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너굴
팔로우
너굴너굴
넵! 저 가게는 특별히 싼편이라 엑스트라 라지가 한판당 11달러(한화 만원) 정도 해요.
2016-02-01
너굴너굴
*지난번에 한국 갔을 때
2016-02-01
너굴너굴
왕 재밌습니다! 이번에 한국 갈때 저걸 사갈껄... 싶기도해요 ㅠㅠㅠㅠㅠ 너무 아쉽네요
2016-02-01
너굴너굴
아 그런거군요. 신판을 처음봤던터라 어떻게 하는지 감도 잘 안왔거든요. 감사합니다!!!
2016-02-01
너굴너굴
으아.... 카드에 구름이 지나가고 있군요....ㅠㅠㅠ
2016-01-30
너굴너굴
엘드리치호러는 "아캄호러보다 잘 다듬어져 있고 배우기 수월하다" 는 평이 많더군요. 잔룰이 하드코어하기로 유명한 아캄호러보단 엘드리치호러가 더 나은 선택이라 보입니다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2016-01-30
너굴너굴
음, 토론하는건 좋은데 운영진이 사람들의 의견을 따를 필요는 없는게 사실인듯 해요.
웹사이트라는건 모든 권력(?)을 가진 사람이 최소 한명은 존재하며 그 사람이 모든걸 관리하기 때문에...
아무리 민주적으로 운영을 하고 싶어도 구조적으로는 전혀 그렇지 않으니까요~
2016-01-30
너굴너굴
이동중에 틈틈히 혼자 or 친구와 즐길 때 아주 유용하더라구요.
2016-01-30
너굴너굴
음악적 재능 정말 부럽군요-
2016-01-30
너굴너굴
으억... 비싸네요.... ㅠㅠㅠ
2016-01-30
너굴너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01-30
너굴너굴
헉!!! 이런게 있었나요!!! 도대체 펀이라는게 뭔가 했었는데... 감사합니다!!
2016-01-30
너굴너굴
좋은 팁 감사합니다. 한번 해봤는데 finiesse 와 bluff 는 아주 제한적인 상황에서만 먹히더라구요.
외국 애들에게 갈굼 받을까봐 무서워서 지인끼리 해야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2016-01-30
너굴너굴
제 주변엔 중요한 순간에 딱 하나 밖에 없는 Key 카드를 버려대는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멘탈이 터지다 못해 지쳐버린 나머지 이런 전략적인 방법이 아주 신선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ㅋㅋ
2016-01-30
너굴너굴
저는 그런 관찰력이 없나봅니다 ㅠㅠ
특히 중요카드를 자꾸 버리려는 친구를 볼 때면 암이...ㅋㅋㅋㅋㅋ
한번은 아주 잘 따라오던 친구가 갑자기 중요카드를 버릴려고 하더니,
이상한 분위기 & 다른 플레이어들이 동공지진을 감지하고
"으음~? (다른 카드를 고름)"
"(조용...)"
"으으음~~~? (중요 카드를 고름)"
"(동공지진)"
"으음~? (아까 그 카드를 고름)"
"(조용...)"
"아하! (그 카드를 버림)"
" :D "
이런 일이 너무 잦아서 정신적으로 힘들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전략적인 하우스 룰이 아주 신선하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2016-01-30
너굴너굴
존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제가 해본 게임 중 단연 톱입니다 -_-b 디자이너인 블라다 크바틸을 앉혀놔도 애매한건 룰북을 뒤져볼거라 생각해요 ㅋㅋㅋㅋㅋㅋ
2016-01-30
너굴너굴
아 혹시... 만점을 받으실 당시 플레이어끼리 단 한마디도 나누지 않으셨나요?
"내가 힌트 쓸게"
"쟤한테 힌트 줘"
이런 말도 전혀 안하시구요??
2016-01-30
너굴너굴
꽤 이전 일이라 정확히 내용을 기억 못하고 있었어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2016-01-30
너굴너굴
흠 그렇군요
2016-01-30
너굴너굴
저도 동의합니다.
모든걸 민주적이고 합리적으로 해결하면 참 좋을텐데...
민주적인 방식으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 했더라도
모두를 만족 시키는 방법은 없었을거예요.
극단적인 예로 AP님의 처분을 투표로 결정 한다고 했을 때,
50.1% 가 기록삭제 및 영구차단에 찬성하고
49.9% 가 일정기간 차단에 찬성 했다면
49.9%가 해당 결정에 납득하고 동의 했을까요.
아마 어렵겠죠...
2016-01-30
너굴너굴
보라가 예상치 못한 초강수를 두었다는건 공감이 됩니다. 보통은 경고 -> 제재 -> 강제탈퇴 같은 수순을 밟아가니까요.
다만 보라를 나치에 비교하는건 좀 지나친 듯 합니다. 보라가 먼저 회원들에게 표현에 대한 / 활동에 대해 탄압을 가한 적은 없는것으로 기억하거든요. 생각해보면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깝지 않았나요? 운영자가 섣불리 나서지 않고 회원들끼리 자정작용을 일으키도록 지켜본 것이니까요.
2016-01-30
너굴너굴
어떤 게임인가요?
2016-01-30
너굴너굴
음 그런것도 올렸군요.
전 위너스서클이었나?
스트레치골 후보를 언급하며 재갈처럼 생긴 성인용품 사진을 올려놓은거 보고 헉... 했었는데.
2016-01-30
너굴너굴
시대를 앞서간 게임이었을지도
2016-01-30
너굴너굴
........................
2016-01-30
너굴너굴
옷! 정정 감사합니다. 대충 의역하다보니 오역이 있었네요!
2016-01-29
너굴너굴
오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요
2016-01-29
너굴너굴
굉장한 분들은 주변에 가지고 계시는군요...! 저흰 질색하는 사람이 꽤 많았는데 ㅠㅠ
2016-01-29
너굴너굴
사실 던전페츠는 저였습니다... 푸코를 좀 이해하길래 던펫을 밀었다가 참사가........ ㅠㅠ.......
2016-01-29
너굴너굴
아그리콜라를 콕 찝은게 아니라 우베 수확시리즈를 한데 묶은거예요 ㅎㅎ
아콜까진 그나마 괜찮지만 카베르나, 아를의평원, 사람에 따라선 르아브르까지 버거워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거든요.
2016-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