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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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 상황은 정말 모르겠네요~
이분 글 읽어보면 맘이 이렇고, 또 저분 글 읽어보면 맘이 저렇고...
럭키식스님 글만 보면 또 럭키식스님도 토닥토닥 해드리지 않을 수가 없네요.
여튼... 두 분다 게시판은 한발 물러서심이 좋을듯 합니다. 서로를 위해...
2019-02-16
양쌤
생각보다 더 복잡하고 민감한 상황이였군요...
전후 상황을 훤히 알지 못한채 unfade님의 글만을 전제로 한다면,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네요~
기운내시기 바랍니다. 이미 잘 아시겠지만, 세상은 워낙 스펙타클 하잖아요~~~
P.S : 현 상황에서 게시판은 잠시 물러나시길 진심으로 권하고 싶습니다. 상황이 너무 달궈지면 다들 평정심을 잃기 마련이니까요~
2019-02-16
양쌤
우와... 정성글에 추천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막연했던 내용들이 명확해지네요~
확실히, 보드게임과 관련한 부가가치 창출은 생각보다 어렵고 까다로운 문제인듯 합니다.
2019-02-16
양쌤
오거나이저에 게임값 수준의 금액을 지불하는 이유가 딱 맞음에서 오는 만족감과 흐믓함 그리고 그 설계의 전문성에 대한 인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따라서, 범용은 큰 관심을 못 끌거 같단 생각입니다.
2019-02-15
양쌤
혹시라도 중고 구하시면, 꼭 한글판으로 구하세요~
언어의 문제가 아니라 확장 포함 여부의 문제인데, 개인적으로 확장 있고 없고 차이가 엄청 크게 느껴졌습니다.
확장 없이 하라면 '음...' 확장 끼고 하라면 '콜~!'
2019-02-15
양쌤
음... 하인라인님에 관해선 부정적 느낌도 긍정적 느낌도 함께 있습니다. 사실 응원하는 마음이 아주 조금 더 큽니다.
이슈되실때마다 잘못됐다기 보단, 안타깝단 마음이 들구요~
말 한마디도 아 다르고 어 다르고, 동일한 상황도 당시 분위기에 따라 다르고... 좀 그런거 같습니다.
2019-02-15
양쌤
홍보에 어느정도의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점에는 공감하지만, unfade님의 글에 달린 Radian님의 댓글은 필요이상으로 까칠하다고 여겨집니다. 조금 진정하시고 글을 쓰시면 더 좋을듯 합니다.
2019-02-15
양쌤
아직 본격적인 업체 수준이 아니라면 초반에 게시판을 이용한 가난한 홍보는 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019-02-15
양쌤
특정분의 특정행위로 인해 게시판을 이용한 홍보 여부에 다들 더 민감해져있는듯 합니다.
다만, 저도 게시판을 이용한 홍보에 자의적 혹은 타의적 가이드라인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은 합니다.
근데 unfade 님은 좀 멋있긴 합니다 ㅎ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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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만 ~인가요?' 와 같은 말투가 불편합니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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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참가자가 많으니 추첨 프로그램 준비 자체가 장난이 아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이벤트로 잠시나마 설레서 즐거웠네요, 로또 기다리듯 ㅎ 당첨자 분들 축하드려요~ 부럽부럽~
2019-02-14
양쌤
뭐 다들 잘 아시겠지만,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 글 남깁니다.
댓글 이벤트 참여는 보라가 아니라 링크에 있는 블로그로 가셔야 합니다.
2019-02-13
양쌤
전 4570 사용중입니다. 이건 아무리봐도 애초에 4570 플텍이어야 맞는거 같아요~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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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공감합니다. 스토리 텔링을 돌아가면서 할 수 있다면 확실히 더 좋을 거 같습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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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모임 말씀이시죠?
식사는 일반적으로 때 되면 합니다. 주로 시켜먹습니다. 나가면 게임할 시간 아깝~~~ 물론, 나간적도 한두번 있긴 합니다.
음주는 모임원들간의 친밀도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안양에서의 지인 모임은 식사 후 음주 후 게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모임 구성원간 친밀감이 높지 않다면 음주는 노노입니다.
2019-02-13
양쌤
천일야화나 글룸도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겠군요~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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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노 가격이 싸다기 보단, 저 가격이 좀 지나친 느낌이...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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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생각에 재단기를 샀던터라 확 와닿네요~ 역시 정교함은 철자 칼질을 따라올 수가 없습니다.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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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틴 킹레스~~~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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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도 아주 잘 되었단 생각입니다.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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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스~ 브라스~ 신나는 노래~~~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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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글 쓸 때 게임명 검색하면서 이 생각했는데, 본문에 추가하는걸 깜빡했네요~
2019-02-09
양쌤
게임의 테마가 영국 산업시대다보니 영국식 브라스가 맞긴 한거 같아요~ 그치만 많은 분들이 오랜 시간 브래스에 익숙해져있긴 하죠~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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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입에 붙으면 바꾸기가 쉽지 않죠~~~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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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엔 '싸이드'로만 알고 있다가 이슈가 되서 이래저래 알아보다보니... 여튼 남의 나라 말이니 그냥저냥 ㅎ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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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거기에 저도 포함... ^^;
2019-02-08
양쌤
레또님 브라스를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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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브래스는 놓아주셔야 할 때가...
2019-02-08
양쌤
유튭에서 해당 발음 검색하시면 사이쓰가 맞다는 의견도 소수 있습니다.
2019-02-08
양쌤
전 브라'쓰'가 아니여서 왠지 조금 아쉽습니다.
2019-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