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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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
오 이 게임을 접해보셨군요
2016-02-11
너굴너굴
테마가 아무래도 많이 힘들죠. 저도 테마는 가볍게 이야기만 하고 바로 시스템 설명으로 들어갑니다 -_-;;
2016-02-11
너굴너굴
헛... 하트 발사...!
2016-02-11
너굴너굴
미칠듯한 장문이 아니고, 엄청난 셔플이 필요한 게임이 아니라면 그렇게 해도 충분하지요 ㅋㅋㅋㅋ
2016-02-11
너굴너굴
아무래도 좁은 공간에서 툭탁거리는 게임이다보니 견제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아쉽군요... 중요한거 하나 뺏기더라도 다른 차선책도 많았을텐데 ㅠㅠ
2016-02-11
너굴너굴
저도 그 문제 때문에 조그만 흰 종이를 잘라서 카드 위에 대강 붙여서 사용했어요.
2016-02-11
너굴너굴
https://boardgamegeek.com/article/21485964#21485964
최근 Z-man 게임즈에 문의해본 사람이 있는데, 재판 주문이 들어갔다고 하네요. 다만 언제 구입 가능한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구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조금 기다려보심이 좋을 듯 하네요.
2016-02-11
너굴너굴
어? 이 게임이 절판 되었나요?
2016-02-11
너굴너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2-11
너굴너굴
늘 고생 많으십니다~
2016-02-11
너굴너굴
티츄가 두 개 나란히 있는거 아닌가요? 티츄->티츄->뱅다이스 인듯?
2016-02-11
너굴너굴
멋지네요. 다만 핸메 자료는 배포 or 공유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핸메자료의 배포가 보드게임 문화를 더욱 넓혀주느냐 vs 판매량을 줄여 결과적으로 해가 되느냐 하는 일로 난리가 벌어진게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핸메자료에 대한 설전을 3~4번 정도 보아왔는데... 서로 기분좋은 결론을 낸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_-;;; 귤공주님께선 괜스레 멋진 자료 때문에 논란의 중심에 서질 않으시길 바랍니다.
2016-02-11
너굴너굴
게임 자체보다 인원수를 고려하세요. 아무리 콜트가 재밌다는 평이 많아도 2~3인만 모인다면 그 흔한 화투보다 재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2016-02-08
너굴너굴
롤포갤 정말로 재밌죠 ㅋㅋ 매일해도 절대 안질릴거 같아요. 그런데 ㄴㄴㄴ 가 뭔가요? ㄴㄹㄴ 아닌가요??
2016-02-08
너굴너굴
음? 덕후소굴이라니. 저는 아닌거 같고 누굴 말하는걸까요? :|
2016-02-08
너굴너굴
어렵네요. 조커가 한참동안 한번도 안나왔을 땐 진짜... ㅡㅡ 게임 끝날 쯤에 "분명히 넣었거든? 있긴 있는거야?" 하고 주머니 속을 보니까 주머니 귀퉁이에 조커 3개가 나란히 겹쳐있더군요.
2016-02-07
너굴너굴
반박글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저 개인적인 소견 때문에 훌륭하고 매력있는 좋은 게임이 나쁜 이미지를 뒤집어 쓰는건 저도 원하지 않거든요. 제 그룹에서는 "닥치고 톱니바퀴+일꾼 많이뽑기 루트"라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서, 좀처럼 다른 전략을 시도하기가 힘든데... 다른 게이머들이 모인 곳에선 어떤 전략들이 돌아가는지 한번 보고 싶네요. 흥미롭습니다.
2016-02-07
너굴너굴
4번은 역시 그렇죠? 시작부터 두들겨 맞고 시작하니까, "아니 여행만 너무 괴롭히는거 아냐?" 싶더라구요. 여행을 거의 안하고 이긴 친구를 한번 본적 있긴 합니다. 대략 10번 중 1번이었으니 어렵다고 보긴 해야겠군요...
2016-02-07
너굴너굴
그런 규칙도 있었군요. 친구들의 게임으로만 돌려봐서 전혀 몰랐네요.
2016-02-07
너굴너굴
톱니바퀴는 제가 이 게임을 했던 모임마다 모두 "아 톱니바퀴 너무 사기 같은데..." 했던 평이 강했고, 실제로 톱니바퀴 위주로 운영한 게이머들이 후반에 어마어마한 수의 액션들을 사용하며 고득점을 뽑아내더군요. 10판쯤 했을때 결국 '톱니바퀴를 쓰게 냅두면 망한다'는 결론을 내리긴 했는데... 제 우물이 너무 작은걸지도... 다른 모임에선 어떤식으로 게임을 운영하는지 보고 싶네요 :(
2016-02-07
너굴너굴
ㅋㅋㅋㅋㅋ 그런가요?
2016-02-07
너굴너굴
으음- 꼬박꼬박 액션을 채우려고 하다보니 미리 빼놓는 애들보다 다시 들어가는 애들의 비율이 높더라구요. 뭔가 해야한다고 생각하며 억지로 끌어가기보단 일부러 쉬어가며 일꾼들을 뿌려놓는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겠군요.
2016-02-07
너굴너굴
그렇군요. 그룹을 여러번 바꿔가며 해봤는데 그때마다 톱니바퀴가 하드캐리하는 모습이 계속 보였거든요. 친구들과 이야기 했을 때도 "톱니바퀴을 안따라갈 수가 없는데..." 하는 이야기도 계속 나왔구요. 으음... 뭔가 차이가 있던걸까요
2016-02-07
너굴너굴
:0 ...
2016-02-07
너굴너굴
으잉? 스타워즈 세게관에 마법사 클래스가 있나요?
2016-02-07
너굴너굴
오 동영상 설명계의 떠오르는 초신성인가요-!
2016-02-07
너굴너굴
팟캐스트는 잘 안듣는 편인데- 꽤 재밌네요. 저도 리빙어스를 질러놓은 상탠데 어떤 게임인지 기대가 됩니다
2016-02-07
너굴너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자의 나라가 되었군요
2016-02-06
너굴너굴
로컬샵은 아무래도 월세 때문에 가격대가 높게 채정됩니다. 온라인 샵이 훨씬 싸요. 환율도 캐나다는 달러가 850원대 밖에 안되어서 캐나다에서 구입 후 배대지를 통해 해구하시는 분들이 제법 계시더군요.
2016-02-06
너굴너굴
재고품을 처리하기 위한 방법일걸요?
정가로 한 두개 팔면 팔리기야 하겠지만, 악성재고들(유명하지 않은 게임들)은 안나가거든요.
그러니 인기제품을 미끼삼아 악성재고도 함께 털어버리는 마케팅인거지요 :)
2016-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