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우곰sk
팔로우
181
5.0
모든 고양이들의 연회
3~4인
20~40분
1.75
젝스님트의 상위호환. 초,중,고급 룰이 3가지 버전이나 있어 게임의 다양한 변주가 가능하다는 점과 여심저격 할 수 있는 고양이 일러스트, 보석상자 같은 박스아트. 장점이 많은 게임이다.
182
5.0
티켓 투 라이드
2~5인
30~60분
1.83
단순명료한게 좋다하지만, 조금 규칙이 추가되고 일러가 예쁜 유럽판보다 별로였다. 보드게임방에서 많이 돌아가는 게임중 하나.
183
5.0
숲 속의 여우
2인
30분
1.58
2인 전용 트릭테이킹이라니..! 티츄를 생각하며 플레이 후 첫인상은 밋밋해서 별루였는데, 플레이를 거듭할수록 의외로 준수한 게임이라고 느낌. 홀수 특수카드의 존재로 게임 도중 변주를 잘 둔 것 같음.
184
5.0
고스톱 (화투)
2~5인
60분
2.27
어른들 세대에서 즐기던 고전이라고 해야할까.ㅎㅎ
185
4.5
포세일
3~6인
30분
1.25
경매의 액기스만 뽑아내서 간결한 것은 좋지만, 너무 간결해서 조금 아쉽다. 몇판만 해보면 금방 조금 지루해지지만, 초보자들 상대로 언제든 부담없이 꺼낼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
186
4.0
러브 레터: 10주년 기념 에디션
2~8인
5~20분
1.18
카나이 팩토리 버전보다 진일보한 버전. 이전의 조금 유치해보였던 일러가, 게임 분위기에 맞게 귀엽고 캐쥬얼하고, 게임특색을 잘 잡아낸 것이 맘에 든다. '왕'카드 출현으로 5인도 가능하다는 점이 최고 장점아닐까? ㅎ 러브레터는 마이크로 게임계의 최고 명작.
187
4.0
할리갈리 익스트림
2~6인
20분
1.19
울집안 최고의 가족게임 중 하나
188
4.0
블랙 엔젤
1~4인
60~120분
3.85
4인 2회플 결과. 3인 베스트인듯. 첫플에는 독특한 운영이 쉽지 않았지만, 2회플째부터는 이것저것 보이면서 어느정도 운용이 가능했다.
189
3.0
한밤의 늑대인간
3~10인
10분
1.38
논리적이고 치밀하게 진행하기 보다는, 억지논리를 급조해서 얼마나 뻔뻔하게 설득을 잘하는가가 유리한 게임처럼 보여서 조금은 실망. 하지만, 한밤늑대만이 가지는 장점도 나름 충분히 있다. 마피아류 입문용 같은 느낌? 플레이타임이 짧고, 사회자 어플 이용해서, 적은 인원으로 돌릴 수 있다는 점들 때문에 나름의 포지션은 충분히 가질 듯.
190
3.0
다빈치 코드
2~4인
15분
1.48
2인용으로 하기에 최적인 듯. 한번해보면 그자리에서 여러판 하게 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심플한 룰과 맞추는 재미. 그리고 어느 지점부터는 한수라도 틀리면 바로 게임에서 패하는.. 그 순간이 머리 잠깐 아픈 게임 ㅎㅎ
191
3.0
파라오 코드
2~5인
20분
1.40
숫자암산에 약해서 스스로 교육용(?)으로 산 게임.. 나중에 자녀랑 같이 할때까지 소장 할 수 있을까? 정신없이 암산하고 또 암산하다보면 머리에서 불날듯? ㅋㅋㅋ 다만 박스 열어보니 구성물 대비 가격에 조금은 아쉬움이 느꼈던.
192
3.0
배틀폴드
2~4인
25~35분
2.00
소장하고싶은 생각은 안들었다. 손수건 접는 폴드잇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는 하나, 캐릭터 밸런스가 안 좋다. 초등학생끼리는 괜찮을 것 같긴 하다.
193
3.0
드림 홈
2~4인
30분
1.66
첫인상으로 가벼운 셋컬렉션과 가족게임의 느낌. 일러스트가 이뻐서 한때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194
3.0
뱅! 주사위 게임
3~8인
15분
1.28
뱅 특유의 무법자, 배신자가 초중반까지 보안관에게 잘 보이려는 정치질이 조금은 약화되었지만, 보다 간소화해지고 스피디 있게 진행되는 것이 특장점. 게임이 짧게 끝나서 죽은 사람 문제도 해결되었다. 뱅 자체가 막 쏘는 맛인데, 원판 보다 이게 나은 것 같다.
195
3.0
우봉고
1~4인
25분
1.51
앱으로 나와서 간간히 폰겜으로 즐길 수 있는 가벼운 게임.. 난이도 상승과 함께 승부욕이 생긴다.
196
3.0
장난꾸러기 나방
3~5인
30분
1.15
평소 직업때문에(?) 항상 정직, 올바른 길만 가야한다는 약간의 강박관념에 쌓인 사람들은.. 어색하지만 무한한 스릴을 느끼며 사기 치는 본인 모습을 볼 수 있다. 합법적으로 사기 치게 해주는 게임.. 그래서 숨통이 트이는 게임(?)
197
3.0
5분 던전
2~5인
5~30분
1.12
첫인상이 주타겟층으로 방과후 수업 초등학생들이 딱 좋아할 만한 느낌.
198
3.0
독일 철도
3~5인
60분
2.93
철도게임중에는 입문용 정도 포지션이라 하나, 주식경매중에 밸런스붕괴적(?) 주식이 있어서 마이너스 요소.. 파티게임도 아닌 것이, 진지한 전략게임도 아니고.. 게임 자체가 이슈를 안 타고 사장된 듯 하다.
199
2.0
뱅!
4~7인
20~40분
1.63
예전에는 7인 대명사였다고는 하나, 요즘에는 좀.. 애매한 것 같다. 블러핑 요소도 미약.. 한두명이 보안관 쏘면서부터 무슨 블러핑인가 싶다. 그냥 단순하게 쏘는 맛(?) 정도랄까
200
2.0
킹도미노
2~4인
15~25분
1.23
카르카손과는 또 다른 느낌이 있는데, 나름 괜찮았다. 다만, 점수 얻은 방식이 중간중간에 보다 직관적이었으면 좋았을 법하다.
201
2.0
도망자 (2판)
2인
5~20분
1.67
가볍고 캐쥬얼한 분위기의 2인용 게임. 누가 하자고 하면 부담없이 할 수 있다. 휴대성도 덤.
202
2.0
뒤죽박죽 서커스
2~4인
15분
1.13
쌓기 게임인데, 뒤죽박죽. 앞치락뒤치락. 상호작용이 있어 재미요소를 담았다. 괜찮은 덱스터리티 필러 게임.
203
2.0
도블
2~8인
15분
1.04
할리갈리 같은 재미는 있는데, 아이가 있으면 모를까.. 좀 소장하기엔 아쉬움.
204
2.0
윙스팬
1~5인
40~70분
2.47
새카드가 엄청 많아서, 다양한 능력치를 기대했지만, 효과 종류가 그렇게 다양하진 않았다. 향후 확장으로 해결할것 같은 느낌. 룰북재질이나, 아트웍이 좋은게 인상적이었다.
205
2.0
섀도우 인 교토
2인
15~30분
2.07
게임 일러는 뭐 정평이 나 있고~ 시스템적으론 반지제왕 하위호환이라는 얘기도 있지만, 가볍게 부담없이 쉽게 꺼내 볼수 있을 것 같긴 함. 참고로 실제로 교토에 하나미코지 거리 보고 나면, 더 소장하고 싶을 것임..ㅋ
206
2.0
마이 빅 월드 - 유럽
2~6인
30분
0.00
이 게임 뭐지? ㅋㅋ 교육용 게임인가..? ㅎㅎ 조금 생소했던 ㅋㅋ 대한민국보다는 조금 그래도 호기심에서 낫더라
207
2.0
포켓 매드니스
2~4인
30분
1.31
크툴루 테마를 귀여운 일러로 나타내서 관심이 있었으나, 딱 거기까지. 세팅시 카드펼치는 게 귀찮음. 이 정도 재미는 다른 게임도 많음.
208
1.0
젠가
2~8인
20분
1.11
할리갈리와 더불어 보드게임 대중화에 큰 역할...ㅋ
209
1.0
마이 빅 월드 - 대한민국
2~6인
30분
0.00
고통의 연속이었다.. 어디서 들어봤지만 어디 있는 지 모르는 유적지 위치.. 힘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