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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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을 이해하고 나니 어떤 카드를 고를지 그래서 어떤 주사위를 고를지 고민하는게 정말 잼나더라구요~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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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오호나 로렌초가 아직 한글판 계획이 없는걸 보면... 코임브라도 아마...
언어 비중 엄청 낮습니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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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님 오타오타~~~ 코임코임! ^^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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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오호 아주 애정하는 1인입니다. 당첨되면 도색 후, 선마커로 게임하는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2018-12-24
양쌤
유튭에서 scythe pronunciation 라고 검색해보면, 사이드에 가깝게 발음하는 영상도 있고, 사이쓰에 가깝게 발음하는 영상도 있어요~
영어권에서도 의견이 좀 갈리는듯~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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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본의 아니게... 일단 전 다구리 아니니 기운내세요~!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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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 느그 서왕거이랑 어! 밥도 무꼬 어!
2018-12-20
양쌤
서왕건 서왕건 신나는 노래~ 를 읊조리다 보면 어느새 입에 붙긴 합니다. ㅎ
2018-12-20
양쌤
ㅇㅇ 첨엔 좀 어색했는데 글 쓰면서 그새 또 익숙해졌어요 ㅎ
2018-12-20
양쌤
조크스럽지 못했... 죄송합니다 T-T
2018-12-20
양쌤
북샤워는 온수 냉수 중 어느게 더 나을까요?
2018-12-20
양쌤
역시... 평일 오픈 모임은 불가불가네요... T-T
모임 대신 밤샘 폭풍 작업을~!!! 이제 퇴근퇴근~~~
어여, 연말연시가 지나고 고정 멤버들이 여유로와졌으면 좋겠습니다.
2018-12-14
양쌤
일꾼은 배치할 때 기준입니다. 타일이 배치된 후에 일꾼을 옮기셔도 되요~ 심지어 점수용으로 빼셔도 되구요~
추천은 (룰마스터가 있다는 전제하에)
슈타우퍼 왕조, 히스토리아, 에스노스, 상트, 버건디, 에보
2018-12-14
양쌤
감탄하지 않을 수 없네요~
2018-12-07
양쌤
보안요원, 경비대, 지킴이 정도를 의도했습니다. 사내 동호회 부럽습니다.
2018-12-07
양쌤
Security
2018-12-06
양쌤
보는 순간 너무 귀여웠는데, 왠지 강철의 연금술사 에피소드가 생각나서 애들 표정이 좀 슬퍼보이네요~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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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T
2018-12-06
양쌤
요즘 같은 분위기면 몇몇 확장판 (예를 들면 버림받은 지식...) 모아 합본으로 재출시해도 반응 확실할 거 같은데 말이죠.
2018-12-05
양쌤
전 한바탕 끝났는데, 굳이 또 불씨를 살리는 이런 글이 좀 이해가 안됩니다.
차라리 한바탕 하는 중이였으면 유의미할 수도 있었을텐데...
2018-12-04
양쌤
운의 요소가 거의 없는 바둑 조차도 플레이를 위해서 선과 후가 나뉘고, 그에 따른 유불리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프로 바둑은 실력이 낮은 사람이 흑을 잡고 높은 사람이 백을 잡죠.
근본적인 목표가 게임을 즐기는 거라면 운의 요소 역시 나름의 변수이고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되, 지더라도 게임 과정 그 자체에서 재미를 느끼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제 로우랜드 3인플 꼴찌였는데, 게임중에 테마 몰입하고, 끝나서도 관련된 얘기만으로 한참 웃었네요~
로우랜드란 게임 자체는 취향에서 좀 벗어났지만, 그 게임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록 꼴지였지만, 전... 로우랜드의 훌륭한 이장이였습니다. ㅎ
2018-12-03
양쌤
우와... 근데 정리하신 것만 보면 기만을 넘어 사기나 다름없네요.
복불복, 럭키박스 같은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윈윈일 수 있는 행사를 왜 이렇게 하는건지 아쉬울 따름~
2018-12-01
양쌤
판매자는 재고털이, 구매자는 저가구매(+ 행운)~ 윈윈일 수 있는데...
기본적인 목록 공개나, 확률 공지는 제대로 확실히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8-11-30
양쌤
시행 착오는 기업이 감수해야할 리스크이며, 소비자의 상품에 대한 불만과는 또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에 대해 양해와 배려를 구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만...
이 글은 논의라기 보단 이미 결론을 정해놓고 '이 정도도 이해 못해주면 넌 나쁜 사람인데...' 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부언하자면... 말씀하신 그런 부분에 대해 개인적으론 공감합니다만...
그렇다고 상품에 불만을 갖고 항의하는 사람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해당건 자체가 과연 불만사항이냐 아니냐에 관한 논의라면 모를까, 기업입장을 근거로 불만표출 자체나 정도를 자제하자에는 동의하기 힘드네요.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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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 한잔님은 나름 중립적인 정보글을 쓰신 듯 합니다.
지난일이여도 사실은 사실이고, 판단은 개인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2018-11-28
양쌤
유용한 정보 감사
2018-11-28
양쌤
메뉴얼은 초보자에게 경찰을 추천하는데... 개인적 경험에 따르면 초보자에겐 무조건 잭입니다.
2018-11-27
양쌤
계속 이렇게 해왔기에 이게 원룰인지 하우스룰인지 구분이 안갑니다만...
1. 마차/골목 : 첫 이동에 사용 불가
2. 마차/골목 : 연속 사용 불가
3. 마차/골목 : 잭이 집에 들어갈 때 사용 불가. 집은 일반 이동으로만 가능.
4. 잭 이동 : 같은 칸 중복 불가. 매 밤에 별도로 적용됨.
개인적인 팁
1. 화채는 3인플이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잭 하나에 경찰 둘.
둘의 의견을 공유하는것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고민 과정이 잭 플레이어의 미묘한 변화를 유도하기도 합니다.
공포영화를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심장 박동엔 변화가 있듯, 잭 역시 그러합니다.
2. 첫째날엔 잭을 잡는 것보다 잭의 이동방향을 확인하는 걸 목표로 합니다.
이동 초반에 경찰 마커 한두개는 가능한 사건 현장에서의 잭의 초반 이동 흔적을 찾는데 집중하셔야 합니다.
3. 교차로 확보/유지
잭의 이동 경로가 확인되었다면, 경찰 마커 한두개는 교차로를 확보하고 위치를 고수합니다.
잭은 마차 없이는 경찰을 지나갈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2018-11-27
양쌤
우와... 이걸 어떻게 캐치하셨는지.. 대단하십니다!!!
2018-11-27
양쌤
이 글의 백미는 8살 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단~!!!
2018-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