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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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
공룡섬 롤 앤 라이츠도 있군요. 이 장르는 스핀어프로 만들기가 쉬운거 같아요 ㅋㅋ
2022-03-30
너굴너굴
감사합니다!
2022-03-30
너굴너굴
생각보다 평이 굉장히 좋네요. 역시 캘리코의 빡빡함이 내겐 맞지 않을까 싶어 캘리코 쪽으로 기울고 있었는데 음...
2022-03-30
너굴너굴
한번 흐름을 놓쳤더니 따라갈 수 없게 된 그 작품...ㅠㅠ... 흑...
2022-03-30
너굴너굴
아 그렇군요 ㅋㅋㅋ 재미난 아이디어의 게임이 많이 보이네요. 특히 돈 찢는 게임은 굉장히 독특해서 관심을 확 잡아 끄네요. 아직도 그 꼬치게임이 기억나는걸 보면 전 이런 독창적인 시도를 하는 게임을 좋아하나봐요 ㅋㅋㅋ
2022-03-30
너굴너굴
세듀: 사랑...
아콜: 사랑...
워체스트: 1승도 못건진 애증의 관계 ㅡㅡ
서머너워즈: 사랑...
순으로 감정의 변화가 찾아오네요 ㅋㅋㅋㅋ
2022-03-30
너굴너굴
재미난 업적이 많네요 ㅋㅋ 바이러스가 잦아들며 모임이 더 활성화 되면 저희 모임에도 도입해봐야겠어요
2022-03-30
너굴너굴
하루만에 돌린 게임인건가요...? O_O
2022-03-30
너굴너굴
다양한 포맷으로 실험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게임이 가진 특성을 잘 설명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어요. 좋은 피드백 감사합니다!
2022-03-30
너굴너굴
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2022-03-30
너굴너굴
재밌는 게임이지요! 저도 아내랑 많이 했던 게임이라 옛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2022-03-30
너굴너굴
오왕... 생각보다 공간이 굉장히 많이 필요하군요... 일부 게이머들은 사진보단 일러스트가 낫지 않겠냐는 의견도 있었는데 전 사진이 더 좋은 것 같아요.
2022-03-23
너굴너굴
으아 제 내공으로는 워게임은 도저히 무리일듯... ㅋㅋㅋㅋ
2022-03-23
너굴너굴
Wargames Club Publishing 에서 출판했다고 나오네요. 정확한 년도를 찾긴 어렵지만 https://boardgamegeek.com/thread/127016/ne1-have-translation-in2-english 이 글이 2006년도에 올라온 것으로 보아 아마 2000년 초반이 아닐까 싶어요.
2022-03-23
너굴너굴
비티컬처 풀확 해보고 싶네요 ㅋㅋ 에버델은 저도 최근에 해봤는데 재밌었어요.
2022-03-23
너굴너굴
ㅋㅋㅋㅋㅋ 임호텝 듀얼에서 13점 치이면 박살낸거죠!
2022-03-23
너굴너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포실리스였네요. 화석 뭐시기 였는데 하며 기억하려다 실패했어요 ㅋㅋㅋ
2022-03-23
너굴너굴
감사합니다!
2022-03-23
너굴너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제가 13점이라는 꽤 큰 점수 차이로 이겼는데 말이죠.
2022-03-23
너굴너굴
재밌는 게임이예요!
2022-03-23
너굴너굴
...오타는 없나 퇴고하며 다시 읽다보니 이번 후기는 뭔가 제 생각을 풀어놓고 의견을 덧대는데 초점을 두다보니 재미있다/없다 이런 내용이 거의 없네요 -_-;; 이번에 새로 한 게임들의 간단한 소감은...
세자매: 테마와 별개로 시작부터 끝까지 재밌었음. 지금까지 했던 롤앤라이츠 중에 가장 괜찮았던 듯.
서브아스트랄: 시스템의 의도를 이해 못했을 땐 별로였지만 시스템이 눈에 보이자 장점들이 우루루 눈에 들어옴.
워체스트 확장: 게임의 본질을 건드리지 않으면서도 풍부한 변화를 가져오는 좋은 확장!
임호텝 듀얼: 빠른 템포 속에서 벌어지는 견제와 셋콜렉션이 즐거운 게임!
2022-03-22
너굴너굴
ㅋㅋㅋㅋ 제가 후기를 안쓰니까 "10점 넘게 차이 났는데도 " 라던가 제 의견은 1g도 반영 안된 후기가 막 들어가있더군요 ㅋㅋㅋㅋ
2022-03-22
너굴너굴
블러드레이지 오랜만에 보네요. 요즘엔 찾기 힘든가요?
2022-03-22
너굴너굴
아~ 재밌겠네요! 멜로대디님과 대오님의 콜라보 좋아보여요 ㅋㅋ
의외로 이 중에 가장 관심 가는건 꼬치의 달인이예요 ㅋㅋㅋㅋ
2022-03-22
너굴너굴
또한 연속되는 이벤트의 혼란을 언급했는데요.
"특히 상품칸은 여러 보너스 액션이 발생 할 수 있어서 더 헷갈리기 쉽습니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2022-03-22
너굴너굴
세자매의 감상평 중 "어떤 시스템을 활용하여 세자매 농법을 구현했을까? 얼마나 테마를 잘 살렸을까?" 라고 주제를 던져놓고 그에 대한 평을 남기지 않았네요 -_-;;;
>> 해본 결과... 그냥 함께 있는 것일 뿐 소,돼지,말이어도 별 상관은 없었겠다 싶습니다. 이건 좀 아쉽더라고요. 세 작물이 서로 긴밀하게 영향을 주는 무언가를 기대했거든요.
라고 보충했습니다.
2022-03-22
너굴너굴
비주얼이 어마어마 하네요 :O
2022-02-20
너굴너굴
ㅋㅋㅋㅋ 해보기도 하고 당해보기도 한 것들이 많네요. 저는 승부근성이 약해서인지 우리 팀이 이런 행동을 하면 빵 터지며 재밌는 기억으로 남아요 ㅋㅋ
2022-02-19
너굴너굴
추천하고 합니다!
2022-02-19
너굴너굴
앤티쿼티 재밌을 것 같아요!
2022-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