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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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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콜라 60점도 못 넘는 애송이에게 우리 막내딸을 줄 수는 없다네..,

맨 아래 카드... 새로온 남자가 들고있는 샌드위치.. 흠.. 아무튼 그거요.. 들고 있는 거.. 샌드위치 안에 그거... 뚱보 엄마란 뜻 인가요?;;; 샌드위치화 되는 대신 아들을 돌봐달라는 약속을 했다는 건가요?;;;;; 엽기적인 겜이네..

주말안에 매진 될 거 같네요..

휴... 총기도 자유로운 나라에서 이렇게 서비스 해도 괜찮을랑가 모르겠네요 ㅎㅎ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너무오래 걸리네요.. 이런 변경 사항 있으면 메일이라도 하나 보내줘야 하는 건 아닌가요? 대처에 기분이 상하네요.

남자 6인이라면 아임더보스~ 라고 제가 추천할라고 했는대 잉.. 아임더보스가 6인이 베스트고 남자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게임입니다. 리플레이성도 괜찮고 어느 정도 질릴때 까진 꾸준히 돌아갈 만한 게임입니다. 거기다 한글판이니 금상첨화 저도 강추 합니다.

남자들은 아무래도 승패가 확실한 걸 좋아하죠. 7원더스 듀얼 어떨까요? 둘이서 하기 좋고 나름 전략도 다양하고 규칙도 쉽고~

이스라엘은 민감한 지역 흐리게 처리하는 걸로 합의 봤다던대 우리는 군사 문제도 있지만 세금이나 데이터사용료 문제등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것 같더군요. 우리가 IT 강국이다 보니까 거꾸로 기득권 잡고 있는 업체들이 많아서 구글과 트러블이 많은 것 같아요

삼성전자 휴대폰의 혹한 테스트를 위해 영하 40~50도를 오르내리는 시베리아의 삭풍 속에서도 기지국을 세워놓고 성능을 시험하는 삼성전자의 직원. ---- 뉴스에서 발췌.. 각종 휴대폰 개발할때 요새는 극한 상황 견디는 지 테스트를 겸하더군요.

일본은 자국 게임들로 탄탄하게 채워 가네요. 룰북 감사합니다.

하지만 북한이 된다는 건.. 좀... 흠

이게 정답인 듯.. ㅎㄷㄷ

문제지에 사용할 타일이 나와있어요

분명 재미는 있습니다만...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요. 하다보면 내가 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이걸 하고 있나..하고 손 놓았다가 좀 있다가 아.. 좀만 하면 될거 같은대 하고 다시 잡게 되죠. 다만 컴포 대비 가격이 너무 비싼게 아쉽습니다. 국내에서 젤 싸게 공급하는 피아에서도 7만9천원인대.. 그만한 가격이 어울리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속초행 버스 매진 ㅎㅎ

오늘 논란이 되더군요. 일단 키우려면 잡고 몇 키로씩 이동해야 해서 사람들이 운동도 많이하고 길에서 폰 든 사람들끼리 대화도 나누고 의기투합해서 마시러도 가고 가게에 지정되서 사람들이 우르르 들어오기도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많이 아쉽네요. 아빠들은 모처럼 아이들과 손잡고 함께 놀 수 있는 유익한 기회인대

후.. 천천히 받아도 되지만 금액 맞추니라 다른 겜하고 같이 묶어서 샀는대.. 만약 9월에 오면 모두 9월까지 딜레이되겠네요. 무사히 7월내 발송되길 기원해 봅니다.

저도 카드하우스 들락날락 하는대 어제 밤에 물량 1개 남을때 까지는 7월말 출고 예정이었습니다. 오늘 보니까 다시 50개로 수량 바꼈고 그러면서 9월로 변경됐더군요. 초기 계약 된 수량이 50개였던 것 아닐가 생각해 봅니다.

이거 만들기 생각보다 힘들었을 텐대 잘 만드셨네요. 구독 눌렀습니다 ㅎㅎ

그냥 하기 싫어서 그런거죠 뭐.. 핑게는 맘만 들면 백개도 넘게 만들 겁니다. 제 와이프는 보드겜 싫어하지는 않지만 굳이 둘이서 하려고 하진 않습니다. 살면서 아쉬울 때가 참 많네요..

이야~ 조금 있다 회사 일 쉴때 들어야겠습니다. 너굴님 팬으로 이런 섭외는 기쁘네요.

크레이지 타임 사람을 좀 탑니다. 진입장벽은 낮아서 초심자랑 하기 무리 없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집중을 해야하는 겜입나 한판만 해도 지치는 부분이 있고 벌칙 당하는 분 중에 가끔 기분나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견으로는 역시 서바이브 함 돌리고 다음 모임때 크레이지 타임 돌리심 좋을거 같네요.

딕싯도 좋은 게임이고 어떤 모임이든 2판정도 돌려서 분위기 띄우기는 좋습니다 다만 4인 보다는 더 사람이 많아야 좋을 듯 합니다.

4인 최적된 서바이브 추천드립니다. 사람이 많다면 딕싯도 무난합니다만... 4인이서 하신다면 서바이브가 훨 나을겁니다

헐.. 이게 뭐야;;; 개봉기 보고 깜작 놀랐네요..

기대가 크네요^^

빨리 월말이 되서 세키가하라가 배송오면 좋겠네요.

완다와 거상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이코(ICO)는 참 재밌게 했는대 완다와 거상은 결국 못 해 봤네요.

순간 성지순례를 떠나는 종교인들의 마음을 알 것 같네요.

경치가 정말 멋지네요 룸메이트가 있다니 신기하네요 나가신 분이 거실에 사셧다는 건가요? ...룸메이트분 혹시.....음..흠..

이야.. 노하우가 집결되어 있는 정리글이네요. 위펀 보드엠 보드피아 다다 등이 이 글을 싫어 합니다~ ^^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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