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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30 GBA 수요일 정모 후기 (원드러스 크리쳐, 수상한 손님들, 편견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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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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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7 프라이멀 체험회날 플레이 후기(인사이드 팩트 시즌3, 리버 밸리 글...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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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테러스케이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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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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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9 GBA 토요일 정모 후기 (블랙 포레스트, 갈릴레오 갈릴레이, 무의식)
[6]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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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8 GBA 금요일 벙개
[8]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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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6 GBA 수요일 정모 (무의식 카드게임, UAP를 찾아서, 반지의 제왕 듀...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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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41012 GBA 토요일 정모 (어몽컬티스트, 무의식, 노바로마, 반듀, 무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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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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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9 GBA 개천절 벙개 (서스펙트 게임:리로드, 원드러스 크리쳐, 리버 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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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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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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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원더스: 듀얼"의 훌륭한 스핀오프! "반지의 제왕: 가땅 대결" 리뷰&개봉...
[9]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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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
241005 GBA 토요일 정모 후기 (인벤션, 원더러스 크리처, 플립타운, 뒤집어...
[8]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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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향한 치열한 2인 대결 게임 <옐로우 하우스>
아스모디 코리아
brand.naver.com
241003 GBA 목요일 벙개 후기 (원더러스 크리처, 뒤집어줘 캡틴, 클랭크 카...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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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색다른 고민거리를 던져주는, 버섯 게임 중 최고봉! "언더그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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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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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240929 블로거 모임 (인벤션, 남티그리스의 발명가)
[10]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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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2
240928 GBA 토요일 정모 후기 (언매치드, 설탄우, 리버 밸리 글래스워크, ...
[7]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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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40925 GBA 수요일 정기모임 후기 (리버 밸리 글래스워크, 언더그로브, 역...
[2]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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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초청, 체험회 2회차를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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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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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8 GBA 수요일 정기모임 후기 (인벤션, 도적단의 월급날, 데드 레커닝,...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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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5 GBA 수요일 정기 모임 후기 (상코레: 만사 무사의 긍지)
2024-09-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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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31 GBA 토요일 정기 모임 후기 (에스노스, 7원더스, 마이셀리아, 암리...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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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4 GBA Arcs 벙개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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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신선한 클라이밍 카드게임 [오딘]🪓
아스모디 코리아
brand.naver.com
240727 프라이멀 체험벙 (feat. 무령, 넥스트 스테이션: 파리)
[4]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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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멀] 모든 것이 스피드하게 진행되는 몬스터 "펠라시르"(Felaxir)
[2]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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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멀] 재빠르고 번거로웠던 휴롬(Hurom)
[4]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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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멀] 지독하게 두터운 피부를 가진 타라구아 (Tarragua)
[3]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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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 앤 라이트 장르의 또 다른 신선함,
[26]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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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3 GBA 토요일 정기 모임 & 보드게임 콘 (가이아확장, 다음역: 파리, ...
[13]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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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불 속성 몬스터. 불 표현이 너무 힘들었던 카르자(Kharja)
[8]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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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앉는 필드에서의 전투가 독특한, 소라게 형태의 몬스터, 코로원(Korowo...
[9]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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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7 GBA 비정기모임 후기
[8]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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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6 GBA 토요일 정기모임 후기 (모텔 노바디, 라이노 교수, 마르코 폴로...
[15]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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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멀] 4익룡이자 바다에 사는 용 타입의 괴수, 오로우센(Orouxen)
[5]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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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아니 플래시 게임에서 시작한 이 게임은 결국 보드게임이 되었...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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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캐디아에서 가져온 건 아이콘뿐!! 캐스캐디아: 롤링 리버, 캐스캐디아:...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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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6 GBA 수요일 정기모임 후기 (바보타임, 피드 더 크라켄, 위대한 로렌...
[2]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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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풍뎅이 스타일의 몬스터, 전기를 내뿜는 오쥬(Oz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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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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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다니는 스타일의 용, 다이고락스(Dygorax)
[2]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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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6 GBA 일요일 프라이멀 벙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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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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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like 몬스터인 수정이 매력적인 모르크라아스(Morkr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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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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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8 GBA 토요일 정기 모임 후기 (프라이멀: 더 웨이크닝, 발레리아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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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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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4 GBA 수요 정기모임 후기 (다음역: 런던&도쿄, 교토 이세계 투어, 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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