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노바 (Ark nova) 이야기
[10]
22.02.28
3
3,072

글이 없길래 갓크노바 솔로 잡담
[4]
22.02.26
2
1,390

너무 재밌어서 또 쓰는 아크노바 후기 (1-2인플, 간단)
[20]
22.02.18
5
4,330

아크 노바 첫게임 소감 (아쉽게도 솔플 ㅠㅠ)
[23]
22.02.17
3
3,608

리스보아 정말 짧은 후기
[13]
22.02.12
2
2,464

가끔 땡기는 라떼 게임 #2 (미시시피 퀸)
[15]
22.02.10
4
1,792

다섯부족 아주 간단.
[34]
22.02.10
10
3,449

대목. 바쁨. 게임 하고 싶어 잡담.
[8]
22.01.25
2
2,421
5

콩 도착!
[12]
22.01.19
1
2,758

글룸헤이븐 잊힌 비술 첫시나 하는데 멘붕
[5]
22.01.14
0
2,223

열도 패권을 건 대결의 시작 <🏯럼블네이션>
열도 패권을 건 대결의 시작 <🏯럼블네이션>

콩코르디아 1인 플레이 룰, 아주 간단한 소감 (콩코르디아 솔로 모드)
[6]
22.01.13
1
2,798

이제 말 할 수 있는 리스보아 평. 하는 김에 최근 게임 기록.
[14]
22.01.10
5
3,964
7

가끔 땡기는 라떼 게임 #1 (나이트메어 체스)
[21]
22.01.06
2
2,897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잡담?
[10]
21.12.24
2
3,305
4

(스포!) 사자의 턱 잡담. 중반 넘은분만.
21.12.23
0
1,719

주말 게임과 눈 잡담
[12]
21.12.20
6
2,170
2

(미세 정보)트라야누스에 남는 슬리브를 저는……
[17]
21.12.18
0
2,666

사자의 턱 튜토리얼 소감
[13]
21.12.17
4
3,775

간단한 복귀 소감과 저의 올타임 베스트.
[27]
21.12.14
6
2,716
3

(글 추가) 이런 날이 오겠냐던 때가 있었는데
[5]
21.12.14
1
2,671

궁극의 커뮤니케이션 파티게임 / 오디야 & 다함께 쿠키요미
궁극의 커뮤니케이션 파티게임 / 오디야 & 다함께 쿠키요미

집에서 즐긴 게임들. 솔플부터 4인플까지.
[5]
21.12.07
2
3,104
6

듄 디럭스 프로모 질문 (질문 추가)
[11]
21.12.04
0
1,637

리스보아 1인플 후기
[7]
21.11.20
2
2,016

(리스보아 수정) 사진 정리하다가 아쉬워서.
[9]
21.11.18
1
3,354
6

아딱 1인플 쭈욱 달리기 좋은 추천 캐릭은?
[6]
21.11.01
0
2,630

아딱 입문 및 영입 성공.
[8]
21.10.30
2
3,578
2

마라카이보 솔로잉 및 잡담
[11]
21.10.20
1
2,529
2

게임 정리하면서 기분 좋았다가 약간 속상했다가 다시 좋아짐
[16]
21.10.13
2
2,980
3

갑자기 집벙 후기
[3]
21.10.10
1
2,688
3

고전게임이란 단어를 보고 라떼 생각에 잠겨
[15]
21.10.09
4
2,747
2

[스토리폴드: 야생의 숲] 루마와 함께 어둠으로부터 숲을 구해보자!
[스토리폴드: 야생의 숲] 루마와 함께 어둠으로부터 숲을 구해보자!

으윽 내 유피 ㅜㅜ (혐 사진 한 장 있음)
[23]
21.10.08
0
2,984

마라카이보 한줄 첫인상
[14]
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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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7

이런 게이머의 본능이 ㅋㅋㅋㅋ
[12]
21.10.01
1
2,907

곤지암에 무슨 일이 있는걸까요…
[12]
21.09.27
0
2,992

연휴에 즐긴 게임. (아주 간단. 기록용)
[12]
21.09.22
2
3,171
6

마음을 굳게 먹었건만
[31]
21.09.04
1
4,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