츄정도는 무난하겠네요...
다음으로는 펜데믹정도인대 은근 플탐이 길고 승리던 패배던 좀 허무한 느낌이 들곤해서.. 역시 미묘하네요.
2016-05-13
물의아이
저도 공포영화 잘 못 봅니다.
극장에서 본 공포영화가 거의 없네요.
송강호 나왔던 '남극일기' 처럼 탐험물인 줄 알고 보러 갔더니 공포영화 였던 적은 있지요.
그런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어린 나이에 극장에 공포영화를 보러 간 적이 있는대
바로 여배우 "배두나" 데뷰작인 "링1(한국판)" 입니다.
배두나는 어린 시절 제 이상형이었지요.
한적한 시골의 극장.. 공포영화는 쥐약이었지만 오직 제 사랑 '배두나'양이 나온다길래 무서움을 무릎쓰고 극장으로 갔습니다.
시골 극장 답게 입장관에 좌석 번호 같은 것도 없고 아무곳에나 앉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이제는 거의 사라져 버린 단관 극장
인기 없던 링1 의 관객은 저 포함 달랑 3명이었습니다.
그렇게..
처음으로 본 영화에서 제 사랑 배두나는 아무리 기다려도 나오질 않았습니다.ㅜ_ㅜ
대체 뭐가 잘 못 된건가 고민하면서도 끝까지 기다렸는대...
아..
영화 끝에 수십초 정도.. 귀신 사다코 역으로 '배두나'가 나오더군요.
골성 배두나 빠가 아니면 알아 볼 수 없는 희멀건 분장을 하고..
내가 이걸 보려고 공포영화를 보러갔다니..
극장에 사람도 거의 없어서 정말 무서워 하며 봤는대 ㅜ_ㅜ
..
그냥 공포영화 하니까 추억이 생각나서 끄적여 봤습니다
쓰고 보니 이걸 왜 썼지 싶네요 ㅎㅎ
2016-05-12
물의아이
상영시간이 긴가 보네요
오줌이 그렇게 마려웠다니...
2016-05-12
물의아이
디리에님은 실은 7명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팀입니다.
각자 담당 게시판을 정해서 상주하며 정보를 업데이트 하죠.
멤버에는 외국인도 있어서 해외게임 정보를 능통하게 수집하며
특히 가장 미남인 멤버가 오프라인 모임에 나가 활동하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
사랑합니다 team 디리에♡
2016-05-12
물의아이
계속 사고 싶은대 수납공간이 젤 부담스러워요
왜 집에 제 공간은 이렇게 없는 걸까요 ㅜ_ㅜ
2016-05-12
물의아이
그죠
여자들은 정말 입을 옷이 없는거였어요
2016-05-12
물의아이
시간 많고 친구 넘치던 대학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그때 보드겜 제대로 했으면 정말 추억을 많이 만들었을텐대요
아쉽기만하네요
2016-05-12
물의아이
역시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
2016-05-12
물의아이
옷장 가득 옷이 있어도 입을 옷이 없다는 게 진지하게 고민되네요.
다음에 겜 사려고 할때 아내가 잔소리 하면
옷장문 열고 진지하게 대화 나눠봐야 겠어요
2016-05-12
물의아이
같이 할 사람이 없으니까 더 할겜이 없는 것 같아요.
가끔 겜 할때 마다 멤버들이 바뀌니까
그 멤버들 특성 생각해서 겜 고르려고 하니까 더 어렵네요.
2016-05-12
물의아이
미국 전쟁때 남군이 이겼어야 했는대
북군이 이기는 바람에 이 지경이 됐네요.
노예제도가 남아 있었으면 집에 보드겜 같이 하는 전용 노예를 뒀을텐대 말이죠
2016-05-12
물의아이
다들 너무 바쁘죠.
평일은 일 하니라
주말은 가족들 눈치 보니라 편하게 만나기가 힘드네요.
여가 시간이 좀 생겨도 친구들도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틈이 나야 하니까 더 어려운 거 같아요
2016-05-12
물의아이
그러니까요.
찬찬히 겜을 보면서 적지 않은 수 인대 왜 할겜이 없을까 하고 보면 웃기기도 해요
2016-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