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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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
많은 분들이 비슷한 것을 느끼셨나보군요
2016-01-23
너굴너굴
ㅋㅋㅋㅋ 어인족의 웨이브가 잊혀지질 않네요 ㅋㅋㅋㅋ
2016-01-23
너굴너굴
ㅋㅋㅋㅋ 200개가 넘는 이야기들을 언제 재구성할지..ㅠㅠ
2016-01-23
너굴너굴
그래도 이정도면 선방인듯 합니다
2016-01-23
너굴너굴
ㅠㅠㅠㅠㅠ
2016-01-23
너굴너굴
오잉? D-day 40일이 뭔가요?
2016-01-23
너굴너굴
기대와 체감이 정말 다른 게임이예요 ㅎㅎ
2016-01-22
너굴너굴
흐흐흐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1-22
너굴너굴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그러나 신선한 도전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2016-01-22
너굴너굴
!!!!???
2016-01-22
너굴너굴
x2 위에 x2를 놓을 수 없다는 것도 추가요!
2016-01-20
너굴너굴
초창기에 썼던 리뷰겜 중 하나군요 ㅎㅎ 저도 참 좋아합니다. 딕싯보다 리플레이성이 높은 것도 큰 장점이지요.
2016-01-20
너굴너굴
루니퀘스트는 충분히 쉽고 재밌습니다. 정 어려워한다면 실수 2개까진 봐준다~ 이런식으로 하우스 룰을 만들어도 충분하리라 봅니다.
크로싱은 대놓고 상대방껄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게임을 게임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아이들이라면 맘 상해하는 일이 많을듯 합니다.
2016-01-20
너굴너굴
최근 "컴퓨터 게임 때문에 아이들이 중독되고 인성이 거칠어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옵니다. 그리고 폭력/왕따/범죄와 같은 사회적 문제가 생길때면 게임하는 아이들은 늘 비난의 대상이 되곤 하죠.
개인적인 지론이지만 아이들이 매일 핸드폰/컴퓨터 곁에서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그게 재밌어서가 아니라 그것 밖에 할 줄 모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어울려 놀 줄 모르는 아이로 만든 것도 우리요, 그들을 비난하는 것도 우리죠. 모순도 이런 모순이 어딨나~ 싶습니다.
그래서 '보드게임으로 함께 시간을 보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다만 꼭 말씀 드리고 싶은게 하나 있습니다.
혹시나 좋은 자극을 받고 봉사활동을 시작하시려는 분들에게... "재밌는 게임을 알려줘야지 / 오늘은 좀 더 어려운 보드게임을 알려줘야지" 같은 의무감은 마음 구석 한켠으로 밀어두시는게 좋습니다. 아이들이 보드게임에 반응하지 않으면 분명히 상처받으실 거예요. 보드게임은 그냥 함께 어울리는 도구입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예요. 길거리에서 주운 나뭇가지로 "얍얍!" 칼싸움을 해도 아이들은 행복해 합니다. 자신과 눈을 마주치는 것 자체에서 행복을 느끼거든요.
보드게임에 아이들을 맞추면 안돼요. 아이들과의 대화가 최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 하나만 지켜도 아이들과 게임을 해야한다는 압박감은 훨씬 덜하리라 생각합니다! :)
2016-01-19
너굴너굴
시차적응을 못하고 있어서 퀭한 눈으로 눈팅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ㅋㅋ 제가 오마쥬 대상이 될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사진들을 보고 있으니 울 애기들 생각도 많이 나고, 올해 아이들이 써준 손편지를 다시 한번 보게 되네요 ㅎㅎ
많이 부럽습니다. 수 많은 어른들이 앞장서서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는게 이렇게 보기 좋아보일 수가 없군요. 전 혼자서 수많은 아이들을 상대하느라 육체/정신적으로 지쳐버리는 일이 참 많았는데... "내게도 한명만 더 있었다면 더 많은 아이들과 놀아줬을텐데..." 하는 후회가 밀려옵니다... ㅠㅠ
2016-01-19
너굴너굴
으음... 키플라워는 다양한 시스템을 섞은 것 치고 생각보다 건조하고 테마가 거의 없다시피 느껴져서 제 취향엔 잘 안맞더군요...
2016-01-19
너굴너굴
음. 간단하게 2 게임을 8시간 동안. 음...
2016-01-19
너굴너굴
이거 신기한 게임이군요!
2016-01-19
너굴너굴
와아... 퀄리티가...
2016-01-18
너굴너굴
오호.. 그러고보니 국문판이라는 표현이 있었군요...
2016-01-18
너굴너굴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영어를 한글로 바꾼니까 한글화 아닌가요?
2016-01-18
너굴너굴
많은 분들의 작품이 기대되네요 ㅎㅎ
2016-01-18
너굴너굴
18xx 에서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1-18
너굴너굴
전 뱅 주사위 게임을 한 이후로 뱅은 쳐다도 안보게 되더군요 ㅎㅎ
2016-01-18
너굴너굴
가벼운 게임부터 어려운 게임까지...!
2016-01-18
너굴너굴
전 인쉬를 제일 좋아해요 ㅎㅎ
2016-01-17
너굴너굴
난 안될거야 아마...
2016-01-17
너굴너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별 말씀을...
2016-01-17
너굴너굴
그럼요~! 언젠가 또 만나겠지요!
2016-01-17
너굴너굴
ㅋㅋㅋ 따뜻따뜻~따끈따끈~한가요?
2016-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