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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왕초보님에게
과수원 트릴로지인 작은 숲(grove)과 채집(forage)도 발매 가능성은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해보신 게임들을 보니 커피로스터도 괜찮을 것 같아요. 쥐어 짜내는 게임은 아니지만 묘하게 프라이데이 등과 닮은 구석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만 괜찮다고 생각하는줄 알았는데 다른분들도 좋았다는 간증글이 올라왔던 기차섬 솔플도 상당히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차섬은 솔플이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2024-02-09
베로니까님에게
캬하 갓껨들 추!
2024-02-09
준호아빠님에게
솔플이 많은 저에게 제안이 왔다면 전 교환하겠습니다. (메코가 좀 아깝긴하네영)
2024-02-09
우보천리님에게
오……
2024-02-09
메지로님에게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입문이 수월함을 의미한다면 비뉴스를 추천드립니다.
2024-02-08
바다와푸님에게
셉티마 슬슬 관심이 가네요. 하지만 쉽게 지지않겠다!
2024-02-08
포풍님에게
생각도 안 했는데 1인플이 훌륭했던!
2024-02-07
메가마스터님에게
피치카토님 자료 보고 부러웠는데 만드셨군여 ㅜㅜ
이탈리아 맵에서 딸아이가 조종하는 전설 레이서들이랑 해봤는데 코너에서 잡아돌리는데 무시무시하던데여 ㅋㅋㅋㅋ
2024-02-07
리플리님에게
이거 인정. 갓직히 보린이 인사말 바꿔야함(단호)
2024-02-07
슬픈단잠님에게
하프포올은 경험상 이정도 웨이트에 영어까지 섞이면 영업이 피곤해서 기다려보는 중입니다. 꼭 한글판이 잘 나오면 좋겠네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2024-02-07
슬픈단잠님에게
함부르크는 좀 기욤기욤하네요 +_+
2024-02-07
길시언바이서스님에게
오, 마참내……
전 고민고민 했었는데, 일단 선빵은 피하고 찬찬히 평을 보려고요. 윙스팬 열성팬입니다만 사실 오듀본과 하그레이브, 그리고 삽화가들의 팬에 더 가까워서 -_-;;
2024-02-07
메지로님에게
1. 제가 높게 평가하는 게임들을 비슷하게 평가하는 유저(주로 보드게임 긱)의 의견을 한 번 보고,
2. 그 다음 가능하면 규칙을 찾아서 대략 봅니다.
2번으로는 아직은 판단이 힘드실 수도 있는데, 익숙해지면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2024-02-06
7SEEDS님에게
아르낙 확장 좋더라고요. 기자 캐릭터도 잼나용!
2024-02-06
메가마스터님에게
일단 아내와 푸코 2인플 예약 중이고, 아버지랑 매형은 무조건 포커라서 ㅋㅋㅋㅋ
2024-02-06
Gerrard님에게
쏘 뷰티풀하네요 +ㅠ+ 구경 잘했습니다!
2024-02-06
금태양님에게
오 카드 엄청 추!
2024-02-06
jun love님에게
그러고보면 저희 아이는 좀 특이한 케이슨가 싶기도 ㅎㅎㅎ
2024-02-06
jun love님에게
역대급 사랑스러운 모임이네여!
2024-02-05
빠른손님에게
캬아 컴포 지렸고요 +_+ 푸코 사랑 추!
2024-02-05
대오님에게
파그 계산기 금지는 오피셜입니다 (아님)
2024-02-05
jun love님에게
진성 보게머는 아니지만 보드게임을 집에서 종종한다? 그럼 모노폴리 외에 티투알 등의 게임이 있을텐데 그런 레벨의 게임이 하나 더 나오지 않았나 싶어요. 고였다면 고인 4인이 신나게 즐겼네요 -_-b
2024-02-05
프로메테우스님에게
저도 선반에 아딱을 따로 두고있긴한데 대부분 아이 게임들이예요. 보껨 무겁습니다(2) ㅠㅠ
2024-02-05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할러타우 솔플도 재밌죠. 근데 저 넘 못함 ㅠㅠ
2024-02-05
마이티봄잭님에게
개인매트에 캐릭터 넣고, 적당한 미니카 있으면 바꾸먄 될테고요…… 각자 덱에 업그레이드 카드가 세장씩 들어가는데요, 이 카드들을 어찌어찌 구현해보면 살짝 느낌을 낼 수 있지 않을까요? 저도 말씀 들으니 생각나네요 ㅎㅎㅎ
2024-02-05
리플리님에게
좋은 사람들과 좋아하는 게임을 함께했으니 이보다 좋을 수 없겠죠? ^^ 댓글 감사합니다!
2024-02-05
날아라슈퍼보드님에게
히트는 진짜 히틉니다!
2024-02-04
엘리제님에게
쯔모는 일발이 제맛! 아잣!
2024-02-04
라쓰님에게
캬하~ 죽이네요!! 전 이니샤루 디! 달려라 하찌로꾸! 이랬는데 ㅋㅋㅋ
2024-02-04
wls님에게
앗 너무 예뻐서 홀린 듯 들어갈뻔 했던.
2024-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