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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분 말씀처럼 넣어야할곳의 게임들을 우르르 꺼내 섞어두고 같이 정리하심 됩니다. 책장 정리한다는 핑계로요.
우리집은 남편은 못알아보지만 애들은 새로산 게임들을 귀신같이 찾아내더라고요.. 다 관심이 있어야 알아보는 법이지요. ㅎㅎ
저는 난이도별로 박스크기에 맞춰 정리해요. 아이들과 함께할수 있는 전략게임들은 아래칸에. 난이도가 좀 있는 게임들은 맨윗칸에. 이런식으로 나눈다음 박스크기별로. 혹은 같은 제작사별로 같이 둡니다.
취미생활은 몰래 하시기보다는 이해를 받으시는게 중요하다 생각해요.
몰래사시지 말고 어느선까지는 상대의 취미를 인정해달라는편이 서로에게 좋은듯 합니다. 구입에 자제가 안된다면 금액이나 갯수를 정하시는것도 좋겠고요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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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받은건 이상 없겠지요?
이젠 보드게임도 구입해서 개봉할때 동영상 찍으면서 해야할래나 봅니다. ㅡㅡ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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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줄평 관심있게 보게 되더라고요.
그다음에 리뷰. 그 다음에 모임 후기들 살피면서 구입에 참고한답니다.
20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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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좋은 아이디어에요.
비싼 다이스타워가 필요없겠네요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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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게임 아카이브가 탈탈 털리는 날인가요... ;;
그간 문제가 있다면 이번에 잘 시정되면 좋겠네요.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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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투시능력이 있지않은 이상 as는 기본으로 해줘야한다 생각합니다.
업체에서 해준다지 않느냐. 한달 걸린다. 이건 문제가 되는것 같아요.
지금 하고싶어 구입했는데 한달을 묵혀라? 그건 너무 무리 아닌가요? 그렇다면 환불조치가 마땅하다봅니다.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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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셨겠어요.
저도 피아에서는 재고가 있을시 바로 뜯어서 보내주시더군요.
하자품을 구입한건데 참 애매하네요.
밀봉상태로 오래두는것도 신경쓰여서 요즘은 바빠도 바로바로 개봉을 일단 해서 구성품 확인을 하고 보관하게 되더군요.
잘 처리되시길 바랍니다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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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나타님 긱순위만 보면 비티컬쳐가 사고싶어져요 ㅎㅎ
석기시대. 아콜패밀리. 빌리지등 입문용 일꾼놓기+가족게임이 많은지라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뭐..와인 좋아한다는 핑계로 이러다 살지도요.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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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라 후기 보러 클릭했는데 사진이 쨍하니 넘 좋네요~~^^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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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확장세트만 구입했는데 마이빌리지까지 묶여서 가격이 더 좋은듯해요.
잘 사셨어요. ^^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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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아..관심가네요.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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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개는 펀징중에 종이가 일어났어요.
딱풀로 붙여야하네 생각만..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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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나무만 잘 빠지더라고요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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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너무 어마어마 하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천국과 술은 평이 기대감에 다들 못미치는것 같네요. 말씀대로 올 에센작들이 다 그런듯요
201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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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거는 집화중이네요. 드디어. 낼 오겠어요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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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스의 라자....빌리지를 좋아해서 유심히 보는 중입니다 .
사고픈 게임의 평점은 어떤 게임에 주실지도 호기심 있게 보고 있고요 ㅎㅎㅎ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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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는 좀 웃겼어요 ㅎㅎ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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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가 더 인기가 많네요..
저는 둘 다 갖고 있는데 임호텝이 더 좋았습니다. ㅎㅎ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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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장 주문하신 분들거 하나씩 풀리는거 나올듯요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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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너굴님. 오딘 어렵다고 해서 가족게임으론 안될듯해 패쓰했는데....
일꾼놓기 좋아하고, 테트리스도. 테이블은 빵빵하고. 아들램 둘이니 멤버는 셋이고, 아콜 좋고, 지갑 부담 없고, 중고로는 안팔거고...
곤란하네요........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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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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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웨트는 패쓰했는데 급 다시 관심이 생기네요 ....ㅎ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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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요. 우와~~^^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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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아드님을 열심히 보드게이머로 키우셔야겠어요. ^^
울 녀석들도 애기때부터 단련하니 어지간한것들은 금새 이해 하더라고요.
모아서 성취하는걸 싫어한다면 일꾼 놓기는 힘들겠어요.
2인플은 아무래도 숙련된 분들이 즐거움을 나누기 좋다 생각합니다 초보 입장에서 숙련자와의 2인플은 건조하더라고요.
주변 지인 부부를 초대해서 왁자지껄 하게 즐기면 또 다른 즐거움을 찾는것 같아요..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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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부이긴한데.. 저는 버건디. 빌리지를 좋아합니다.
헌데 보드게임은 취향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제 주변의 비보드게이머 주부분들과 게임을 했을때는 쉽고 간결한 것들을 좋아하더군요.
스플렌더. 포세일. 킹도미노. 카르카손. 로스트시티. 보난자.. 요런 게임들을 좋아했고요. 그나마 카탄정도까지는 잘 받아들였습니다.
저희 남편도 비보드게이머라서 버건디 가르치다가 머리 뽀사지는줄..ㅡㅡ
회사에서 머리쓰는것으로도 충분하다며 싫다더군요.
빌리지. 비티컬쳐. 맹그로비아 같은 테마가 있고 이쁜이쁜 게임들을 도전해보시면 어떨까요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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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자주 보이면 관심이 가게 마련이지요.
협찬이라고 써놓기만 해줘도 어느정도 판단에 기준은 될수 있을건데 말이죠.
리뷰어 스스로가 공정한 리뷰를 쓰도록 노력해야하지만 아무래도 제공받은 제품은 직접 구입한 것에 비해 단점이 너그러워지기 마련입니다. 지출이 없었으니 어느정도의 단점은 상쇄되어 버리니까요.
그러니 소비자가 스스로 리뷰를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리뷰어의 개인적인 소견은 거르고 제품의 구성과 활용법 정도를 보고 말이죠.
직접 보지않고 구입하는 온라인쇼핑 시대에 체험단의 홍보글로 인해 구매 실패가 많아지는 이유가 되기도 하네요.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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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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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제것은 라벤스부르거에서 나온 판이랍니다.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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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필매거진 구판인가봐요.
저희집에도 있는데 간단한 게임들인데 이상하게 손이 안갑니다.
저는 게다가 더 비싸게 샀어요 ㅡㅡㅋ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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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겁게 읽었습니다. 늘 감사해요 ^^
2018-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