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ol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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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77
1
9.5
하이 소사이어티
3~5인
15~30분
1.48
심플하고 파티파티한 경매게임. 구매심리를 자극하고는 쏙 빠지기도 하고, 경쟁이 일어나는 모습을 지켜보고, 시들해졌을쯤 허를 찌르기도 하는 재미! 그리고 일어나는 반전! 디자인도 너무 예쁘다. 알폰소 뮈소삘의 아르누보! 소장가치업업!
2
9.4
디텍티브: 모던 크라임
1~5인
120~180분
2.74
1박2일 6시간 자고 연속 달리기로 끝낸 게임.
요거 진짜...재밌었다. 진짜...
추리 게임 중에 으아아아 하면서 했던 게임
후속을 기다린다.
그런데 이거 띄엄띄엄 하면 다시 돌릴 때 진짜 기억 안 날꺼다.
아니면, 뭘 모르고 있는지도 정말 못 알아차릴거다.
요거 진짜...재밌었다. 진짜...
추리 게임 중에 으아아아 하면서 했던 게임
후속을 기다린다.
그런데 이거 띄엄띄엄 하면 다시 돌릴 때 진짜 기억 안 날꺼다.
아니면, 뭘 모르고 있는지도 정말 못 알아차릴거다.
3
9.3
인쉬
2인
30~60분
2.65
4
9.0
더 마인드
2~4인
20분
1.07
본격 성미급한사람 걸러내기 게임? 같이하는 멤버에 따라 엄청 분위기가 달라지는 게임! 재미는 4명!
5
9.0
푸에르토리코
3~5인
90~150분
3.27
시리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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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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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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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lcr
저 아는 친구랑 비슷하네요.
일단 룰이 직관적이어야 하고, 텍스트보단 아이콘 위주의 게임을 찾아보세요.
엔진빌딩류가 대부분 그런 게임이 많습니다.
또 추리, 디덕션류는 거르셔야 할 것 같고, 인터렉션이 있는 게임을 불호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하시고 싶어하는 게임들은...안 맞을 확률이 높은 게임들인 것 같습니다.
초반: 스플랜더, 센츄리, 원더풀월드, 기즈모, 베런파크
중반: 7원더스듀얼, 에버델, 시즌스
의외로 나중엔 테포마를 좋아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차차 쌓아가시다가 아레나부터 영업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2022-05-24
orolcr
싫어하는 건 아닌데, 보통 티츄하는 사람들은 티츄만 왠종일 돌리길 희망하는 사람들이 많죠. 그래서 티츄 하는 모임은 거릅니다.
2022-05-24
orolcr
적립금은 절대 할인으로 느낄 수가 없죠..최대로 땡기는 경우도 유료멤버십으로 월 사만얼마씩 주고 받는 혜택인건데요.
애초에 웨더머신도 비싸다고 느끼고 안 들어간 케이스도 많은데요... 애초에 출시된 게임도 아니니 가치를 따지지 않은 진짜 팬들만 들어갔을거고요.
2022-05-02
orolcr
비싼 기준점_코보게에서 판매하던 기존 이글그리폰사의 게임가격(칸반 웨더 갤러 등등)
싼 기준점_해당 구성을 현재기준 해외직구로 환율계산했을 때 나오는 가격
2022-05-02
orolcr
파워그리드를 기반으로 언어요소 적을 것, 직관적인 룰의 전략게임으로는 브라스 버밍엄(네트워킹,경제시스템), 그레이트웨스턴트레일(네트워킹), 코임브라(주사위비딩),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경제시스템), 도미넌트 스피시스(영향력)
별개로 플레이타임 적고, 리플레이성 좋으며, 단순하면서 밸런스 좋고, 부모님들도 잘 하시는 게임으로는 루미큐브, 스플랜더, 렉시오 를 좋아하시는 편이었습니다.
2021-04-08
orolcr
아... 클릭미스인가 했더니 진짜 광고였구나요
2021-04-07
orolcr
DNA설에 무게를 얹어보자면...
저는 파티게임으로 보드게임이란 걸 알게 되었다가, 재미없는 게임으로 인식이 박히고 손도 안 대다다가 십여년후에 전략게임을 접하고나선 보드게임덕후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영업의견인데, 평소에 단순 rpg위주의 온라인게임이나 모바일게임 제외한(중요) 게임을 좋아했던 친구들에게는 패밀리게임부터 던지면 대략 잘 합니다.
2021-04-05
orolcr
님은 왜 그렇게 삐딱하시나요?
이번 사태에서 alg펀딩했던 사람들을 되려 호구 취급하는 듯한 반응들을 보고 속상해서 쓴 글입니다. 제가 쓰니를 우쭈쭈하던가요. 아니면 가만히 있는 코보게를 욕하던가요?
엄한곳에다 화풀이 하지 마시죠
2021-03-25
orolcr
처음 룰설명은 좀 시간이 걸립니다. 그런데 룰 한번 알면 짧게 돌리는데에는 이만한 게임이 없어요
2021-03-25
orolcr
푸체거 히스토리를 보면... 크라우드펀딩시스템이고 문제의 에엘지이고를 떠나서 구매자입장에선 아주 억울하게 느껴지는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결과적으로 기업의 잘못은 없지만 억울한 사람 입장에선 기업이라도 탓하고 싶은 기분인거죠.
코보게가 잘못되었다라고 엄한 동참까지는 아니더라도...위로의 댓글은 고사하고, 억울하면 기업 알아보고 현명한 소비해라 하시는 댓글들이 많아서 참 웃프네요.
2021-03-25
